뉴스임윤규 칼럼
- [임윤규 칼럼] 방통위와 `2월의 크리스마스`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이곳 저곳 인사가 나붙는다. 누군가는 떠나고 또 어떤 이는 온다. 낙엽은 새 잎.. 입력 2011-12-25 19:27
- [임윤규 칼럼] 케이블이 지상파방송을 끊으면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온 마을 사람들이 한 대의 TV앞에 모였던 때가 있었다. 1970년대 중반 우리는 세상.. 입력 2011-10-30 20:15
- [임윤규 칼럼] 구글의 배신?
-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것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배신을 때렸다느니, 글로벌 IT세상에 쿠데타를 일으.. 입력 2011-08-21 20:40
- [임윤규 칼럼] LGU+를 주목하는 이유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경쟁을 촉발하는 시장에너지는 변화를 갈망하는 파괴적 열정에서 나온다. 그래서.. 입력 2011-06-26 21:00
- [임윤규 칼럼] 방송사고 일으킨 방통위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위원회'라는 자조가 나올 만큼, 방통위는 그동안 방송중.. 입력 2011-04-17 20:00
- [임윤규 칼럼] 주파수전쟁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방치했던 대상이 어느 한 순간 거대한 의미로 다가온다.. 입력 2011-02-27 20:37
- [임윤규 칼럼] 통신사업자의 자격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졸속으로 심사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신중하되 의지를 가진 자가 할 수 있도록.. 입력 2010-11-07 22:35
- [임윤규 칼럼] 고도를 기다리는 방법
- 첫눈에 반하는 느낌은 기대감속에 자기도 몰래 철저하게 준비된, 감미로운 속임수에서 온다. 온몸 휘감아.. 입력 2010-09-12 21:19
- [임윤규 칼럼] 신(新) 통신 삼국지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손가락 하나 자르는 것으로 전쟁은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상대방이 팔을 자르고.. 입력 2010-07-25 22:37
- [데스크칼럼] 이석채의 파괴와 창조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선택 앞에 망설이는 이유는 익숙함을 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한순간의.. 입력 2010-06-06 22:35
- [임윤규 칼럼] 다시 만나야 할 이유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돌이켜보면 재회(再會)는 아무런 대가없는 우연(偶然)의 선물만이 아니었다. 다.. 입력 2010-04-19 00:33
- [임윤규 칼럼] 게임의 사회적 책임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어이없고 억울한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는다.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는지 과.. 입력 2010-03-14 21:02
- [임윤규 칼럼] 이상철 대표의 버림과 채움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 부장 세월은 기억을 파괴하며 추억을 부수는 오묘하고 신기한 마력을 지녔다. 사람들.. 입력 2010-01-10 21:02
- [임윤규 칼럼] 방송위가 되어 버린 방통위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햇살과 물을 적절하게 공급받지 못하면 꽃은 죽는다. 사람에게 물과 빛의 역할을.. 입력 2009-11-29 20:32
- [임윤규 칼럼] LG의 선택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시장경제체제 아래 경쟁은 그 자체가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다. 더욱이 오랫동안 고.. 입력 2009-10-18 20:57
- [임윤규 칼럼] 규제와 시장경쟁 사이의 시소게임
- 매달 몇 만원, 가족 모두를 합치면 십만원이 훌쩍 넘는 통신비를 내야하는 소비자입장에서 통신요금은 쌀수.. 입력 2009-09-06 20:56
- [임윤규 칼럼] LTE의 고백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조마조마한 마음 숨기는 것도 이젠 지칠 만하다. 마주한 시선에 속내 묻어나고, 물.. 입력 2009-07-19 20:56
- [임윤규 칼럼] 와이브로를 버릴 건가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천덕꾸러기 취급은 사업권을 따낸 순간부터였다. 슬금슬금 눈치보며 절대로 전폭적.. 입력 2009-05-31 21:18
- [임윤규 칼럼] 이석채와 정만원
- 살짝만 건드려도 톡 터질 것 같은 시장이라면, 그 배짱과 자금력으로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이미 올 데까지.. 입력 2009-04-12 20:57
- [임윤규 칼럼] 물길 싸움
- 임윤규 정보미디어 부장 농사를 위한 물길 싸움은 이 세상 목숨 걸고 벌이는 그 어떤 싸움 중에서도 으.. 입력 2009-02-22 20:56
- [임윤규 칼럼] 오버 더 레인보우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무지개는 언제나 그랬다. 단 한번도 선명하지 않았고 만짐도 허락하지 않았다... 입력 2008-12-28 20:17
- [임윤규 칼럼] 목마르지 않은 소 길들이기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목마르지 않은 소를 물가로 끌고 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코뚜레`라는 강력한.. 입력 2008-11-16 20:56
- [임윤규 칼럼] 10분 거리 1시간 동안 가기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1시간동안 간다. 성질 급한 사람들은 답답하고 짜증.. 입력 2008-10-05 20:56
- [임윤규 칼럼] 의무약정제에 대한 다른 생각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마음먹고 있다가도 누군가 강요하면 하기 싫어지는 게 인간사다. 어딘가에 속박.. 입력 2008-08-10 19:51
- [임윤규 칼럼] 닭둘기의 꿈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닭둘기는 닭과 비둘기의 합성어다. 단어의 단순조합만이 아니라 담고 있는 의미.. 입력 2008-06-29 20:57
- [임윤규 칼럼] 경쟁의 힘을 믿어라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아무 변화가 없다면 인생사 무슨 재밀까. 생존을 위한.. 입력 2008-06-02 00:12
- [임윤규 칼럼] 와이브로의 눈물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마음에서 잉태되어 눈에서 태어나 볼을 타고 자라다 입술로 지는 것, 마음에서.. 입력 2008-04-20 20:56
- [임윤규 칼럼] 5인의 상임위원과 다섯 손가락
- 가끔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을 바라본다. 꼼지락거리며 쉴새 없이 움직이는 손가락 들. 왼손 검지가 찍어.. 입력 2008-03-24 16:11
- [임윤규 칼럼] 콘텐츠가 모바일을 만났을 때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잘생긴 외모와 낭만적인 분위기, 찡그린 듯한 눈매에선 깊고 서늘한 진지함이 묻.. 입력 2008-02-25 17:30
- [임윤규 칼럼] 조각모음을 다시 해야 하는가
- 임윤규 정보미디어부장 영호는 어두운 터널과도 같았던 시간과 단절을 꿈꾼다. 그는 터널 속 시간에 저.. 입력 2008-01-28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