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구글 지도 안내만 믿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미국에서 구글 지도의 길 안내를 따라 자신의 차량인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운전하고 가던 필립 팩슨씨가 붕괴된 다리를 지나다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구글과 다리 관리업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지난해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팩슨씨의 유가족들이 전날인 1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 카운티 상급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유가족들은 구글이 다리 붕괴 사실을 인지하고도 구글 지도에 반영하지 않고 방치했고, 길 안내를 믿고 차량을 운전해 가던 팩슨씨가 사망했기 때문에 구글도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두 자녀를 두고 있던 팩슨씨는 지난해 9월 30일 막내딸의 9번째 생일파티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붕괴된 다리를 지나다 6m 아래로 추락한 뒤 익사했다. 당시 팩슨씨는 익숙하지 않은 길이라 구글 지도의 안내를 보면서 운전하고 가다가 다리를 건너라는 구글의 지시를 믿고 따르다 사고를 당했다는 게 유가족들의 주장이다. 특히 이 다리가 붕괴된 지 9년이나 지났고, 인근 주민들이 구글에 다리 붕괴사실을 여러 차

뉴스국제

[속보]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5.25%로 동결하며 14회 연속 이어온 인상을 중단했다. 잉글랜드은행(BOE)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이같이 동결했다고.. 입력 : 2023-09-21 20:03
우크라 "크림반도 러 흑해함대사령부 타격"
우크라이나는 20일(현지시간) 크림반도에 있는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부를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인 키이우 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 입력 : 2023-09-21 16:09
히잡 안쓴다고 징역 10년?...이란, 여성 억압법 처리
`히잡 의문사` 1주기 넘기자마자 의회서 법안 통과유엔 "여성의 복종 노린 극단적 성차별 정책" 비판히잡을 썼다고 최대 10년의 징역을 살아야 하는 나라가 있다.. 입력 : 2023-09-21 16:06
나치 약탈 에곤 실레 명화 7점, 원소유주 상속자 품에 돌아갔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나치가 약탈했던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의 명화 7점이 원주인의 상속자들에게 돌아가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 입력 : 2023-09-21 15:55
세계 최고의 호텔은 伊 파살라콰 호텔...나폴레옹 머문 저택 개조
북부 몰트라시오의 코모호수 기슭에 자리잡아총 24개의 객실만 갖춰...내년 여름철 숙박시 1박에 238만원영국 미디어 회사 윌리엄 리드 선정…50대 호텔에 한국.. 입력 : 2023-09-21 15:30
JP모건 "유가 120달러까지 뛸수도"
국제 유가가 추가 감산으로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JP모건이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매체 마켓.. 입력 : 2023-09-21 15:11
뉴욕유가, 美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뉴욕 유가가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입력 : 2023-09-21 05:14
[속보]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로 동결…파월 "당분간 긴축 유지"
美 금리, 2001년 이후 22년만에 최고수준…한미 금리차 최대 2%p연내에 금리 0.25%p 추가 인상하고, 내년 한 해 0.5%p 인하 시사연말 물가상승률 3.2→3.3%, 올.. 입력 : 2023-09-21 04:47
[속보] 美연준, 금리 동결 5.25∼5.50% 유지…한미 금리차 최대 2%p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입력 : 2023-09-21 04:38
교황 "한국 순교자들, 어려운 시기 위로주는 영웅적 모범 사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현지시간)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주는 영웅적 모범 사례로 한국의 순교자들을 꼽았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례.. 입력 : 2023-09-21 01:36
"미국 이어 독일도 中 화웨이 퇴출"...국가 안보 이유
미국에 이어 독일도 2026년까지 핵심 5세대 이동통신(5G)망에서 화웨이 등 중국 부품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독일 공영 방송.. 입력 : 2023-09-20 15:08
성룡도 못 산 화웨이…중국 `애국 소비` 광풍에 단숨에 2위로
애플 아이폰 15와 맞붙은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가 중국인들의 뜨거운 `애국 소비` 덕분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20일 중.. 입력 : 2023-09-2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