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쇼핑패턴 바뀌었다고… 강북 ‘패션’vs 강남 ‘화장품’
그동안 화장품에 집중됐던 외국인 고객들의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3일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 강북권의 고객들은 패션 제품이, 강남권 고객들은 색조화장품이 강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신세계 본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은 지난해에는 색조 화장품에 가장 많은 돈을 썼지만, 올해는 스포츠 의류와 스트리트패션이 1위 자리를 빼앗았다. 강남점은 해외 명품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난해 순위권 밖이었던 색조화장품이 비디비치, 슈에무라 등을 앞세워 2위로 치고 올라왔다. 중화권에 몰렸던 관광객들의 국적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올해 일본과 미국, 베트남 등 비중화권 관광객 증가율은 22.5%로 지난해(8.4%)를 크게 웃돌았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명동점의 가파른 성장세와 강남점의 빠른 안정화에 따라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도 더 다양해지고 있다"며 "면세점에서 보기 힘든 스트리트 패션, 캐주얼 등의 장르에서 외국인 고객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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