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보건복지부 차관, "정부는 국민만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의료개혁 완수할 것“

  •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현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일맥상통한 공공의료, 공공의대 신설 입안을 주도했던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정부는 국민만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레토릭 가운데 하나인 `국민만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를 사용하면서 강대강 대치로 인한 파열음이 곳곳에서 터져나올 것으로 보인다.박 차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일부 의료인들이 정부의 의료개혁 철회를 주장하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나서고, 후배들의 집단행동을 교사 방조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대한의사협회 압수수색은 복지부의 고발 이후 수사당국인 경찰이 이번 불법 집단행동을 누가 주도했으며 가담의 정도는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대한의사협회는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자 `자유와 인권 탄압`이라며 반발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맞대결이 확정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범죄 혐의자냐, 지역 일꾼이냐`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포문을 열었다.그는 "대한민국 그 어느 지역도 특정 정당의 볼모가 돼서는 안 된다. 계양도 마찬가지다"라며 "지난 25년간 민주당 당 대표를 두 명이나 배출했지만, 계양의 발전은 더뎠고 주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원 전 장관은 "이제는 더 이상 범죄혐의자를 공천해도, 허무맹랑한 공약을 내던져도 무조건 당선시켜주지 않을 것"이라며 "계양은 변해야 발전한다. 분명히 변할 것이고 원희룡은 진짜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친문·비명계의 반발에도 친명 중심의 공천을 밀어붙이고 있다. 비명계 배제는 물론이고 문명충돌도 서슴지 않는다. 공천 내홍에 따른 총선 참패 우려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마이웨이`다.`비명횡사 친명횡재` 논란 속에 총선 판세가 확 바뀌었다. 과반 의석을 무난히 넘길 것이라는 한달 전 전망은 아예 사라졌다. 이젠 총선 승리가 어려워졌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일각선 "이러다 100석은 넘길까"라는 얘기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이쯤되면 국면전환을 시도할만도 하지만 이 대표는 꿈적도 하지 않는다. 끝까지 밀어붙일 태세다. 누가 봐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이 대표가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대표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총선 승리가 아니다. 충성심 강한 측근들 중심의 이재명당이다. 사법리스크에서 자신을 철저히 보호할 방탄당이다. 총선에서 이기면 좋겠지만 져도 무방하다. 총선 패배 우려에도 마이웨이하는 배경이다. 이 대표의 마이웨이는 세가지 정도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체포동의안 통과에 대한 트라우마와 차기 대선 준비, 불리해진 선거 국면을 정면돌파 할
  • 술을 입에도 못 대는 체질이라도 술 마시는 자리에 동참하면 나쁘지 않을 이유 한 가지가 확인됐다. 맥주나 와인, 아니면 잘 익은 과일의 냄새를 맡는 것이 암이나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효 식품에서 발견되는 천연 휘발성 화학물질인 디아세틸이 현재 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의 아난다산카르 레이 분자·세포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은 와인이나 맥주에서 나오는 냄새 물질인 디아세틸이 인간이나 생쥐, 파리 세포의 DNA를 변화시키지 않고도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암과 알츠하이머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지난달 27일(현지시간) `e라이프`에 발표했다. e라이프는 생명과학 분야의 비상업적 동료평가 과학 학술지로, 2012년에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막스 플랑크 협회, 웰컴 트러스트에 의해 창간됐다. 레이 교수 팀은 "우리가 공기 중에서 접한 냄새 분자 중 일부가 피부나 코, 폐의 세포로 흡수되며, 혈류를 통해 뇌에도 흡수돼 유전자 발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고 밝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설훈 의원이 현 지역구인 경기 부천을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설 의원은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4일 오전 중앙선관위에 부천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부천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낙연 전 총리를 중심으로 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이 된 새로운미래 합류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설 의원은 "결국에는 다 민주연합(가칭)이라는 형태로 뭉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미래 측도 이런 구상에 동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일단 설 의원은 무소속으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설 의원은 "4일 출마 기자회견장에 파란 잠바를 입고 나갈 계획"이라며 "내가 진짜 민주당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
  • 일본 정부가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탈피` 선언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이 종료됐다는 걸 공식적으로 말하는 셈이다. 90년대부터 시작된 디플레이션에 대해 일본 정부는 2001년(3월)에 와서야 월례 경제보고에 "완만한 디플레이션에 있다"고 쓰면서 처음으로 인정한 바 있다.2일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봄철 임금협상인 `춘투`(春鬪) 결과와 물가 전망 등을 지켜본 뒤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했음을 천명할 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표명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관계 각료가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하거나 경기 동향에 관한 공식 견해를 정리한 월례 경제보고에 명기하는 방안 등이다.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22일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34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자 "지금 일본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하지만 정부 일각에서는 디플레이션 탈피 표명 배경에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기시다 정권의 숨은 의도 있다며 탈피 선언에는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
  • 서울 중·성동갑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컷오프` 당했던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야 최고위원회를 열었는데 임종석의 요구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당 지도부에 유감을 표명했다.임 전 실장은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 이후에도 "재고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심야 최고위에서 임 전 실장 공천 문제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에 임 전 실장은 "이재명 대표의 속내는 충분히 알아들었다"며 비장함이 느껴지는 문구를 적었다.임 전 실장은 조만간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컷오프`에 반발해 하고 있던 단식 농성을 9일 만에 접었다.노 의원(4선·서울 마포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이 불공정 공천 논란의 여파로 총선에 패배하는 최악의 상황만큼은 막자는 것이 단식의 최종 목표였다"면서 "한계를 느꼈다. 공천이 마무리되는 지금 나의 노력은 여기서 멈춘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공천 과정을 통해 우리 당이 자랑하는 공천 시스템에 허점이 있었고, 그 허점을 악용하면 시스템이 변질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다시는 특정인이 공천을 좌지우지할 수 없도록 제도화하는 데 앞장서는 일을 최대 과업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민주당은 최근 마포갑에 영입 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을 공천했다.
  • 충남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가 "전공의와 학생에게 무리한 사법절차를 진행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시점을 넘긴 지난 1일 충남대 의대와 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370명으로 구성된 충남대병원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제자들이 휴학과 사직을 선택한 이유, 그들의 좌절감과 사회로부터 받는 모욕감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우리는 학생과 전공의가 어떠한 처벌과 불이익 없이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대병원 비대위는 "필요하다면 전국 40개 의과대학·병원 교수들과 연대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맞섰다.이들은 "의학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 세밀하고 전문적인 업무임에도 일방적으로 2000명 증원을 결정한 것은 의학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의 전문성을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가 전국 의대 증원 희망 수요조사에서 의대 전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없이 과도한 증원 인원을 제출한 것에
  • 더불어민주당이 2일 이재명 대표를 인천 계양을에, 조정식 사무총장을 경기 시흥을에, 김성환(인재영입위원회 간사) 의원을 서울 노원병에 단수 공천하는 등 지도부 인사들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이에 앞서 이 대표가 임명한 지도부 인사인 김병기(재선·서울 동작갑) 수석사무부총장과 김윤덕(재선·전북 전주갑) 조직사무부총장 등도 단수 공천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도부 아닌 지도부라고 불리는 정성호(4선·경기 양주), 박홍근(3선·서울 중랑을) 의원 등 친명계 핵심 의원들도 줄줄이 단수 공천장을 받았다.이 같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예상대로 친명(친 이재명) 지도부에 속한 현역 의원 대다수를 단수 공천하면서 비명(비 이재명)계의 반발도 수위와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 대표와 조 사무총장의 단수공천 배경`에 대해 "두 사람의 경우는 (다른 후보자들과의) 점수 차이가 워낙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
  • `푸틴의 최대 정적`이었던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옥중 사망 2주 만인 1일(현지시간) 오후 지지자 수천 명의 추모 속에 영면했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이날 그가 생전 살았던 모스크바 남동부 마리노의 우톨리 모야 페찰리 교회에서 엄수됐다.삼엄한 경찰의 감시 속 진행된 장례식은 수천 명에 달하는 나발니 동료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리스 나데즈딘과 예카테리나 둔초바 등 러시아 야권 인사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서방의 대사들도 현장에 참석했다.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추도식 영상과 사진을 보면 편안한 표정으로 관 속에 누워있는 나발니에게 그의 어머니 류드밀라 나발나야와 아버지 아나톨리가 정교회 목사의 안내에 따라 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 어머니 나발나야는 시베리아 최북단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의 제3 교도소에서 나발니가 47세 나이에 갑자기 사망한 다음 날인 17일 교도소 인근 마을로 나발니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아내 율리아와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 다리아 등 다른 가족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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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루커스는 밸로프 자회사이자 일본 게임배급사 `지오피(G.O.P)`의 10개 게임과 1개 온라인 포털 운영 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 일본 리전으로 이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지오피`는 인기 게임 아키에이지를 비롯해 AVA, 크로노스, 로스트아크 및 게임포털 피망재팬 등을 일본에 서비스 중인 게임 퍼블리셔다.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존 온프레미스로 운영하던 자사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와 MSP(관리형서비스제공사) 클루커스의 지원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했다.지오피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과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꼽았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지오피 모회사 밸로프의 다양한 게임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제공한 경험이 있으므로 일본 현지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버클라우드는 TAM(기술전담매니저) 배정 및 게임서비스 맞춤형 크레딧 프로그램 제공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회사는 2020년부터 일본 게임시장 진입을 위해 일본 내 IT기업과 다양한 파
  • 과기정통부, 협력과 융합 통한 대형성과 창출 지원올해 1000억원 지원...제안서 검토, 1·2차 평가로 선정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통해 대형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선정이 본격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제안서 공고를 낸 이후 총 51개 제안서가 최종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제안서는 에너지, 환경, ICT, 전기·전자, 기계, 소재, 우주항공, 생명·의료, 기초·기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접수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출연연 간 협력과 융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추진하던 `융합연구사업`을 보다 확장한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을 새로 도입키로 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은 출연연 간 칸막이를 낮추고 국가적 임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산학연과 함께 대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분야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는 모든 기술·제품 분야다.과기정통부는 다음달 중 접수된 제안서 중 국가적 필요성·탁월성이 인정되는 것을 선정해 연구개발계획서를 받아 4월 중 1
  • 부동산 시행사 지웰스포월드피에프브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이 입주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 단지는 역삼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지어진 단지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6~49㎡ 22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 근린생활·스포츠시설로 구성됐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강남업무지구(GBD)와의 직주근접성이 좋다고 평가 받는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테헤란로와 삼성역, 강남역 주변으로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선정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마곡지구와 여의도, 코엑스, 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도 이동 가능하다.또 단지가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테헤란로와 도산대로, 학동로, 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와도 가깝다.
  • 쿠팡플레이가 3월에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확대에 나선다.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오후 12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 FC vs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를 `쿠플픽`으로 선보이며 K리그 2024시즌 중계의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른바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울산과 포항의 이번 개막전 쿠플픽 중계에는 이경규가 첫 게스트로 출연에 나선다. 축구 예능 `이경규가 간다`로 총 7번의 월드컵 현장을 전하며 갖춘 통찰력으로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짚어줄 예정이다.개막전에 이어 다음달 10일 오후 2시 4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 더비` 쿠플픽 중계에도 이경규가 한번 더 게스트로 활약한다.쿠팡플레이는 올해 K리그 1·2 전 경기의 디지털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집 중계인 쿠플픽은 2024 시즌을 맞아 중계 기술과 전문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포뮬러 원 걸프 에어 바레인 그랑프리 2024(이하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
  • 효성이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노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화학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지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전문가다.노 부회장은 지난 2001~2005년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연구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LG화학에서 폴리올레핀연구소장,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기능수지사업부문장, 재료사업부문장, 중앙연구소장,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지냈다.국내 화학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3월 22일 정기 주총서 공식 선임하나금융지주가 책임경영 차원에서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인 이승열(61) 하나은행장과 강성묵(59) 하나증권 대표 겸 하나금융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하나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 행장과 강 부회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함영주(68) 하나금융 회장 1인체제이던 하나금융 사내이사가 3명으로 확대했다. 하나금융 사내이사가 3명이 된 건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정태 회장과 김병호·함영주 부회장이 2016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하나금융 측은 "대내외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 책임경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그룹 내 자회사 중 자산규모를 고려해 후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은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외이사 수를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린다. 최장 임기(6년)를 채운 김홍진, 양동훈, 허윤 등 3명은 물러난다. 이후 사외이사 후임으로 주영섭(67) 전 관세청장, 이재술(65)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심(61) 전 삼성SDS 부사장, 이재민(55) 서울
  • AI(인공지능) 랜섬웨어 보안 기업 세이퍼존은 자동차 부품사의 보안사고 및 기술유출 리스크 예방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지방 소재의 한 자동차 부품사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중요 서버들과 PC들이 암호화로 잠겨 업무 중단 및 해외로 정보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미 사이버 보안을 구축한 부품사와 방산기업 역시 내부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인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DLP(정보유출방지) 등 보안시스템을 우회하는 윈도우 안전모드 부팅 후 USB 메모리로 핵심기술 데이터 저장하거나 인터넷 클라우드로 즉시 저장 전송하는 내부정보 유출이 손쉽게 발생하는 일이 많다는 설명이다.세이퍼존은 자동차 부품사와 방산 중소협력업체들이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사고 예방 및 사이버 공격을 대응하는 `세이퍼존 올인원 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알려지지 않은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으로 업무 중단 및 정보유실 피해를 받는 자동차 부품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 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DLP를 포함하는 올인원 제품으
  • 과기정통부, 2022년 기술수준 평가결과전략기술 4.8% 뒤져..기술격차, 0.8년 벌어져우리나라가 국가전략기술 수준 평가에서 중국에 추월당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 미국, 유럽연합, 일본에 이어 4위를 차지했지만, 2년이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중국에 밀려 5위로 하락했다. 우리의 최고 기술 분야는 이차전지였고, 우주항공과 해양, 양자 등은 최고기술인 미국과 비교해 기술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57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2년도 기술수준 평가 결과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기술수준 평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의 기술 수준, 기술 격차를 2년 마다 주요 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50개 국가전략기술을 포함한 11대 분야 136개 국가적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주요 5개국의 논문과 특허분석을 강화한 정량 분석,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거친 정성평가를 통해 진행됐다.평가 결과에서 전체 대상기술 수준은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을 100%로 봤을 때, 유럽연합(94.7%), 일본(86.4%), 중국(82.6%), 한국(81.5%)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