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개시 임박‥"통지·의견청취 후 처분"

  • 불이익 면제를 조건으로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2월 29일)이 지나면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처분과 사법절차 개시가 임박했다.정부는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의 효력을 확실히 하고자 `명령 공시`까지 마쳤고, 4일부터는 전공의 복귀 현황을 파악해 처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3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1일 홈페이지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복지부 장관 명의의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공고)`을 시행했다. 공고문에서 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한 의료인에 대해 의료법 59조2항에 따라 업무개시명령서를 직접 교부 또는 우편(등기)으로 발송해야 하나, 폐문부재(문이 잠겨있고 사람이 없음) 및 주소 확인 불가 등의 사유로 교부송달 또는 우편송달이 곤란해 행정절차법에 따라 공시송달한다"며 즉시 업무에 복귀할 것을 주문했다.만일 공시 이후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명령을 거부하면 의료법에 따라 처분 및 형사고발될 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이들 외에 다른 전공의들에 대해서도 등기 발송이 불가한 경우 추가로 공시송달
  •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맞대결이 확정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범죄 혐의자냐, 지역 일꾼이냐`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포문을 열었다.그는 "대한민국 그 어느 지역도 특정 정당의 볼모가 돼서는 안 된다. 계양도 마찬가지다"라며 "지난 25년간 민주당 당 대표를 두 명이나 배출했지만, 계양의 발전은 더뎠고 주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원 전 장관은 "이제는 더 이상 범죄혐의자를 공천해도, 허무맹랑한 공약을 내던져도 무조건 당선시켜주지 않을 것"이라며 "계양은 변해야 발전한다. 분명히 변할 것이고 원희룡은 진짜 한다"고 강조했다.
  • 저출생 고착화로 작년 4분기 자연 감소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국내 인구 소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은 이미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명을 밑돌았고,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처음으로 0.6명 선이전망됐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국 261개 시군구(도 단위 32개구 포함) 중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7명보다 낮은 곳은 70군데에 달했다. 전체의 26.8% 수준이다.이미 작년 전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고, 장래인구추계상 올해는 0.6명대로 내려올 전망이다. 작년 4분기 합계출산율도 분기 기준으론 처음 0.6명대로 떨어졌다.연간 합계출산율 0.7명선이 무너진 70개 시군구는 대도시에 대부분 집중됐다.서울 내 모든 자치구(25개)의 합계출산율은 0.7명을 하회해 가장 많았고, 부산과 경기는 각각 12곳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인천·경남(4곳), 광주·전북(2곳) 순이었다.전국 시군구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중구로 0.31명이었고, 서울 관악구도 0.38명으로 0.3명대였다. 서
  • 미분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지역 미분양 주택 수는 1만124호로 집계됐다. 작년 12월(1만245호)보다 121호 줄어든 것이다.지역별로는 남구 2253호, 달서구 2160호, 수성구 1439호, 북구 1432호 순이다.대구지역 미분양 주택 수는 지난해 2월 1만3987호로 정점을 찍은 뒤로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반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달 준공 후 미분양은 1065호로 전월(1044호)보다 21호 늘었다.대구지역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9월 714호까지 줄었다가 10월 903호로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계속 늘고 있다.
  • [속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신임 조국혁신당 당대표… 당원 만장일치 추대
  • 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 3만8000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등 내년으로 예상됐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입주 시기가 올해로 앞당겨지면서 지난해 11월 시가 예측한 물량(2만5000가구)보다 1만3000가구가 더 늘어났다.서울시는 올해와 내년도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 전망`을 4일부터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에선 내년 말까지 총 8만6000가구(2024년 3만8000가구, 2025년 4만8000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전망이다.서울시는 당초 내년 1월로 예정됐던 대규모 단지 둔촌주공(총 1만2032가구)이 입주 시기를 올해 11월로 앞당기는 등 일부 단지 입주 예정 시기가 조정되면서 작년 내놓았던 예측 물량과 다소 차이가 생긴 것으로 파악했다.서울시는 또 비정비사업 중에서도 작년까진 과거 5년 평균으로 예측했던 `일반건축 허가 등`도 사업유형별 실제 입주자 모집공고를 토대로 물량을 확인해 추정치를 최소화했으며 시민이 정확한 입주 예정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확인된 물량 목록도 공개한다.서울시는 지난해 주택건설·주상 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등을 포함하는 `일반건축 허가 등`을 과거 5년(2018년~2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도부의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로 제22대 총선 컷오프가 예상되자 반발하며 탈당한 김영주(68)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다. 소수여당인 국민의힘은 잠시나마 제1·2원내교섭단체 몫 부의장을 모두 갖게 되고, 김영주 부의장이 현역 4선인 서울 영등포갑 탈환도 유력해질 전망이다.김영주 부의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내일(4일)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했다"며 "지난 1일 회동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저에게 `진영논리에 매몰돼 있는 여의도정치를 바꾸기 위해선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해 함께 정치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저 또한 그동안 진영논리보단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 빈곤아동 등 소외계층 문제의 해결, 국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등 이른바 생활정치를 위한 의정활동을 주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친문·비명계의 반발에도 친명 중심의 공천을 밀어붙이고 있다. 비명계 배제는 물론이고 문명충돌도 서슴지 않는다. 공천 내홍에 따른 총선 참패 우려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마이웨이`다.`비명횡사 친명횡재` 논란 속에 총선 판세가 확 바뀌었다. 과반 의석을 무난히 넘길 것이라는 한달 전 전망은 아예 사라졌다. 이젠 총선 승리가 어려워졌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일각선 "이러다 100석은 넘길까"라는 얘기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이쯤되면 국면전환을 시도할만도 하지만 이 대표는 꿈적도 하지 않는다. 끝까지 밀어붙일 태세다. 누가 봐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이 대표가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대표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총선 승리가 아니다. 충성심 강한 측근들 중심의 이재명당이다. 사법리스크에서 자신을 철저히 보호할 방탄당이다. 총선에서 이기면 좋겠지만 져도 무방하다. 총선 패배 우려에도 마이웨이하는 배경이다. 이 대표의 마이웨이는 세가지 정도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체포동의안 통과에 대한 트라우마와 차기 대선 준비, 불리해진 선거 국면을 정면돌파 할
  • 술을 입에도 못 대는 체질이라도 술 마시는 자리에 동참하면 나쁘지 않을 이유 한 가지가 확인됐다. 맥주나 와인, 아니면 잘 익은 과일의 냄새를 맡는 것이 암이나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효 식품에서 발견되는 천연 휘발성 화학물질인 디아세틸이 현재 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의 아난다산카르 레이 분자·세포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은 와인이나 맥주에서 나오는 냄새 물질인 디아세틸이 인간이나 생쥐, 파리 세포의 DNA를 변화시키지 않고도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암과 알츠하이머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지난달 27일(현지시간) `e라이프`에 발표했다. e라이프는 생명과학 분야의 비상업적 동료평가 과학 학술지로, 2012년에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막스 플랑크 협회, 웰컴 트러스트에 의해 창간됐다. 레이 교수 팀은 "우리가 공기 중에서 접한 냄새 분자 중 일부가 피부나 코, 폐의 세포로 흡수되며, 혈류를 통해 뇌에도 흡수돼 유전자 발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고 밝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설훈 의원이 현 지역구인 경기 부천을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설 의원은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4일 오전 중앙선관위에 부천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부천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낙연 전 총리를 중심으로 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이 된 새로운미래 합류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설 의원은 "결국에는 다 민주연합(가칭)이라는 형태로 뭉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미래 측도 이런 구상에 동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일단 설 의원은 무소속으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설 의원은 "4일 출마 기자회견장에 파란 잠바를 입고 나갈 계획"이라며 "내가 진짜 민주당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
  • 일본 정부가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탈피` 선언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이 종료됐다는 걸 공식적으로 말하는 셈이다. 90년대부터 시작된 디플레이션에 대해 일본 정부는 2001년(3월)에 와서야 월례 경제보고에 "완만한 디플레이션에 있다"고 쓰면서 처음으로 인정한 바 있다.2일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봄철 임금협상인 `춘투`(春鬪) 결과와 물가 전망 등을 지켜본 뒤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했음을 천명할 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표명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관계 각료가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하거나 경기 동향에 관한 공식 견해를 정리한 월례 경제보고에 명기하는 방안 등이다.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22일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34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자 "지금 일본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하지만 정부 일각에서는 디플레이션 탈피 표명 배경에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기시다 정권의 숨은 의도 있다며 탈피 선언에는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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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도가 더욱 커지고, 공채보다 수시채용을 늘리려는 경향 또한 짙어지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4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들은 올해 채용시장 트렌드로 `경력직 선호도 강화`(56.8%)와 `수시채용 증가`(42.2%)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3일 밝혔다.이어 `구직포기 또는 리텐션 현상 증가`(12.0%), `미래 신산업 관련 인재채용 증가`(11.0%), `인공지능(AI) 활용 확대`(9.8%) 등을 지목했다. 리텐션 현상은 경기 침체 지속으로 재직자들이 퇴사·이직을 자제하고 재직 중인 회사에 계속 다니려는 현상을 뜻한다.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아직 10곳 중 1곳 수준에 불과했다. 채용 전형에서 AI 기술을 활용한다는 답변은 11.0%, 활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89.0%로 각각 나타났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기업들은 신규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응답 기업의 74.6%가 해당 요소를 꼽았는데, 이는 작년(58.4%)보다 16.2%포
  •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루커스는 밸로프 자회사이자 일본 게임배급사 `지오피(G.O.P)`의 10개 게임과 1개 온라인 포털 운영 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 일본 리전으로 이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지오피`는 인기 게임 아키에이지를 비롯해 AVA, 크로노스, 로스트아크 및 게임포털 피망재팬 등을 일본에 서비스 중인 게임 퍼블리셔다.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존 온프레미스로 운영하던 자사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와 MSP(관리형서비스제공사) 클루커스의 지원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했다.지오피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과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꼽았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지오피 모회사 밸로프의 다양한 게임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제공한 경험이 있으므로 일본 현지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버클라우드는 TAM(기술전담매니저) 배정 및 게임서비스 맞춤형 크레딧 프로그램 제공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회사는 2020년부터 일본 게임시장 진입을 위해 일본 내 IT기업과 다양한 파
  • 과기정통부, 협력과 융합 통한 대형성과 창출 지원올해 1000억원 지원...제안서 검토, 1·2차 평가로 선정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통해 대형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선정이 본격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제안서 공고를 낸 이후 총 51개 제안서가 최종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제안서는 에너지, 환경, ICT, 전기·전자, 기계, 소재, 우주항공, 생명·의료, 기초·기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접수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출연연 간 협력과 융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추진하던 `융합연구사업`을 보다 확장한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을 새로 도입키로 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은 출연연 간 칸막이를 낮추고 국가적 임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산학연과 함께 대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분야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는 모든 기술·제품 분야다.과기정통부는 다음달 중 접수된 제안서 중 국가적 필요성·탁월성이 인정되는 것을 선정해 연구개발계획서를 받아 4월 중 1
  • 부동산 시행사 지웰스포월드피에프브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이 입주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 단지는 역삼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지어진 단지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6~49㎡ 22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 근린생활·스포츠시설로 구성됐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강남업무지구(GBD)와의 직주근접성이 좋다고 평가 받는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테헤란로와 삼성역, 강남역 주변으로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선정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마곡지구와 여의도, 코엑스, 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도 이동 가능하다.또 단지가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테헤란로와 도산대로, 학동로, 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와도 가깝다.
  • 쿠팡플레이가 3월에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확대에 나선다.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오후 12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 FC vs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를 `쿠플픽`으로 선보이며 K리그 2024시즌 중계의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른바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울산과 포항의 이번 개막전 쿠플픽 중계에는 이경규가 첫 게스트로 출연에 나선다. 축구 예능 `이경규가 간다`로 총 7번의 월드컵 현장을 전하며 갖춘 통찰력으로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짚어줄 예정이다.개막전에 이어 다음달 10일 오후 2시 4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 더비` 쿠플픽 중계에도 이경규가 한번 더 게스트로 활약한다.쿠팡플레이는 올해 K리그 1·2 전 경기의 디지털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집 중계인 쿠플픽은 2024 시즌을 맞아 중계 기술과 전문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포뮬러 원 걸프 에어 바레인 그랑프리 2024(이하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
  • 효성이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노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화학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지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전문가다.노 부회장은 지난 2001~2005년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연구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LG화학에서 폴리올레핀연구소장,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기능수지사업부문장, 재료사업부문장, 중앙연구소장,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지냈다.국내 화학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3월 22일 정기 주총서 공식 선임하나금융지주가 책임경영 차원에서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인 이승열(61) 하나은행장과 강성묵(59) 하나증권 대표 겸 하나금융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하나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 행장과 강 부회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함영주(68) 하나금융 회장 1인체제이던 하나금융 사내이사가 3명으로 확대했다. 하나금융 사내이사가 3명이 된 건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정태 회장과 김병호·함영주 부회장이 2016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하나금융 측은 "대내외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 책임경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그룹 내 자회사 중 자산규모를 고려해 후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은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외이사 수를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린다. 최장 임기(6년)를 채운 김홍진, 양동훈, 허윤 등 3명은 물러난다. 이후 사외이사 후임으로 주영섭(67) 전 관세청장, 이재술(65)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심(61) 전 삼성SDS 부사장, 이재민(55) 서울
  • AI(인공지능) 랜섬웨어 보안 기업 세이퍼존은 자동차 부품사의 보안사고 및 기술유출 리스크 예방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지방 소재의 한 자동차 부품사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중요 서버들과 PC들이 암호화로 잠겨 업무 중단 및 해외로 정보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미 사이버 보안을 구축한 부품사와 방산기업 역시 내부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인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DLP(정보유출방지) 등 보안시스템을 우회하는 윈도우 안전모드 부팅 후 USB 메모리로 핵심기술 데이터 저장하거나 인터넷 클라우드로 즉시 저장 전송하는 내부정보 유출이 손쉽게 발생하는 일이 많다는 설명이다.세이퍼존은 자동차 부품사와 방산 중소협력업체들이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사고 예방 및 사이버 공격을 대응하는 `세이퍼존 올인원 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알려지지 않은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으로 업무 중단 및 정보유실 피해를 받는 자동차 부품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 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DLP를 포함하는 올인원 제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