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연초부터 발주문의 쇄도에도 속앓이 하는 이유
현대중공업이 연초 쇄도하는 선주의 발주 문의에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작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세계적으로 선박 발주량이 증가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오지만, 분할사 임금과 단체협약에 발목이 잡혀 작년 진통 끝에 마련한 잠정 합의안이 답보상태에 놓였기 때문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보에서 `4사 동시 투표`의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작년 5월 임금과 단체협약 상견례를 시작으로, 7개월여간의 대장정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이후 한 달이 다되도록 찬반투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아직 현대일렉트릭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에서 3개 사업장이 분할된 이후 `4사 1 노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이들 사업장에서 모두 잠정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찬반투표를 할 수 없다. 현대중공업 측은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조속한 시일 내 진행될 수 있도록 노조의 합리적인 판단을 당부한다"고 호소했다.정작 현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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