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유가 급락… "韓, 내년 3차례 금리인하"

  • 국제 유가가 5개월만에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에너지뿐만 아니라 곡물과 비철금속 가격도 안정세가 뚜렷하다. 세계 주요 7개국(G7)의 물가상승률은 2년반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물가의 기조적 안정세 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도 지금까지의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내년 다섯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9.38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2.94달러(4.1%) 하락했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3일 이후 5개월만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도 2.9달러(3.8%) 내린 74.30달러로 마감했다.지난달 30일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발표한 자발적 감산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이 확산하
  • SK그룹이 젊은 CEO(최고경영자)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본격적인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쐈다. 최태원 SK 회장이 7년 만에 `서든 데스`(sudden death·돌연사)를 언급한 가운데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불확실성한 경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핵심 부회장 4인방은 고문 등 2선으로 물러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59·사진) SK디스커버리 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익살 섞인 웃는 표정이 온라인상에서 커다란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이 회장의 표정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상인들을 향해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부산깡통시장에는 이 회장 주변에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는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상인들을 향해 대통령이 계시니 소리를 낮춰 달라는 의미로 `쉿`하며 순간 재미있는 표정으로 찍힌 것이다. 자신보다 대통령을 배려하는 의도가 담긴 모습인 셈이다. 지난 6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가 찍은 실시간 이재용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 회장은 `쉿`하는 포즈를 하며 익살스럽게 누군가를 향해 웃음짓고 있었다.이 사진에는 이 회장이 붉은 넥타이와 가슴에 달린 비표 등을 착용한 것으로 보아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그룹 총수 등과 함께 찾은 부산깡통시장에서 촬영됐다.평소 보기 힘든 모습을 담은 이재용 회장 사진이 커다란 화제를 모으자,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영 중기부 장관이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회장의 익살스러운 표정
  • 요양병원에서 뇌병변 장애를 앓는 환자의 항문에 위생 패드 조각을 여러 차례 집어넣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는 7일 선고 공판에서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간병인 A(68)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10년간 장애인 관련 기관에 취업을 제한했다.또 요양병원 시설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 B(56)씨에게는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안 판사는 "(A씨는) 간병인의 의무를 저버리고 피해자가 거동과 의사 표현이 불가능한 점을 이용해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학대하고 다치게 했다"며 "죄질이 매우 나쁘고 죄책이 무거운 데다 피해자 가족들의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의 항문에서 위생 패드를 발견하고 끄집어내야 했던 가족은 매우 큰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도 "A씨가 국내에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B씨와 관련해서는 "학대 당할 우려가 있는 피해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이런 결과가 발생했다"며 "A씨가 24시간 요양병원에서 상주하고 있었다는 점
  • 생명을 살리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30대 의사가 마지막까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선택을 하고, 자신의 세례명처럼 하늘의 별이 됐다.주인공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부천병원 임상조교수인 여의사 이은애(34)씨.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이 씨가 심장, 폐장, 간장, 신장(2개)을 5명의 환자에게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그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근처에서 친구들과 식사 중 머리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구토 후 어지러움을 느꼈다.화장실 밖 의자에 앉아 있다가 행인의 도움으로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응급실에서 의식이 떨어진 끝에 뇌출혈(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이씨는 안타깝게도 뇌사 상태가 됐고, 가족들은 의사인 고인의 뜻을 잇고자 어렵게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유족에 따르면 이 씨는 부모님이 결혼 후 7년 만에 어렵게 얻은 맏딸이다.중·고등학교 전교 1등 수석, 모교 최초의 의대생, 의대 차석 졸업, 전공의 전국 1등을 하는 등 학업 성적도 뛰어났다.고인은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련을 거쳤다. 이후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었다.고인의
  •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가 상장 금지 해제를 앞두고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8일 0시부터 위믹스를 재상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위믹스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 김치코인이다. 7일 오후 5시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믹스는 24시간 전 대비 33% 이상 급등한 4780원대 거래되고 있다. 1주일 전보다 66% 오른 상태다. 지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당 혁신위원회 조기 해산`을 발표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만나 "저도 인 위원장도 (의사로서) 치료법을 각각 제안했지만 환자가 치료를 거부했다"며 "혁신은 실패했다"고 단언했다. 당 지도부와 대통령실을 향해선 `건강한 당정관계 확립`을 비롯한 4가지 요구를 재차 꺼냈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 위원장과 만나 비공개 면담한 뒤 이같은 내용의 준비된 입장을 발표했다. 짧은 사전 환담에서 인 위원장은 "안 의원께서 너무나 따뜻하게 제가 제일 힘들 때 지지하는 발언도 해주셨고 고마워서 온 것"이라며 과학 발전과 통합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했다. 실제로는 안 의원과 인 위원장의 비공개 면담은 `당 혁신 실패`를 비판하는 데 큰 무게가 실렸다.인 위원장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5호 혁신 의제인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보좌관 신설, 과학기술인재 공천 확대 등에 관해 "우리 둘 다 의사이기때문에 공감을 했다"며 "다른 공감대도 가졌지만 오늘 안 의원의 손님으로 왔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국민의힘에 이런 인재(안
  • 여야가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1일 소집하고, 임시국회 회기의 본회의를 20일·28일 2차례 열기로 했다. 당장 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쌍특검`을 단독 추진하는 극한 대치 상태는 미룬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뾰족한 묘수도 없어 살얼음판 정국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의장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홍 원내대표는 "예산안은 20일까지 협의해서 20일에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20일에 합의가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민주당의 자체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며 "원칙은 협의 처리로 하되, 의장에게 (협의 처리가 안 되면) `20일은 반드시 (야당 자체 예산안을) 처리한다`고 분명히 말했고 의장도 동의했다"고 말했다.여야는 오는 20일 본회의는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28일 본회의는 각종 법안 처리를 위해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번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총지출액에서 순증액 되는 부분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야당의 증액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다. 추 부총리는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원칙이 분명하다. 이것은 처음부터 정부가 일관되게 견지하는 입장"이라며 "야당에서 일부 증액 요구가 있는 부분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감액된 범위 내에서 증액 고려가 있어야 하며, 그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서로 협의조정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액뿐만 아니라 야당의 감액 요구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다. 추 부총리는 "아무래도 야당은 정부의 핵심 사업 등에 관해 무리하게 감액을 주려고 하는 부분도 상당수 있다"며 "정부는 그런 부분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당에서 현금 살포성, 선심성으로 무리한 증액 요구를 하는 부분도 있기에 그런 부분은 현재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내년도 예산안은 법정 처리 기한인 12월 2일을 넘겼고, 정기국회 회기(12월 9일) 내에도 처리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 "한국은 `구걸 집단`,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표현한 혐오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일본 시의원이 시의회에서 사직 권고를 받았지만 거부했다. 7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의 소도시인 간온지(觀音寺) 시의회는 이날 혐오 발언을 한 기시우에 마사노리 시의원에 대해 찬성 다수로 사직 권고를 결의했다. 권고안은 시의회 전 의장인 시노하라 가즈요가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통화 내용을 공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1부는 7일 1심과 동일하게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가 김 여사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판결에 앞서 백 대표와 이 기자가 5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으나 양측의 거부로 정식 선고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기자는 대선을 앞둔 지난해 1월 통화 내용을 녹음했으며 MBC와 협업해 이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으며 김 여사는 방송 전 공개를 막아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법원은 사생활과 수사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고 공개하는 것을 허용하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MBC 방송 `스트레이트`를 통해 녹취록이 공개되자 김여사는 작년 3월 "불법 녹음행위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를 무시한 방송으로 인격권, 명예권, 프라이버시권을 침해당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지난 2월 서울의소리 측이 김 여사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고 소송 비용 90%를 지급하라며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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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AI, 우주, 유무인 복합체계,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조속히 개발해 방산에 적용함으로써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제2차 방산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방산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 해운회사인 HMM이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하림과 동원그룹 두 곳이 경합하고 있으나 가능성이 높은 곳은 가격을 더 써낸 하림으로 전해진다. 마지막 관건은 정부, 산업은행, 해양진흥공사, HMM노조의 입장차를 좁히는 것이다. 7일 HMM 관계자에 따르면 해진공과 해상노조협의회, HMM 노조 등은 지난주 HMM 매각과 관련,
  • 기아가 미국서 메르세데스 벤츠, BMW, 랜드로버 등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를 EV9(사진)의 직접적인 경쟁 상대로 꼽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국내 시장 판매량은 기대치를 밑돈다는 평이 나오지만, 해외에서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EV9이 프리미엄 이미지로 자리를 잡아갈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현재 미국에서 EV9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관심을 끄는 것은 경쟁 모
  • "인간 전문가를 뛰어넘은 최초의 AI(인공지능) 모델이자 구글이 개발한 가장 포괄적이고 뛰어난 AI다." 구글이 6일(현지시간) 현존 최고 성능의 생성형AI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하며 오픈AI에 반격의 포문을 연 가운데 오픈AI가 주도해온 글로벌 AI 전장에 변화 기운이 감지된다. 제미나이는 `알파고 충격`의 주인공인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브레인이 올해 4월 단일 조직으로
  • 공정거래위원회의 CJ올리브영 제재 내용에 대해 업계에선 `솜방망이` 처벌에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CJ올리브영의 EB(CJ올리브영에만 단독 납품하는 납품업체의 브랜드, Exclusive Brand) 정책이 시장지배적사업자의 갑질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고, 이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게 이번 심사의 본질인데 공정위는 이를 모두 회피했다는 지적이다. 공정위는 7일 ㈜씨제이올리브영(이하 올리브
  • 스팩(SPAC)으로 상장한 기업 10곳 중 8곳의 실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당초 약속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 실적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스팩의 가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공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2010년부터 8월까지 스팩으로 상장한 기업 139개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 8개건설사 이익잉여금 연초보다↑PF 위기 등 대응 위해 현금 확보10대 건설사가 현금 보유액을 늘리고 있다. 고금리가 당초 예상보다 더 오래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경기 회복 시기마저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동성 위기 대응 차원에서 `현금 쌓기`에 나선 것이다. 다만 이익잉여금(사내유보금)보다 차입금(단기+장기+사채)의 증가 폭이 더 커 유동성 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3분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호반건설을 제외한 9곳 가운데, 8개 건설사의 이익잉여금이 연초보다 증가했다.이익잉여금은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거나 투자하지 않고 내부에 유보하는 자본을 말한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파이낸스프로젝트(PF)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을 확보해놓는 것으로 풀이된다.8개 건설사의 3분기 기말자본 총액은 33조358억원으로, 연초 기초자본(30조3997억원) 대비 8.6% 늘었다. 이익잉여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삼성물산이었다. 연결 기준 3분기 말 삼성물산의 이익잉여금은 12조3126억원으로 연초보다 1조4660억원 늘어났다. 대우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익살스러운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친구가 찍은 실시간 이재용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이 회장은 `쉿`하는 동작처럼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오른손 검지를 입에 갖다 대고 있다. 표정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게시물에는 사진 이외의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다만 사진 속 이 회장이 착용한 붉은 넥타이와 가슴에 달린 비표, 야외 시장으로 추정되는 주변 배경 등을 고려하면 사진은 이날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했을 때 찍힌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했다.해당 게시물은 단 한 건에만 4시간 만에 조회수 40만건을 돌파하고 댓글만 700건 넘게 달렸다. 오후 5시 20분 기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는 이 회장을 부르는 별명인 `재드래곤`이 올라오기도 했다.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냐" "꾸러기 표정이다" "성격 좋아 보인다"는 등 반응을 쏟아냈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