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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홍준표에 총리직 제안했나?...이틀전 만찬회동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찬 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홍 시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총리 후보로 적극 추천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홍 시장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향후 국정 기조 및 인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4·10 총선 패배 이후 국정 운영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고, 참모진과 내각의 인적 쇄신, 대통령실 조직 개편 등을 고심하고 있다.윤 대통령이 홍 시장을 만난 것은 국정 쇄신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홍 시장과 국무총리나 비서실장 인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이 홍 시장에게 총리직을 제안했을 가능성도 없지않다. 홍 시장은 일각에서 국무총리 후보군으로도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여권에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홍 시장의 의견을 구하는 자리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최근 총리와 대통령 실장 인선을 놓고 대통령실에서 상당한 혼선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엔 총리에 박영선 전 종소벤처기업부 장관, 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 원장을 검토한다
  •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비금융 계열사 임원들이 주 6일제 근무를 전면 도입한다.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임원이 현 경영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주 6일 근무를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지원 부서 등 이미 다수의 임원들이 주말에 출근하고 있지만, 전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전자 계열사들도 자발적으로 이에 발을 맞추기로 했다. 삼성물산, 삼성E&A, 삼성중공업 등은 올해 초에 일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를 도입했으며, 역시 전 임원을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부장급 이하의 일반 직원은 주말 출근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삼성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인 삼성전자의 실적이 부진하니 위기 극복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자는 차원"이라며 "직원은 절대 동원해선 안 된다는 지침을 전달했고, 임원 아닌 직원까지 주 6일제를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6일 근무제는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에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타개와 함께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실상의 비상경영을 하
  • 17일 오후 찾은 명동거리. 점심시간이 막 지난 시간에도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면서 활기 띠고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한동안 확 가라앉았던 명동이 되살아난 분위기다. 명동은 코로나 이후 하늘길이 다시 열린 뒤에도 단골이었던 유커들의 발길이 끊기고 이런 가운데 지난해 노점상들의 `바가지 물가` 논란까지 일면서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나 이후 해당구청이 가격 표시제 의무화를 시행하는 등 가격 안정을 위한 자정 노력에 힘을 실으면서 `똑똑한 K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자,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면서 상권이 회복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명동 거리는 코로나 전과 확실히 달라졌는데 예전에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유커뿐만 아니라 일본인, 유럽인, 심지어 히잡을 둘러쓴 여성들까지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채워지고 있었다. 명동거리에 상주하는 한 관광 안내 관계자는 "최근 중국인뿐만 아니라 쇼핑하러 오는 일본 관광객이 특히 많다. 이들은 주로 옷이나 화장품을 사며 브랜드 제품보단 브랜드가 없는 보세 제품을 선호한다"라며 "음식점도 한국인들처럼 특정 음식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
  • 광주 도심에서 승용차가 영업 중인 카페 내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1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4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카페로 60대 초반 운전자 A 씨가 몰던 그랜저가 돌진했다.이 사고로 카페 운영자와 내부에 있던 손님, A씨 등 총 7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부상자들은 대학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전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차량 급발진 현상으로 인한 사고라고 경찰에 주장하고 있다.경찰은 현장을 수습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이 받은 징계가 적정했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이날 류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복종 의무·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인정된다 판단된다"며 "양정 또한 재량권의 일탈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류 전 총경은 울산중부경찰서장으로 일하던 2022년 7월23일 경찰국 설치에 반대하는 총경 54명이 참석한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그해 12월13일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는 류 전 총경이 경찰서장 회의를 중단하라는 윤희근 경찰청장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고, 이후 언론 인터뷰에 응해 복종·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류 전 총경은 행정소송과 함께 정직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 신청도 냈다. 법원은 지난해 3월 "징계 처분이 위법한지 다툴 여지가 있다"며 효력을 정지했다. 다만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그가 냈던 소청 심사를 지난해 4월 기각했다.류 전 총
  •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와 며칠째 교전을 벌이고 있다. 산발적으로 이어졌던 양측 충돌이 점차 확대되면서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 이란이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직접 공격한 이후 18일까지 알려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주요 충돌 사례는 최소 네 건이다.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밤 국경을 넘어 레바논 영토에 들어갔던 이스라엘군 정찰대원 4명이 부상했다. 헤즈볼라는 국경 인근에 지뢰를 심었다며 이스라엘 정찰대가 국경선을 넘을 때 지뢰가 터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 병사가 레바논 영토에서 부상한 것은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발발 후 처음이다. 16일에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공격, 헤즈볼라 지휘관 2명을 포함해 총 3명을 사살했다.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로 해안지역 지휘관인 유세프 바스와 라드완 부대의 로켓·미사일 담당 지휘관 무함마드 셰후리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라드완 부대는 이스라엘이 가장 경계하는 헤
  •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대상지는 서대문역 주변 충현 정비예정구역에 해당한다. 이곳은 30년 이상 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활성화 등을 위한 재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정비기반시설(도로) 제공, 건축물 기부채납 등에 따라 용적률 941.6% 이하, 높이 104.8m 이하로 결정됐으며,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상지 주변 정비기반시설(도로) 118.6㎡를 확보함에 따라 이면도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이면부 곳곳에 위치한 식음시설 등 골목상권에 대한 접근을 쉽게 했다.또 지상 3층에 충현 주변의 사무 수요를 고려해 공유오피스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임대산업시설을 조성 후 건축물 기부채납될 예정이다.아울러 지상 2층에 개방형 라운지를 조성해 회의실, 세미나실 등의 공용공간을 대상지 인근 소규모 기업 및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업무 관련 편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7%까지 폭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8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15~17일 조사,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는 27%, 부정평가는 64%로 조사됐다. 지난 조사인 4월 첫째주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11%포인트나 하락했다. 국정운영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는 의견이 31%,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65%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2%, 국민의힘이 32%로 동일했고, 조국혁신당이 13%로 3위였다. 태도유보 등 무당층은 16%다. 4·10 총선에서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물가 등 민생 현안이 30%로 가장 많았고, 정부 여당 심판 20%, 막말 등 후보자 논란 11%, 야당 심판 10%, 의대 정원 증원 8%, 호주 대사 논란 5%, 공천 파동 2% 순이다.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은 36%,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의견은 56%다. 선거 결과 야권이 192석을 확보하고, 여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이자 언론인, 사회운동가로 활동한 홍세화(77) 장발장은행장이 18일 별세했다.장발장은행과 지인 등에 따르면 홍 은행장은 이날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홍 선생은 지난해 2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뒤 녹색병원 등을 오가며 투병생활을 이어왔다.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홍 은행장은 1979년 한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인민위원회 사건`(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망명했다.홍 은행장은 파리에서 택시를 운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5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란 책을 내고 한국 사회에 `톨레랑스`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2002년 귀국한 홍 은행장은 한겨레 기획위원과 진보신당 대표 등을 역임했다.2015년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형편이 안 돼 노역할 위기에 놓인 이들에게 최고 300만원을 빌려주는 `장발장은행`을 설립해 은행장으로 활동해왔다.
  • 서울 강남구의 `AV페스티벌` 불허 조치를 두고 정치권 시끌시끌하다.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지자체의 불허 조치에 대해 "남성의 본능을 `악마화`하는 사회는 전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반면 해당 행사가 진행되는 강남구 일대 맘카페에서는 초·중·고등학교 등 학생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페스티벌이 벌어지는 상황을 꼬집으며 강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천하람 당선인은 전날 다수 지방자치단체가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개최를 불허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 "성인이 성인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서 공연 또는 페스티벌 형태의 성인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천 당선인은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여성들의 본능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여성들의
  • 18일 오전 9시 25분께 정차 중인 KTX -산천 열차를 무궁화호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1개 호차의 앞바퀴가 궤도를 이탈했다. 한국철도공사는 KTX-산천 열차 승객 287명 전원을 환승 조처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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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의무가입 상한 연령을 만 64세로 높여야 한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언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의무가입 상한을 64세로 높이고 수급 개시 연령은 65세를 유지하는 단일 안을 마련, 시민대표단 공개 토론에 부쳐 결론을 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년 연장·임금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 없이 연금 의무가입 상한만 올려서는 안
  • 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업무 3개월 정지 조치를 받았다. 직원 177명은 감봉 3월 등 제재를 받았다. 대구은행은 공식사과했다. 금융위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은행에 대한 이같은 조치안을 의결했다. 대구은행 56개 영업점의 직원 111명은 지난 2021년 8월 12일부터 작년 7월 17일까지 정당한 실지명의 확인 등 없이 고객 1547명 명의
  • 내년부터 연산 1000톤 생산 방침英 넥세온·파나소닉 공급망 구축신소재사업 육성해 성장기반 마련OCI가 올해 상반기 군산 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생산공장을 짓기 시작한다. 2025년부터 OCI(소재)와 넥세온(중간재), 파나소닉(완제품)으로 이어지는 배터리 생산 벨류체인을 구축해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17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OCI는 이르면 5월 또는 6월 중 전북 군산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SiH4) 공장의 착공식을 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에 돌입해 2025년 상반기부터 연산 1000톤 규모로 SiH4를 생산할 계획이다. OCI는 2025년부터 5년간 이곳에서 생산하는 SiH4 물량을 영국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기업인 넥세온에 공급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넥세온과 5500만달러 규모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향후 시장 성장에 따라 추가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SiH4는 반도체, 박막태양전지의 실리콘 증착용으로 사용돼 왔는데 차세대 음극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SiH4가 특수소재로 사용되는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음극재 대비 충전속도와 에
  • 중소형 증권사 랩신탁 계정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기업들이 이들 증권사 랩신탁 계정에 넣어둔 채권이나 기업어음(CP)를 통째로 빼내 대형 증권사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 금융당국이 일부 증권사의 랩신탁 업무를 검사하고 엄중 제재한 후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중소형사에서는 랩신탁 본부가 없어져서 대응할 사람도 없다. 17일 대신·유진·하이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
  • `K-뷰티`의 전성기에 글로벌 면세시장 1위 자리를 지키던 국내 면세점들은 코로나 팬데믹 직격탄을 맞았다. 줄줄이 문을 닫은 서울 시내 면세점들이 입점한 자리는 그대로 공실로 남겨질 위기에 처했다. 최근 시내 주요 입지에 위치했던 면세점들은 업무시설이나 공공기관 등으로 임차인 손바뀜이 일어나며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17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1973년 3월 문을 연 국내 최초의
  • 기업집단이 총수일가와 임원 등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의 주식지급거래 약정을 체결할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임직원의 성과 보상을 위한 RSU 제도가 총수일가의 지배력 강화수단으로 오용되는 사례를 감시하기 위해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대규모기업집단 공시매뉴얼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된 매뉴얼에 따르면 기업집단현황공시 항목 중 `특수관계인에 대한 유가증권
  •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이 진행 중인 태영건설에 대해 실사법인이 1조원대 출자전환이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일단 계열주 포함 대주주(TY홀딩스)는 100 : 1, 기타주주는 2 : 1로 차등감자를 실시한다. 대주주는 대여금 등 기존채권의 100%, 금융채권자는 무담보채권의 50%를 출자전환한다.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6일 운영위원회을 열고 이
  • 연일 조선업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중소 협력사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대형 조선사들의 실적이 최근 들어서야 겨우 흑자로 돌아선 상황이라, 수주 호황의 효과가 아직 협력사에는 미치지 못한 모양새다. 1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달까지 울산에 있는 한 대형조선소의 해양사업부 협력업체 3곳이 폐업을 발표했다. 추가로 2곳의 협력업체가 폐업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지역 조선업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