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1기신도시 재건축… 3.9만가구 先추진

  •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로 올해만 2만6000가구 이상이 지정된다. 최대 3만9000가구까지 늘어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22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부-경기도-1기 신도시-한국토지주택공사 단체장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규모·기준 등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 경기도 김동연 지사,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참석했다.5개 신도시 중 물량이 많은 곳은 분당(8000세대)과 일산(6000세대)이고, 적은 평촌·산본·중동은 약 4000세대 내외로 선정했다. 이밖에 신도시별 1~2곳 추가 선정 가능하고, 내년 이후에도 일정물량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되는 선도지구의 규모는 전체 정비대상 주택물량의 10~1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추가 물량은 기준 물량의 50%를 넘기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의 규모는 최대 분당 1만2000세대, 일산 9000세대, 평촌·중동·산본 각 6000세대로, 최대 3만9000가구까지 늘어날 수
  • 핵무기와 신약에 버금가는 안전장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인공지능(AI)에 대해 글로벌 안전판 만들기가 본격화됐다. EU(유럽연합)가 강한 규제에 초점을 둔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안인 `AI법`을 21일(현지시간) 최종 승인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규제와 혁신의 균형을 꾀하는 글로벌 규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함께 `AI 서울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안전·혁신·포용의 3대 원칙을 담은 합의를 도출하고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위한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22일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 `장관 세션`에서는 AI안전연구소 간 연계 등 글로벌 협력, 에너지·환경·일자리 등 AI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에 이어 28개국이 동참한 `AI 안전, 혁신, 포용 증진을 위한 서울 장관 성명`이 채택됐다. 여기에는 저전력 반도체 등 AI 확산에 따른 막대한 전력 소모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AI·반도체 비전이 제시됐다. 이날 국내외 주요 AI기업들은 AI의 위험을 자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서울 AI 기업 서약`도 내놨다. 서약에는 구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앤스로픽, IBM, 세일즈포스, 코히어,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4일 결정된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오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김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본부장 전모씨에 대한 영장심사는 각각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오전 11시 45분쯤 진행된다.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이 대표는 사고 뒤 김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했고, 본부장 전씨는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했다.영장실질심사 일정이 24일로 잡히면서 김씨의 향후 공연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그는 23∼24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 공연을 앞두고 있다.심사는 일반적으로 피의자를 구인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만큼 심사 당일인 24일 공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앞서
  • 검찰이 축구 선수 황의조(31·알라니아스포르)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형수 A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황씨 형수 A씨의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 사건에서 이같이 재판부에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사는 "피해자(황의조)와 합의했지만 여전히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2차 피해자가 많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향후 어떤 피해가 나타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대해 원심의 선고는 낮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A씨는 "제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며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자분들께 큰 고통을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앞으로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평생 피해자분들께 사죄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황씨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황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황씨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줬다고 주장한 혐의로 같은 해 12월 8일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황씨에게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
  •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한 독일의 전기요금이 유럽연합(EU) 27개 국가 중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 전기요금은 EU에서 가장 싼 헝가리와 노르웨이의 거의 4배 수준에 달했다.22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RND 보도에 따르면 독일 통계청이 자라 바겐크네이트 연방하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하반기 가정용 전기요금은 ㎾h(킬로와트시)당 평균 41.6센트로 EU 27개국 가운데 최고였다. 또한 EU 평균 28.5센트보다 46.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독일에 이어 아일랜드(37.5센트)와 이탈리아(36.2센트) 등의 순이었다. 헝가리(11.1센트)와 노르웨이(12.1센트)는 EU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싼 편으로, 독일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헝가리는 원자력과 천연가스, 노르웨이는 수력발전이 주요 전력원이다.독일은 지난해 4월 원전 가동을 전부 중단했고, 지난달에는 에너지 위기로 임시 재가동한 화력발전소를 다시 폐쇄하는 등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너지 관리기관인 연방네트워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사용량 중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비율은 52.0%로, 2019년 39.7%에서 4년
  • 검찰이 22일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와 소속사 대표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에 대해서는 범인도피교사 혐의, 본부장 전모씨에 대해서는 범인도피교사와 증거인멸 등 혐의를 적용해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법원에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경찰은 김씨 등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 김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은 측정으로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김씨에게 음주운전 대신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했다.특가법상 음주 또는 약물로 정상적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차를 운전해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경찰은 김씨가 전날 조사 과정에서 마신 술의 종류와 양에 대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국가고시 일정 연기에 대한 질의에 "(의사) 국시를 연기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의과대학)대부분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규정상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입증돼야만 시험을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평가인증
  • 군의관 120명이 일선 병원에 추가 투입된다.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다.정부는 복귀 희망 전공의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전공의 미복귀가 `복귀 의견을 내지 못하는 의료계 내부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23일부터는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차관은 "우선 중증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것"이라며 "파견인력은 (공중보건의 포함) 총 547명이 근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심각` 단계 기간 동안에는 근무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인력으로 교체하면서 파견인력의 현원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군의관 추가 파견 등 비상진료체계 강화는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에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막내 며느리인 프로골퍼 리디아 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태영 부회장은 평소에 운동을 안 하지만 며느리와 함께 골프를 치러 나가고, 며느리에게 운동에 집중하며 손주는 나중에 봐도 된다고 말할 정도라고 했다.정태영 부회장은 지난 21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막내 며느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정 부회장은 "평소에 운동은 많이 안 하지만, 리디아 고가 같이 골프 치자고 하면 한다"며 "며느리랑 라운딩은 두 번했는데, 예전에 현대차에서 잡아줘서 유명한 사람이랑 몇 번 쳐보니 긴장은 안 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리디아 고가 농담을 잘 받아주고, 운동밖에 모르고 성실하다"며 "손주는 나중에 봐도 된다고, 운동은 관두지 말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정 부회장의 막내 아들인 정준 씨는 지난 2022년 12월 리디아 고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 씨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외손자이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다.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3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스타트업 `앰버`(Amber)에 수석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 입사해 재직하
  • 필라테스 학원 수강료 및 강사료 `먹튀`(먹고 도망가는 행위) 후 잠적한 전 남편 A씨를 폭로했던 노예슬 개혁신당 이준석 캠프 시민소통실장의 `깜짝 근황`이 공개돼 정치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노예슬 실장은 2022년 치러진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도 화성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이력이 있다. 당시 그는 이름 앞 `노예`를 따서 만든 "노예처럼 뛰겠습니다"라는 참신한 슬로건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22일 노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0 총선이 끝난 후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이어나갈지 고민 중"이라면서 "제가 살면서 활동하는 곳이 동탄인 만큼 동탄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그는 "광주 5·18 묘지에 진심으로 헌화를 하신 이준석 의원을 본받아서 동탄 주민들께서 개혁신당을 믿어주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봉사를
  • 새끼를 잃은 어미 침팬지가 죽은 새끼를 3개월 간 품에 안고 다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BS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는 비오파크 동물원에서 나탈리아라는 이름의 어미 침팬지가 슬픔에 잠긴 채, 죽은 새끼의 시신을 100일 가까이 한순간도 몸에서 떼어내지 않고 있다. 3개월여 전 태어난 나탈리아의 새끼는 세상에 나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숨을 거뒀다. 침팬지도 인간처럼 가까운 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나탈리아와 같은 행동은 과거에도 동물원이나 야생의 침팬지에게서 관찰된 적이 있다.그러나 애도하는 기간이 이번처럼 긴 경우는 매우 드문 일로, 나탈리아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비오파크 동물원장 미겔 카사레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의 애도도 존중돼야 한다"며 "처음에는 죽은 새끼 침팬지를 보고 충격을 받는 관람객들도 우리가 왜 시신을 어미와 함께 놔두면서 관찰 중인지를 설명하면 납득한다"라고 말했다.나탈리아는 지난 2018년에도 새끼 한 마리를 잃은 적이 있다고 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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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약 30만개 가까이 늘었지만 20대와 40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숙박·음식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4만9000개로 1년 전보다 29만3000개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직전 분기(34만6000명)보다 다소 줄었다. 임금근로 일
  • 은행권 `수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 1분기 신한은행은 5대 은행 중 예금 점유율에서 하나은행을 제치고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빠르게 수신 잔액을 늘려가고 있어 은행 간 경쟁에 기름을 붇고 있다. 22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공시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원화 예수금은
  • SK그룹은 작년 약 16조800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2일 밝혔다. SK의 사회적가치 측정 분야는 크게 3가지로 경제간접 기여성과(고용, 배당, 납세), 환경성과(친환경 제품·서비스, 생산공정 중의 환경 영향), 사회성과(삶의 질을 개선하는 제품·서비스, 노동,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이다. 분야별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 16조6000억원, 환경성과 마이너스 2조7000억원,
  • 주요 증권사의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이 1년 전과 비교해 대부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하반기 증권사들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의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평균 852.2%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부채비율 평균인 775.8% 대비로는 76.4
  • 대주단에 `책임준공`을 약속한 신탁사들이 책준을 이행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충당금을 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단과의 소송이 이어지고 신탁사 고유계정에 가압류가 걸리는 사례까지 나왔지만 여전히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PF 위기설`을 일축한 것과 달리 시공사의 신용공여와
  •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장기적으로 2%대로 수렴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방 부채와 과도한 투자 의존성, 저출산 문제 등으로 현재와 같은 5% 내외 성장률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작년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1일 `2024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에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3.0%를 기
  • 금융위·금감원 등 점검회의연말까지 저축은행 등 대상은행권 LCR 단계적 정상화연말까지 97.5% 완화 적용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에 적용한 규제 유연화 조치가 연말까지 연장된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처리 상황을 살펴 보며 정상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자금 여력이 있는 은행에 대한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는 단계적으로 조인다. 제2금융권의 산소호흡기를 그대로 두고, 은행권의 PF 정상화 작업에 우선 착수해 자금이 제1금융권으로 쏠리는 현상을 막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안창국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규제 유연화조치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여신전문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금융당국은 다음달 종료되는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의 기간 연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은행은 연장하지 않고, 제2금융권은 연장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금융규제를 완화했던 조치는 업권의 상황을 감안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NICE신용평가가 집계한 제2금융권
  • WTI·브렌트유 0.26·0.27달러 ↓고금리 기조탓… 불확실성 여전국내엔 통상 2~3주 차이로 반영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 사고에도 국제유가와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후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제유가가 치솟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유가 시세는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리터당 1691.56원으로 전일 대비 1.95원 떨어졌다. 지난 16일 1600원대로 떨어진 이후 5일 연속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경유의 평균 가격은 1529.95원으로 전일 보다 2.93원 하락했다. 경유는 지난달 29일 리터당 1566.79원을 기록한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국제유가 역시 내림세를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은 전일 대비 0.26달러 하락한 배럴당 79.80달러, 북해산브렌트유 선물은 0.27달러 하락한 83.71달러를 기록했다. 통상 하루 차이를 두고 따라 가는 두바이유 현물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