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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재명 서울중앙지법 도착…지팡이 짚고 묵묵부답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백현동 개발특혜·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지팡이를 짚은 이 대표는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영장심사는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곧 시작된다. 당초 오전 10시부터 영장심사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빗길 교통체증으로 이 대표가 법정에 늦게 도착하면서 다소 늦어졌다.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다음 날 새벽 결정된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의 탄핵과 관련해 국민에게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서 맡겨 주신 직분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많은 실망과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인터뷰해 26일 공개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시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사익편취ㆍ국정농단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듣고 정말 너무 놀랐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2021년 12월 31일 특별사면된 이후에 줄곧 침묵하던 박 전 대통령이 첫 언론 인터뷰를 갖고 재임 시 공과와 옥중생활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박 전 대통령은 최씨의 비위를 알지는 못했지만 탄핵 사태의 책임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럼에도 그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 "임기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실패한 것`이라고 한다면 받아들인다"면서도 "`정책적으로 실패한 정부`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떤 정책이 잘못됐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요청하는 탄원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168명 중 161명이 당 지도부가 요구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안 썼다"고 답했다.이어 "이 대표에 대한 사법적 의혹에 대해 국민적 불신이 가중되고 있고 민주당도 방탄정당이라는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는 상황에서 재판이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정치권에서 집단적으로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특히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제1당 대표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인 만큼, 담당하는 판사 입장에선 상당한 심리적 압박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친명(친이재명)계 지도부와 강성 당원들이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향해 징계 운운하는 것을 두고는 "국가와 국민적 상식 기준에 맞춰서 의정활동을 해야지, 민심과 동떨어진 몰상식하고 반상식적인 행동을
  •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민주당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의존하면 위기를 대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구속되든 안 되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민주당에 호재"라며 "우리 당이 모든 대야 투쟁에서 내세웠던 건 `이재명 방탄`이었는데 그게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개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당을 사실상 대중의 힘으로 뒤엎겠다고 하는 건데 우리 국민 눈에 매우 불쾌하게 보인다"며 "또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반명 의원들은 `백전노장`이다. 기세와 정당성, 전략의 문제인데 수가 적더라도 결국 반명 쪽에서 주도권을 잡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사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대표가 과점하는 형태로 정리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국민의힘은 위기냐는 진행자의 물음에는 "(민주당이) 분당되고 내홍이 일어나면 우리는 반사이익을 얻을 거라고 생각하는 일부 당직자들이 있더라
  • 일부 방송 출연 발언으로 인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절차 없이 `주의 촉구` 경징계를 받은 이언주 전 의원(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은 26일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민주화 운동 시절 격언으로 응수했다. 당내 주류의 언로탄압이라고 비판하며 `새로운 정치세력, 새로운 야당`을 거론하기도 했다.이언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이어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저녁 징계 통보를 받은 그는 우선 "윤석열 대통령 사당이 된 당이 `대통령 비판하면 가짜뉴스`라는 판이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나도 언론에 나가 대통령 실정과 당의 무능, 비민주성을 비판할 땐 어느 정도 각오한 바"라며 "바른말을 두고 징계할 땐 각오한 거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는 아니지 않나. 비판했다고 징계라니, 양심과 표현의 자유 억압이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자유`란 말을 입에 올리지 말라"
  • 국내 제조업과 비(非)제조업 기업들이 다음달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금융업을 제외한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BSI 전망치가 90.6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BSI 전망치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며,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BSI 전망치는 지난해 4월(99.1)부터 기준선을 19개월 연속 하회하고 있다. 이는 2021년 2월 이후 최장기이다. 10월 BSI 전망치는 9월(96.9)에 비해 6.3포인트 하락했다. 하락폭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7.1포인트가 떨어졌던 2021년 8월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크다.업종별로는 제조업(88.1)과 비제조업(93.3) 모두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제조업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19개월 연속, 비제조업의 경우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에 못미쳤다. 세부 업종을 놓고 볼 때도 BSI 전망치가 기준선을 넘어선 업종은 없었다.제조업 가운데 비금속 소재·제품만 기준선에 걸쳤고, 나머지 9개 업종은 모두 업황 부진이 전망됐다. 섬유·의복(57.1), 의약품(83.3), 전자·통신장비(84.2), 석유정제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0월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여권에서)5% 차이로 지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다 이런 이야기 나온다고 하는데, 총선에서 5% 차이가 난다고 했을 때 서울 총선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권이 지나친 낙관론에 빠졌다고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2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노년층 투표율이 높고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 인지도가 월등한 상황 속에서도 그렇다고 했을 때(패했을 때)는 정권 심판론이 세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희망 회로가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다.그는 "지금 `수도권 위기론`을 반박하는 유일한 방법론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지역은 20석 정도 (승리)할 것 같다고 퍼뜨리고 다니는데, 강서에서 5% 차이로 지면, 서울지역 총선에서 20석 얻을 방법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다만 이 전 대표는 "민주당도 선거 전략이 좀 이상해 보인다"며 "진교훈 후보는 치안정감 출신으로 국회의원에 나가도 이상하지 않은데 전략공천으로 강서구청장에 넣었다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이재명 대표가 그렇게까지 무리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이 대표의 구속 여부와 관련한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오전 10시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는다. 김 의원은 "과거 검찰에 있을 때 구속영장 청구하면 거의 90% 이상씩 발부가 됐다"며 "이 사건 같은 경우 범죄 혐의가 다 소명됐고 증거도 이미 다 확보가 된 상태"라고 말했다.또 "물론 이 대표 측에서는 증거가 없다고 이야기한다"며 "하지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같은 경우 관련자가 전부 다 진술을 다 끝냈고 게다가 본인이 결재를 했던 물증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상황에서 증거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건 마치 살인자한테 가서 `목격자 진술도 있고 살인에 사용했던 칼도 있다`고 제시했는데, `나는 그거 증거 아니라고 봐요`라고 우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김 의원은 이 대표가 구속되면 민주당에겐 장기적으로 호재라고 판단했다. 그는 "우리 당이 모든 대야 투쟁에서 내세웠던 `이재명 방탄`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우원식 의원이 경선 당일인 26일 불출마를 선언했다.우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우 의원은 "민주당이 위기다. 위기 상황에 민주당과 이 대표를 지키고, 개혁과 통합을 동시에 이뤄갈 원내대표에 대한 의원님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며 "원내대표 선출이 경선을 통한 대결이 아닌 선출 자체가 당의 단합에 기여 해야 한다는 바람을 저 또한 깊이 공감했기에, 이미 원내대표를 했던 사람으로 고민 끝에 책임감으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출마를 결심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위기의 순간 어렵게 당대표를 중심으로 모인 단합의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노력했으나,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며 "이 엄중한 시기에 저는 여전히 당의 단합을 위해 경선이 아닌 단일후보 방식으로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 제가 내려놓는 것이 그 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우 의원은 남은 세 후보들에게도 후보 단일화를 요청했다. 우 의원은 "민주당과
  •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보면서도 그냥 방치한 채 운동 하러 외출한 60대 남편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유기 혐의를 받는 6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와 관련,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소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6시 12분 인천시 강화군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50대 아내 B씨를 그대로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그는 테니스를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가 쓰러진 아내를 보고 사진을 찍어 의붓딸에게 보냈다. A씨는 그 이후에도 아무런 구호 조치도 하지 않은 채 곧바로 외출했고, 사진을 본 의붓딸이 119에 신고했다.B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예전에도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다"며 "아내하고 그런 일로 더 엮이기 싫어 그냥 뒀다"는 취지로
  • `서울 송파 일가족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와 경기 김포시 등 3곳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5명 중 초등학생 딸과 할머니가 타살당한 정황을 발견했다.아파트에서 추락사한 40대 여성 오 모씨는 수억원 대의 빚을 진 상태에서 도시가스 요금도 1년 넘게 체납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일가족 가운데 4명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추락사한 40대 여성 오모 씨 딸의 사인이 `외력에 의한 경부압박질식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구두 소견이 나왔다. 국과수는 오씨 시어머니의 사인을 `경부압박질식사`로 추정, "목 부위에 외력이 가해진 상태"라고 경찰에 전했다. 또한 남편과 시누이는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제시했다.오 씨는 지난 22일 딸과 함께 경기 김포의 한 호텔에 투숙했다가 이튿날 오전 혼자 나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 경찰은 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딸을 살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해왔다. 또한 송파동 빌라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된 3명 중 오씨 시어머니한테서 타살 정황을 발견하고, 오씨를 제외한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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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은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등 12개사가 신입사원을 뽑는다.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서류·면접전형과 겨울방학 기간 사별 인턴십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이번 채용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세계그룹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사별로 이달 말까지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 9년간 임기 후 11월 종료 앞둬글로벌 영토 확장 미흡 아쉬움"노란넥타이 매고 일함에 보람"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간담회"9년동안 노란 넥타이를 매고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 리딩뱅크·리딩금융 복귀가 가장 큰 보람이다."지난 2014년 취임해 9년 간 KB금융그룹을 이끌어온 윤종규(사진) 회장이 오는 11월 2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소회를 전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KB금융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KB금융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노란 넥타이` 외에는 매본 적이 없다"며 "주변에서 몸에 노란 피가 흐르는 게 아니냐고 농담을 듣기도 하는데, KB의 상징색인 노란 넥타이를 매고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이 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2017년 2연임 확정 후 열린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윤 회장은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처음 회장에 취임했을 땐 KB금융의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 취임 초기에 주변에서 축하보다 걱정을 많이 들었다"며 "그럼에도 임직원분들과 주주 등 다양한 분들의 도움 덕분에 리딩금융을 일궈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간의 성
  •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회사를 사칭한 비상장주식에 대한 거래 사기에 속지 말 것을 홈페이지에 당부했다. 이는 사기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막겠다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방지 차원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최근 홈페이지에 "회사는 주식에 대한 매수와 매도를 전혀 권고하
  • 국내 플랫폼들이 소셜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생존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글로벌 IT(정보기술) 공룡 구글의 거센 추격에 맞서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조치다. 25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관심사 기반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고 관련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날 방문자 13만명을 돌파한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들` 오픈톡에서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019년 8월 이후 4년 여 만에 `가습기살균제 사건` 가해기업의 대표인 박동석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와 채동석 애경산업 대표, 김철 SK케미칼 대표를 동시에 소환했다. 이들은 공청회에서 수년 간 진척이 없었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와 배·보상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25일 국회 환노위 등에 따르면, 박 대표와 채 대표, 김 대표는 26일 오후 열리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
  •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도주가 사라진 박스권 증시에서 주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정치 테마주의 움직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공작기계 제조 기업 화천기계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4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출마 암시 발언에 테마주로 엮인 회사의 주가가 상한가로 뛴 것
  • 현재 사장 공모를 진행 중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의 유력 차기 사장도 국토교통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토부 퇴직자들이 관련 협회와 공기업으로 재취업하는 것을 두고 `전관`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국토부 산하 대다수 공기업의 사장을 국토부 고위급 출신 인사가 차지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X공사 사장 지원자 중 전 국토부 차관과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 강원랜드가 올 상반기 112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강원랜드는 25일 △카지노딜러 50명 △객실·식음서비스 6명 △조리 8명 △IT 4명 △디자인, 기계 2명 등 신입직원 70명과 변호사, 회계사 등 개방형직위 4명, 중독관리전문상담사, 자금운영 전문가 등 전문분야 경력직 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이번 신입직원 채용 70명 가운데 카지노 딜러 18명은 보훈,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별도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이들과 IT 등 특수직무 전문분야 6명을 제외한 46명 중 50%를 폐광지역인 정선군, 태백시, 영월군, 삼척시, 문경시, 보령시, 화순군 등 7개시·군 출신의 지역인재로 뽑는다.입사지원은 내달 10일 오후 4시까지며 강원랜드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채용분야별 응시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랜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랜드 신입직원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입사지원서에 성별, 연령, 출신지역, 사진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