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정부 "거점국립대 의대 교수 1000명 늘리겠다…의료개혁 마지막 기회"

  •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에 따라 2027년까지 거점국립대 의대 교수를 100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5월까지 개소 예정이던 `광역응급의료상황실`도 다음달 4일 조기 개소한다는 방침이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정부의 의료개혁은 국민과 지역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이 장관은 "전공의 여러분이 떠난 의료현장에서는 절박한 환자들이 수술을 기다리고 있고,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은 국민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도록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 장관은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부실화 지적과 관련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거점국립대 의대 교수를 2027년까지 1000명까지 늘릴 것"이라며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겠다고 설명했다.또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을 연장하는 한편, 5월까지
  • 오픈AI의 CEO(최고경영자) 샘 알트만에 이어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도 우리나라를 찾았다. 삼성·LG전자 등과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논의를 하기 위해서다. 애플은 10년을 공들인 애플카를 접고 AI와 공간컴퓨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테슬라와 전기차용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가 전 세계의 혁신 성장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산업혁신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MBC 일기예보에 파란색 숫자 `1`이 등장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아무리 그간 극도로 민주당에 편향된 방송을 해온 MBC지만, 이건 선 넘은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서울 도봉갑에 전략 공천된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이제는 날씨를 다큐로 받아들이신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안귀령 부대변인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한동훈 위원장님, 사진 찍을 때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사람들은 모두 `2`를 외치는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으로 보이시나. 아무리 조급하시더라도 정치 공세의 소재는 분별하여 찾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전날 한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MBC에서 일기예보를 통해서 민주당의 선거운동성 방송을 했다"고 일기예
  •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된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홍영표 의원은 29일 "새로운 정치를 고민하는 분들과 뜻을 세우겠다"며 탈당을 시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략공천으로 지정할 이유가 없는 멀쩡한 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묶더니, 경선도 없이 저를 배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도덕적 문제도, 본선 경쟁력도 문제가 없다면서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홍 의원은 "민주의 원칙과 명분도 사라졌다"며 "민주당이 지켜온 정신과 가치가 송두리채 흔들린다. `이재명을 위한 시스템공천`만 앙상하게 남았다"고 직격했다.이어 "민주주의를 거꾸러뜨리고 흔드는 윤석열의 검찰독재와 이재명의 사당화에 맞서 싸우겠다"며 "윤석열과 이재명을 지키는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을 지키는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정치를 고민하는 분들과 뜻을 세우겠다"며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홍 의원은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인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맺었다.당 전
  • 29일 오후 5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역 인근 왕복 6차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검은색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길을 건너던 70대 남성 A씨를 친 뒤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SUV는 횡단보도에서 조금 떨어져 길을 건너던 A씨를 친 후 약 200m를 주행하면서 승용차 8대와 오토바이 1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SUV 운전자와 동승자인 배우자를 포함해 피해 차량들에 탔던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부상자 8명은 현장에서 구급 처치를 받았다.사고를 수습하느라 주변 도로에 한동안 정체가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들의 복귀 기한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의 병원장들이 직접 나서 전공의들에게 병원으로 돌아와달라는 메시지를 잇달아 발표했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이날 오후 소속 전공의들에게 `어려운 상황을 견디고 계실 동료이자, 후배, 제자인 선생님들께`라는 문자를 보내 "이제는현장으로 돌아와 환자들과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원장은 "새싹이 움트는 시기가 찾아왔지만, 여전히 우리 모두 지난겨울에 머물러 있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의지와 진심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그는 "병원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중이나, 시간이 갈수록 선생님들의 빈 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며 "다시 한번 여러 수련의,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들의 희생과 헌신의 무게를 깨닫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분들이 뜻하시는 바 역시 의료인 본연의 환자를 위한 마음임을 이해한다"며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다.앞서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과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도 이날 전공의들
  • 대한의사협회(의협)이 정부가 내린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에 대해 "초법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철폐 등을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은 수련병원 대부분의 인턴과 전공의, 전임의들의 계약이 종료되는 날"이라며 "계약종료에 의해 법적으로 내일부터 수련병원에서 인턴, 전공의, 전임의는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다.앞서 일부 수련병원에서는 이날 전공의와 인턴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거해 임용 포기나 사직 관련 서류를 수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3월 1일부로 본원 전공의로 임용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이에 대해 주 위원장은 "(업무개시)명령이 효과가 없자, 정부가 수련병원에 압력을 넣어 개인적 임용 포기 의사와 무관한 강제 임용 문자를 보내게 만들었다"며 "계약 개시 이전 철회할 권리를 빼앗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나 복지부는 "병원에 일률적으로 지시를 내린 적이 없으며, 전임의 계약 등은 병원의 문제이므로 자체 판단에 의해 보낸 문
  •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1억원 터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연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우며 고공행진을 하는 비트코인이 이날 장중 9000만원을 돌파했다. 2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3시 48분쯤 9000만원에 거래되며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6시쯤 8300만원을 돌파하며 기존 최고가를
  • 조국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9일 정식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을 대표하는 색깔은 광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트루 블루`로 정했다.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블루`와 유사한 색상이다. 조국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9일 공지문에서 이같이 전했다.조국신당은 그 동안 조 전 장관 페이스북과 창준위 페이스북을 통해 당명 공보를 진행해왔다. 창준위 관계자는 "제안받은 당명 중 `조국`이 포함된 당명이 전체의 77.8%에 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당색으로 정한 트루블루는 짙은 파란색으로 신뢰와 안정감을 강조하는 색"이라며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인 검찰 독재 조기종식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국민들 삶에 안정감을 돌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했다. 백두산 천지와 독도의 동해를 각각 상징하는 `코발트블루`와 `딥블루`는 보조 상징색으로 활용된다.앞서 조국신당은 당명으로 조국신당을 사용할 수 있는지 중앙선관위에 문의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26일 조국신당 명칭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창준위에 전달했다. 다만 선관위는 `조국(의)민주개혁(당)` `조국(의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MBC뉴스가 더불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한 것을 "선을 넘은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에 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이날 한 위원장을 향해 "일기예보 파란색 1이 민주당? 참 유치하다"고 직격했다.윤 의원은 "세상만사를 정치적 상징으로 보는 행태. 참 유치하고, 황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방송 화면에서 사용하는 색깔까지 정치적 해석을 해버리면, 온 국민은 선거기간에 회색 옷만 입고 다녀야 하나"라며 "방송에 유치한 굴레를 씌우는 국민의힘,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김치는빨간색` `맑은 하늘은 파란색` `민주당` `국민의힘` `총선` `비빔밥`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MBC에서 일기예보를 통해 민주당의 선거운동성 방송을 했다. 설마 했다가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이 언급한 `파란색 숫자 1`은 지난 27일 MBC 저녁 뉴스 일기예보에서 기상 캐스터가 당일 미세먼지 농도가 1이었다고 전한 장면이다.이 캐스터는 숫자를 가리키거나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이며 "지금 제 옆에는 키보다 더 큰 1이 있다. 1,
  • 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과 `쌍특검법`을 표결처리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경기 북부에는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포천·연천·가평` 선거구가 생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민주당이 부산 북·강서·남구의 `분구와 합구`를 요구한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합의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 획정은 작년 12월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대로 이뤄질 예정이다.여야는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거쳐 수정된 선거구획정안을 이날 안에 본회의에 올려 처리할 예정이다.홍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셋이 회의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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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루커스는 밸로프 자회사이자 일본 게임배급사 `지오피(G.O.P)`의 10개 게임과 1개 온라인 포털 운영 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 일본 리전으로 이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지오피`는 인기 게임 아키에이지를 비롯해 AVA, 크로노스, 로스트아크 및 게임포털 피망재팬 등을 일본에 서비스 중인 게임 퍼블리셔다.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존 온프레미스로 운영하던 자사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와 MSP(관리형서비스제공사) 클루커스의 지원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했다.지오피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과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꼽았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지오피 모회사 밸로프의 다양한 게임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제공한 경험이 있으므로 일본 현지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버클라우드는 TAM(기술전담매니저) 배정 및 게임서비스 맞춤형 크레딧 프로그램 제공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회사는 2020년부터 일본 게임시장 진입을 위해 일본 내 IT기업과 다양한 파
  • 과기정통부, 협력과 융합 통한 대형성과 창출 지원올해 1000억원 지원...제안서 검토, 1·2차 평가로 선정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통해 대형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선정이 본격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제안서 공고를 낸 이후 총 51개 제안서가 최종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제안서는 에너지, 환경, ICT, 전기·전자, 기계, 소재, 우주항공, 생명·의료, 기초·기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접수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출연연 간 협력과 융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추진하던 `융합연구사업`을 보다 확장한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을 새로 도입키로 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글로벌 톱 전략연구단은 출연연 간 칸막이를 낮추고 국가적 임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산학연과 함께 대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분야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는 모든 기술·제품 분야다.과기정통부는 다음달 중 접수된 제안서 중 국가적 필요성·탁월성이 인정되는 것을 선정해 연구개발계획서를 받아 4월 중 1
  • 부동산 시행사 지웰스포월드피에프브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이 입주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 단지는 역삼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지어진 단지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6~49㎡ 22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 근린생활·스포츠시설로 구성됐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강남업무지구(GBD)와의 직주근접성이 좋다고 평가 받는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테헤란로와 삼성역, 강남역 주변으로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선정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마곡지구와 여의도, 코엑스, 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도 이동 가능하다.또 단지가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해 테헤란로와 도산대로, 학동로, 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와도 가깝다.
  • 쿠팡플레이가 3월에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확대에 나선다.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오후 12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 FC vs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를 `쿠플픽`으로 선보이며 K리그 2024시즌 중계의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른바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울산과 포항의 이번 개막전 쿠플픽 중계에는 이경규가 첫 게스트로 출연에 나선다. 축구 예능 `이경규가 간다`로 총 7번의 월드컵 현장을 전하며 갖춘 통찰력으로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짚어줄 예정이다.개막전에 이어 다음달 10일 오후 2시 4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 더비` 쿠플픽 중계에도 이경규가 한번 더 게스트로 활약한다.쿠팡플레이는 올해 K리그 1·2 전 경기의 디지털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집 중계인 쿠플픽은 2024 시즌을 맞아 중계 기술과 전문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포뮬러 원 걸프 에어 바레인 그랑프리 2024(이하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
  • 효성이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노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화학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지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전문가다.노 부회장은 지난 2001~2005년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연구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LG화학에서 폴리올레핀연구소장,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기능수지사업부문장, 재료사업부문장, 중앙연구소장,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지냈다.국내 화학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3월 22일 정기 주총서 공식 선임하나금융지주가 책임경영 차원에서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인 이승열(61) 하나은행장과 강성묵(59) 하나증권 대표 겸 하나금융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하나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 행장과 강 부회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함영주(68) 하나금융 회장 1인체제이던 하나금융 사내이사가 3명으로 확대했다. 하나금융 사내이사가 3명이 된 건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정태 회장과 김병호·함영주 부회장이 2016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하나금융 측은 "대내외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 책임경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그룹 내 자회사 중 자산규모를 고려해 후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은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외이사 수를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린다. 최장 임기(6년)를 채운 김홍진, 양동훈, 허윤 등 3명은 물러난다. 이후 사외이사 후임으로 주영섭(67) 전 관세청장, 이재술(65)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심(61) 전 삼성SDS 부사장, 이재민(55) 서울
  • AI(인공지능) 랜섬웨어 보안 기업 세이퍼존은 자동차 부품사의 보안사고 및 기술유출 리스크 예방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지방 소재의 한 자동차 부품사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중요 서버들과 PC들이 암호화로 잠겨 업무 중단 및 해외로 정보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미 사이버 보안을 구축한 부품사와 방산기업 역시 내부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인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DLP(정보유출방지) 등 보안시스템을 우회하는 윈도우 안전모드 부팅 후 USB 메모리로 핵심기술 데이터 저장하거나 인터넷 클라우드로 즉시 저장 전송하는 내부정보 유출이 손쉽게 발생하는 일이 많다는 설명이다.세이퍼존은 자동차 부품사와 방산 중소협력업체들이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사고 예방 및 사이버 공격을 대응하는 `세이퍼존 올인원 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알려지지 않은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으로 업무 중단 및 정보유실 피해를 받는 자동차 부품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 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DLP를 포함하는 올인원 제품으
  • 과기정통부, 2022년 기술수준 평가결과전략기술 4.8% 뒤져..기술격차, 0.8년 벌어져우리나라가 국가전략기술 수준 평가에서 중국에 추월당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 미국, 유럽연합, 일본에 이어 4위를 차지했지만, 2년이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중국에 밀려 5위로 하락했다. 우리의 최고 기술 분야는 이차전지였고, 우주항공과 해양, 양자 등은 최고기술인 미국과 비교해 기술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57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2년도 기술수준 평가 결과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기술수준 평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의 기술 수준, 기술 격차를 2년 마다 주요 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50개 국가전략기술을 포함한 11대 분야 136개 국가적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주요 5개국의 논문과 특허분석을 강화한 정량 분석,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거친 정성평가를 통해 진행됐다.평가 결과에서 전체 대상기술 수준은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을 100%로 봤을 때, 유럽연합(94.7%), 일본(86.4%), 중국(82.6%), 한국(81.5%)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