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가가 더 올랐다"

  •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기피 등의 수요가 몰리면서 서울 지역 소형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률이 중소형 아파트보다 2배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기준 서울 지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는 1133만원으로 전 분기(1011만원) 대비 12.1% 상승했다. 같은 기간 60㎡ 초과∼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995만원에서 1059만원으로 6.4% 올랐다. 소형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상승률이 중소형 아파트보다 2배 가까이 높다는 의미다.작년 동기와 비교해도 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더 높다. 지난 1분기 서울지역 60㎡ 이하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작년 1분기 대비 19.7% 올랐으며, 60㎡ 초과∼85㎡ 이하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16.0% 뛰었다.또 서울 지역 소형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상승세다.지난해 9월 1㎡당 958만원이었던 소형아파트 분양가는 같은 해 11월 1027만원을 기록하며 1000만원선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 1월 1116만원, 2월 1138
  •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시민대표단은 국민연금의 현행 보험료율 9%를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42.5%`에서 50%로 올리는 안을 선택했다.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10명 중 6명은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연금가입 연령을 현행 59세에서 64세로 올리는 안에도 의견이 모아졌다.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23일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이재현 판사는 안 의원의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을 열었다.안 의원의 변호인은 이날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6년 12월 유튜브 방송에서 발언 취지는 `독일 검찰도 최순실의 자금 세탁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재판부가 그 취지에 주목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피고인의 발언 취지는 한국 특검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내용이며. 한국과 독일 간 공조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라며 "실제 한국 검찰은 정식으로 독일 검찰에 수사 공조 요청을 접수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 측은 "공조수사 결과로 최씨의 일부 자산이 압류까지 되는 등 피고인의 발언으로 공익 목적이 실현된 게 확인됐다"며 "전 국민적 관심거리가 된 은닉재산 찾기를 대변한 것이지 개인적인 명예훼손 고의나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2016년 라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원내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해 "서두르거나 이 사람 저 사람 빼 오는 식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총선 후 첫 광주·전남 방문에 나선 조 대표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의 목표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원내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사람 수 채워서 돈 많이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제도 개선을 통해 20석 미만도 원내교섭단체가 되거나 공동교섭단체가 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 돼도 조국혁신당이 할 일을 못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또 "합당하고 분당하는 과정에서 (현역 의원들을 확보하며) 돈을 많이 번 정당도 있지만 그 정당이 그렇다고 많은 지지를 얻지는 않았다"고 꼬집었다.2년 후 지방선거에 후보를 낼지에 대해서도 "향후 예상되는 정치 일정상 당연히 참여하겠지만 지금은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며 "민심을 반영한 정책과 법안에 집중하고 그 성과에 기초해서 다음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호남에서 비례정당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데 대해서는 "호남 유권자들이 4·10 총선 목표와 이후
  • 의붓어머니의 기초연금 등 재산을 탐내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모(49)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함께 명령했다.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이 소중하고,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생명을 수단 삼는 어떤 경우도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전에도 강도상해죄를 저질러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했고, 수사 과정에서 거짓말하고 범행을 축소·회피하려 한 모습도 보였다"고 말했다.다만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으로 취득한 이익이 크지 않은 점, 뒤늦게나마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배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의 의붓어머니 이모(75)씨의 자택에서 친누나의 장애인 연금 통장을 가져가려던 중 이씨와 다퉈 살해한 뒤 경북 예천의 한 하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암매장 후 연금 165만원을 인출해 사용하기도 했다.그는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양지정 엄철 이훈재 부장판사)는 2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게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외제차를 탄다는 것이 질시나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그 자체로 명예훼손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비록 원심 선고 무렵이긴 하지만 피해자는 외제차를 탄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고 판시했다.이어 "(발언은) 재산 신고와는 달리 외제차를 탄다고 이해할 수 있어 당시 공직 후보자인 부친과 관련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면서 "당시 허위에 대한 인식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재판부는 무죄 선고 후 이례적으로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은 더 조심하라"고 질타하기도 했다.재판부는 "자칫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었던 사안으로 앞으로 비슷한 행동을 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며 "두 분이 어떤 이유로 관계가 멀어진
  • 5만7000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7㎏ 상당을 생리대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국정원, 외교부, 현지 경찰과 공조해 필리핀에서 마약을 국내로 공급해온 총책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부산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필리핀 현지 총책인 40대 A씨를 붙잡아 국내 송환을 추진 중이며 밀반입책, 판매책 등 17명 구
  • 살인죄로 10년을 복역하고 출소 2년 만에 연인을 또다시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선고 받았지만 검찰은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인천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최근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A(64)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3일 밝혔다.검찰은 "피고인은 과거에도 사귀던 여성을 살해해 징역 10년을 복역했는데도 출소 후 2년 만에 과거 범행과 매우 유사한 살인을 또 저질렀다"며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 유족들도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더 무거운 형을 받게 하기 위해 항소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1심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3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게 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검찰이 항소함에 따라 2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이며 1심 법원이 소송 기록을 정리해 넘기면 항소심을 담당할 재판부가 결정된다.A씨는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남동구 모텔에서 연인인 50대 여성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다음 날 오전 "내가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신고한 뒤 음독을 시도했고, 객실 내에서 쓰러
  • 신평 변호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양상에 대해 "여러 징후로 보아 한동훈 전 위원장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모반은 임표의 예를 따를 것으로 본다"며 "그러지 말고 사마의의 전철을 밟아 신중하고 인내하는 권력 쟁취의 역사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신평 변호사는 23일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최근 오찬 회동 불발에 대한 질문에 "중국의 대표적인 `궁정쿠데타`로 두 개의 예가 있다. 하나는 조조의 위나라를 집어삼킨 사마의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택동의 수하로 성장해 모택동을 제거하려고 한 임표의 예이다. 전자는 성공했고 후자는 실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신 변호사는 한 전 위원장이 이번 4·10 총선에서 사실상 `자신의 독무대`를
  •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의 무순위 청약에 2만명 이상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더샵 둔촌포레 무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84㎡A 14가구 모집에 2만1천429명이 신청해 청약 경쟁률이 1530.64대 1을 기록했다. 인근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 파크포레온`의 전용 84㎡ 입주권이 19억∼20억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당첨 시 최대 5억원대의 시세 차익이 가능하다는 예상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관측된다.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84㎡A의 분양가는 13억원대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3일 홍보관에서 한다.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더샵 둔촌포레는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3.06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후분양으로 인한 빠듯한 잔금 일정 등으로 계약 포기가 속출하며 14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왔다.
  • 홍준표 대구시장은 22일 "아직 대선은 3년이나 남았다"며 "지금은 윤석열 정부에 협조하고 바른 조언을 해야 나라가 안정적으로 된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친박이 아니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고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인용 헌법재판소 심판도 비판했던 사람"이라며 "그건 헌정중단이어서 나라의 안정을 위해 반대했던 것이지 친박이어서 반대한 건 아니다"고 지적했다.그는 "나는 친윤이 아니어도 나라의 안정을 위해 대통령을 흔드는 건 반대한다"며 "잡새들은 이를 두고 친윤 운운하지만 나를 계파구도에 넣는 것은 참으로 모욕적"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나는 30여년 정치역정에 단 한 번도 계파정치를 한 일이 없다"며 "내가 꿈꾸는 세상은 따로 있다"고 강조했다.홍 시장은 "삼류 평론가들은 이를 두고 누구와 경쟁구도 운운하기도 하지만 아직 대선은 많이 남았다"고 했다.다른 게시글에서는 윤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으로 정진석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국회와 소통되고 충직한 분으로 임명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선거도 없으니 대국회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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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취업자 3명 중 1명 정도만 청년층이라는 통계 조사가 나왔다. 절반 가까운 취업자가 청년층인 대기업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인구 고령화 심화로 취업자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현격한 임금 격차와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젊은 층 기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 하나카드의 지난달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이 30%대로 곤두박질쳤다. 하나카드는 그룹의 역점 사업인 `하나 트래블로그`에 힘입어 선두 효과를 봤다가, 후발 주자인 신한카드의 맹추격으로 `불안한 1위`를 유지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 3월 말 기준 해외 체크카드 이용액(개인 고객 기준)이 105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1231억1500만원)과 비교해 176억
  • 147㎿급 역대 최대 장기구매계약연간 14만톤 탄소저감 효과 기대美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을 재생에너지로 운영하기 위해 147㎿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현대차그룹은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매트릭스 리뉴어블스`가 주도하는 신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15년(2025~204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이하 PPA)을 최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이 미국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체결한 PPA 중 최대 규모다.계약에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이하 HMGMA)`를 비롯해 현지 동반 진출한 `현대모비스 북미전동화법인(MNAe)`과 `현대제철 조지아법인(HSGA)`, 인근에 있는 `현대트랜시스 조지아P/T법인(HTGP)` 등 현대차그룹 4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PPA가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의 공급계약이 아니라 그룹의 대규모 발주와 연계된 신규 태양광 발전시설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방식이어서 글로벌 탄소 감축 측면에서 보다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향후 에너지 조달을 통
  • 자산운용업계 1위를 놓고 다투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이하 삼성)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의 접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두 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 ) 시장 점유율 격차는 3%포인트(p) 안팎으로 줄었다. 여기에 최근 중소형 운용사들의 약진으로 대형 운용사의 전체 점유율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과제까지 떠안게 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전체 ETF 순자산총액은 1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자취를 감췄던 건설사들의 판촉 마케팅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2대 총선이 끝나면서 미뤄뒀던 신규 아파트 물량이 대거 분양된다. 분양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것이다. 부산과 광주·대전에서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기만 해도 건설사가 스타일러, 냉장고, 고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사례도 나왔다. 22일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4개사가 한국에서 지난 1년간 9조원이 넘는 매출과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 실적과는 큰 차이가 있는 수치로, 실질적으로 구글만 해도 국내 매출이 1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있다. 구글이 공시한 매출은 3652억원으로, 주요 수입원인 앱마켓 수수료와 유튜브 광고 수익,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요금
  • 순익 감소폭, KB 32%·신한 11%ELS판매잔액, KB 8.1조·신한 2.3조일각 "일회성 요인… 큰 의미 없다"오는 25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4대 금융지주들이 1분기 실적 발표에 들어간다. 이들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에 따른 자율 배상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순이익이 1억원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사는 리딩금융인 KB금융의 1위 수성 여부다. KB금융은 2위인 신한금융에 비해 `홍콩 ELS` 손실 배상액이 압도적으로 크다. 업계에서는 리딩금융 자리가 뒤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 1분기 순익 전망치는 총 3조98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조9015억원) 대비 19% 감소한 수준이다. 금융지주별로 보면 KB금융의 1분기 순익 추정치는 1조20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32%, 신한금융은 1조2377억원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금융은 9062억원으로 18%, 우리금융은 8176억원으로 1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하나·우리금융은 26일 실적을 발표한다.금융권에선 1분기 주요 금융지주들의 실적 하락 배경으로
  •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도요타,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이 이달 말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자동차 전장화 비중이 커지면서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에 불참했던 것을 고려하면 의외다. 업계에서는 14억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라는 점도 있지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마저 제압해버린 중국 완성차 업계의 빠른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