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보미디어 이슈 플러스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2008년 5월 방송통신위 사람들
- 정체성의 상실 사무관들이 흔들린다 방송통신위원회 내부조직이 흔들리고 있다. 출범 석달, 공무원.. 입력 2008-05-22 20:56
- [김응열의 디지털인사이드] 리눅스 10년 `절반의 성공`
-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인 1990년대 말 한국은 리눅스(Linux) 열풍에 휩싸인다. 리눅스는 리누즈 토발.. 입력 2008-05-15 20:56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데이터의 음성대체
- 데이터가 목소리를 삼키다 언제부터 우린 말보다 문자가 더 편해졌어. 문자가 주는 은근함이 좋았던 모.. 입력 2008-05-15 20:56
- [김응열의 디지털인사이드] 21세기 `비거`의 꿈
- 우리 역사에는 놀랍게도 하늘을 나는 기계인 `비거'(飛車)에 대한 기록이 전한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입력 2008-05-08 20:56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모토로라의 몰락
- 열정이 식어버린 '자만' 시장은 용납하지 않는다 2005년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 2005 전시장.. 입력 2008-05-08 20:56
- [김응열의 디지털인사이드] 편협한 민족주의와 네티즌
- 지난 28일 발생한 성화봉송 폭력 사태는 `민족주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였다. 이날 사건은 성화봉송.. 입력 2008-05-01 20:08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진화를 촉진하는 `마음의 이동`
- 변화를 이끈 2700만번의'변심' 그녀가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할 때만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쉽.. 입력 2008-05-01 20:08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메신저와 인적 네트워크
- 요즘 아이들은 서로 가까운 사이가 되면 "너 메신저 뭐 쓰니?"라는 말부터 꺼낸다고 한다. 메신저에 등록됐.. 입력 2008-04-24 20:56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방송통신위의 정체성
- 출범 2개월인데… 아직도 공사중? 윤기 나고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적당히 뜸을 들여야한다. 너무.. 입력 2008-04-24 20:56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11) 우주인 이소연과 첨성대
-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11)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우뚝 서있는 첨성대는 현존하는 가장 오.. 입력 2008-04-17 20:56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피`말리고 `피`멍드는 PP
- 장벽은 높고 생존의 길은 너무도 멀다 1994년 케이블TV 사업자선정 당시 시장은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PP.. 입력 2008-04-17 20:56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10) 목숨건 도전과 46%의 민심
-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1913년 6월4일 런던교외,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경마대회 엡섬더비(Ep.. 입력 2008-04-11 17:16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이동통신사 CEO로 산다는 것
- 내가 두려운건…'경쟁사 CEO'다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이동통신업계 CEO는 그 자리에 앉아.. 입력 2008-04-11 17:16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IPTV와 디지털케이블의 경쟁력
- 리모콘의 선택권 '차별화'가 답이다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말 많던 IPTV가 상용화에 한 발.. 입력 2008-04-04 17:21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9) 뉴라이트 교과서와 역사인식
-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9) 가슴을 드러낸 채 사진기 앞에 포즈를 취한 조선 여인의 사진 3.. 입력 2008-04-04 17:19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오즈, 쇼와 티에 마법을 걸다
- 티(T): 띵딩디딩딩~. 이 소리는 우리가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지. 2G(2세대)든 3G든 2000만명.. 입력 2008-03-28 17:27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8)2008년 티베트와 1905년 조선
- 서기 641년. 당나라 수도 장안을 출발한 당태종의 금지옥엽 문성공주는 토번(티베트)의 국경 앞을 흐르는.. 입력 2008-03-28 17:26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7) 제례, 소통의 의식
- 제례(祭禮)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소통이라고 했던가. 세계의 모든 문화와 종교는 죽은 자를 기리는 그들만.. 입력 2008-03-21 17:21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달콤한 유혹 MVNO
- 빗장 풀리는 '가상이통망사업' 신 성장동력에 목말라 하는 기업에게 MVNO(가상이동통신망운영사업자)는.. 입력 2008-03-21 17:21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TDX 혈서와 전자교환기 국산화
- 1982년 초 한국전기통신연구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신) 최순달 소장은 이른바 `TDX 혈서'로 불리는 한 장.. 입력 2008-03-14 17:23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방통위 상임위원의 조건
- 융합의 세계로 나가는 방통위 산업의 시각을 가져라 딱 1년 전이다. 2007년 3월, 대통령선거를 열 달 앞.. 입력 2008-03-14 17:23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USIM개방과 의무약정제
- 소비자의 선택권 다시 족쇄를 채울텐가 정부가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개방과 함께 의무약정제 도입을.. 입력 2008-03-07 17:25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5) 차별과 소외와의 싸움, 암호전쟁
- 암호는 은밀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변형과 위장을 통해 진실을 숨기고 있지만, 그 안에는 전하고자 하.. 입력 2008-03-07 17:17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화합과 소통` 뉴욕 필 평양공연
- 지난 26일은 음악사적으로 또 정치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점이 하나 찍힌 날이었다. 세계적 명성의 뉴.. 입력 2008-02-29 17:24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공익과 산업사이의 케이블TV
- 달콤한 '공익의 논리' 그 유혹을 끊어라 방송은 오랫동안 공익(公益)논리에 갇혀 스스로 변화에 무심했.. 입력 2008-02-29 17:24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이동통신사의 800㎒ 논쟁
- 글로벌 시대 '욕망의 전차'가 된 주파수 800MHz 주파수가 여러 곳을 들쑤셔 놓고 있다. 주파수를 지키려.. 입력 2008-02-22 17:24
-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조선과 세계의 대화, 혼일강리도
- 1402년 조선의 2대 군왕인 태종은 대사성 권근 등에 명해 세계지도를 제작한다. 15세기에 제작된 세계지도.. 입력 2008-02-22 17:23
- [임윤규의 까칠한 통방콘 이야기] 통신요금 규제완화와 통신사업자
- 칼자루는 쥐었지만… '안락한 구속'의 추억 "통신요금 20% 인하 요구는 통신업체에게 사실상 적자를 내.. 입력 2008-02-15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