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 리우 올림픽
- 중국 여자 수영 천신이…리우올림픽 첫 도핑적발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첫 도핑 탈락 선수가 나왔다. 주인공은 중국의 여자 수영 선수 천신이. 중국 신화 통신은 12.. 입력 2016-08-12 17:00
- 펠프스의 끝은 어디? 올림픽 역대 최고 스포츠맨 등극
- 금메달 22개에 빛나는 마이클 펠프스(미국)이 또 하나의 기록으로 영원히 기억될 전망이다. 이번 기록은 무.. 입력 2016-08-12 16:24
- 양궁 최초 전 종목 석권까지, 이제 남은 금메달 하나
- 남자 개인 金은 오진혁이 유일…겁없는 이승윤·구본찬 '금빛 활시위' 예고 한국 경쟁 상대 미국 선수 2명.. 입력 2016-08-12 16:00
- <수영> 펠프스, 개인혼영 200ｍ 4연패…통산 22번째 金
- 수영 단일 개인종목 4연패는 최초…대회 첫 4관왕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올림픽 수영 단일 개인종목에서 사상.. 입력 2016-08-12 15:58
- GDP 대비 메달 개수 1위는? `북한`
- 국내총생산(GDP) 대비 메달 개수 1위로는 북한이 꼽혔다.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종.. 입력 2016-08-12 10:20
- 장혜진, `짱콩`에서 `늦깎이 여제`까지…천부적 노력파
- '집안싸움' 올림픽 여자 양궁은 메달을 결정하는 결승전보다 국내 대표팀 선발전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 입력 2016-08-12 09:38
- 아르헨 꺾은 여자배구…다음은 `디펜딩 챔프` 브라질
- 분전을 하고도 러시아의 높이에 무릎 꿇었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반격의 승리를.. 입력 2016-08-11 11:50
- 한국축구 사상 첫 조 1위…온두라스와 8강전
- 한국 축구가 리우올림픽에서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를 격파하고 사상 첫 조 1위로 8강행을 결정지었다. 지.. 입력 2016-08-11 10:38
- 여자배구 `아르헨티나 3대0 가볍게 제압`
-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 입력 2016-08-11 10:26
- <축구> 한국, 사상 첫 조 1위로 8강…온두라스와 격돌
- 후반 32분 권창훈 결승골로 멕시코 1-0으로 제압 앞으로 '1＋1승'이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한국 축구가.. 입력 2016-08-11 10:24
- <여자배구> 연경·희진 36점 합작…한국, 아르헨 꺾고 2승째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8강 확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한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입력 2016-08-11 10:24
- 한국 여자핸드볼 위기에서 막아낸 오영란
- "한국 핸드볼이 이렇게 무너질 수 없잖아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참인.. 입력 2016-08-11 10:22
- <핸드볼> 한국, 네덜란드와 극적인 무승부
- 오영란, 후반 종료 직후 네덜란드 7ｍ 스로 선방 한국 여자 핸드볼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패 끝에.. 입력 2016-08-11 10:20
- 진종오의 `레드 깔맞춤`에 어떤 비밀이?
- 이번 올림픽에서 선보인 진종오의 붉은 패션에 대해서도 팬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다른 선수들과.. 입력 2016-08-11 09:42
- 진종오 `2020 도쿄올림픽`서 4연패 도전 시사
- "후배들에게 미안하지만, 아직 은퇴할 생각 없습니다" 올림픽 사격 역사상 첫 개인전 3연패로 '사격의.. 입력 2016-08-11 09:32
- 펜싱 김정환, `구본길 복수전` 펼치고 동메달
- -올림픽- 김정환, '구본길 복수전' 펼치고 동메달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입력 2016-08-11 09:18
- 진종오, 올림픽 사격 역사상 첫 3연패
- 모자와 신발, 손목시계 등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진종오와 그의 붉은 총이 혼아일체가 되자 그들을 막을.. 입력 2016-08-11 09:14
- 진종오, 50m 권총 금메달…세계 사격 첫 올림픽 3연패
-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세계 사격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 입력 2016-08-11 09:12
- `결선 실패`에도 씩씩한 김장미, 그래서 김장미 다웠다
- 김장미(24·우리은행)의 두번째 올림픽은 아픔이었다. 김장미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입력 2016-08-10 16:18
- 200m 접영 안세현, 결선 진출 실패…준결선 13위
- 안세현(21·SK텔레콤)의 도전은 여기까지 였다. 안세현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 입력 2016-08-10 12:58
- 한국, 다음 금맥은 배드민턴서? 이용대-유연성 조 기대
- 펜싱 대표팀의 막내 박상영이 깜짝 금메달을 안긴 가운데 한국의 다음 금메달은 어느 종목에서 나올지 관심.. 입력 2016-08-10 10:28
- `셔틀콕 출격` 이용대-유연성 금빛스매시 가동
- '셔틀콕 출격' 이용대-유연성 금빛스매시 가동 혼복 고성현-김하나, 여복 정경은-신승찬도 메달 후보 .. 입력 2016-08-10 09:04
- 유도 곽동한, 금빛 출격…`마지막 희망 살려다오`
- 여자 70㎏급 김성연도 메달 도전 내세울 카드가 점점 줄고 있다. 그래도 희망은 남았다. 남자 유도 90㎏급 세계랭킹 1위 곽동한.. 입력 2016-08-10 09:02
- 한국, 세번째 금메달 수확…박상영 대역전 `금 찌르기`
-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21·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박상영은 10일(이하.. 입력 2016-08-10 09:00
- 미국 남녀 농구팀…"금메달이 보인다"
-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금메달을 확신할 수 있는 종목이라 할 수 있는 남자 농구 종목의 최강자, 미국 남자.. 입력 2016-08-09 18:20
- 112년만에 올림픽서 선보이는 골프 11일 `티샷`
- 112년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복귀한 골프가 11일(이하 한국시각) 첫 티샷을 날린다. 골프가 마지막으.. 입력 2016-08-09 15:44
- 여자배구 러시아에 아쉬운 패배…다음은 아르헨티나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러시아의 높이에 막혀 패배의 쓴맛을 봤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9일 오전 8.. 입력 2016-08-09 11:56
- 쑨양, 자유형 200ｍ서 아시아인 최초 금메달
- 중국의 쑨양(25)이 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ｍ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쑨양은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 입력 2016-08-09 11:02
- 아쉬운 김연경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 "아쉽다. 그러나 지난 일이다. 다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에이스 김연경의 말이다 한국 여자.. 입력 2016-08-09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