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우인호 칼럼
- [우인호 칼럼] `빨간약`을 먹다
- 우인호 디지털전략부장 요즘 빨간약을 먹고 있다. 아니 강제로 먹히는 듯하다. 소독할 때 쓰는 빨간약,.. 입력 2020-05-26 18:56
- [우인호 칼럼] "이것은 한국 선거가 아니다"
- 우인호 디지털전략부장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Ceci n'est pas une pipe.)" 멀쩡히 담배 피는데 사.. 입력 2020-05-05 19:35
- [우인호 칼럼] A.C. 1년, 우리의 모든 것이 바뀐다
- 우인호 디지털전략부장 우리는 시간의 어디쯤에 있는지 늘 궁금해왔다. 독자적 연호를 썼든, 중국 왕의.. 입력 2020-04-07 18:56
- [우인호 칼럼]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우인호 디지털전략부장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 미국 드라마.. 입력 2020-03-17 18:36
- [우인호 칼럼] 정치인의 `진정성`과 `오까네`
- 우인호 디지털전략부장 정치 분야에 어떤 식으로든 발을 내딛고 나면 생소한 단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 입력 2020-02-25 20:14
- [우인호 칼럼] 치, 치, 치… 치가 떨린다
- 우인호 디지털전략부장 수치(羞恥). 다른 사람들을 볼 낯이 없거나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이다. 최강욱. 1.. 입력 2020-02-04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