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 [속보]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 2020년 총선보다 0.68%p↑ 2022년 대선보다 0.05%p↑ 전남 3.71% 최고, 대구 1.55% 최저 중앙선거관리위.. 입력 2024-04-05 09:32
- 한동훈, 신촌서 사전투표…"저희는 지킬 범죄자 없다, 선택해 달라"
- "청년이 잘 사는 정치하는 게 핵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신.. 입력 2024-04-05 09:29
-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565곳서 사전투표…신분증 있으면 가능
- ‘부정선거’ 의혹 불식 위해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 CCTV로 24시간 공개 여야, 사전투표 독려…한동훈 신.. 입력 2024-04-05 07:06
- 與 "모든 후보 첫날 사전투표" 민주 "투표율 65% 넘기면 승리"
- "사전투표율 높이자" 총력전 韓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김민석 "투표율 70%가 목표" 4·10 총선을.. 입력 2024-04-04 17:43
- 민주당 마포갑 이지은, 경찰 재직중 `연수 휴직` 후 로스쿨 다니다 적발 징계
- 경찰청에 로스쿨 재학 숨기다 감사원에 적발돼 징계 처분 징계 취소소송 냈다가 최종패소 4·10총선과.. 입력 2024-04-04 17:40
- 전화면접 나경원 48%·류삼영 43%, ARS 류삼영 49%·나경원 48%…동작을 안갯속
- 서울경제신문-한국갤럽 동작을 거주 504명 무선 전화면접 설문서 羅 48% vs 柳 43% 오차범위 내 박빙 이데.. 입력 2024-04-04 16:28
- 위기의 보수 결집? `1당 예상` 민주 독주에도 여야 팽팽해져
- 尹국정평가 긍정 2%p 반등한 38%, 부정 1%p 내린 55% 국힘 5%p 반등 39%, 민주 29%·조국 10% 유지해 동률.. 입력 2024-04-04 15:26
- 여성단체들, `위안부 발언` 민주 김준혁 후보 명예훼손으로 고발
- 수원 영통구 김 후보 사무실 앞서 연달아 기자회 "여성 유권자 무시하는 이가 국회의원 출마에 분노" 여.. 입력 2024-04-04 15:25
- 이재명 `승부처` PK 공략… 한동훈, 수도권 격전지 화력집중
- 이재명 "민주주의 파괴에는 책임 물어야" 한동훈 "투표장에 나가면 범죄자 막을 수 있어" 조국은 용산·.. 입력 2024-04-04 15:04
- 춤추는 여론조사… 14%p 차이에 순위도 뒤집혀
-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만능주의'에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은 자고나면 후보.. 입력 2024-04-04 14:45
- 국힘 "전국 55곳서 `박빙`…지지율 동률로 투표하면 이긴다는 결론"
- 정양석 "여기서 무너지면 개헌 지지선마저 뚫려" 정양석 국민의힘 선대위부위원장은 4일 "서울 15곳, 인천.. 입력 2024-04-04 14:44
- 국민의힘 지지율 39%로 민주에 10%p 앞서...투표의향 與 39 % vs 민주 37%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 입력 2024-04-04 13:58
- “냄새가 스멀스멀 난다” 황교안 “조국혁신당, ‘사전투표’만 강조…도대체 왜?”
- ‘부정선거 의혹 제기 황교안 前 국무총리 “이런 공보물, 전 세계 다 뒤져봐도 찾아볼 수 없을 것” “당.. 입력 2024-04-04 12:24
- 민주 "지역구 우세 110곳…경합 50곳 전후 가능성"
- 한병도 전략본부장 "양당 결집 확실히 보여" 더불어민주당은 4일 4·10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110곳은 우.. 입력 2024-04-04 11:50
- "윤석열 정부에 대한 아픔·분노 큰 지 몰랐다"…혈서 쓰고 속죄 나선 의원
- 4·10 총선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4일 혈서까지 쓰며 결의를 다졌다. .. 입력 2024-04-04 11:33
- 도봉 간 한동훈 "조국-이재명처럼 남 속이고 살 것인가"
- "투표장에 나가지 않으면 대한민국 무너져"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빙승부.. 입력 2024-04-04 11:15
- ‘폭풍 정치 행보’ 김정숙 여사가 박인영에 남긴 말…“일단 국회의원 돼야”
- 박인영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후보, 文 전 대통령 내외 만난 후 뒷이야기 직접 밝혀 박인영 더불어민.. 입력 2024-04-04 10:43
- 韓 "영세상인들 영업정지 유예" 李 "총선후 의료개혁특위 구성"
- 국민의힘은 4일 영업정지 처분 시 유예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훈 비상대.. 입력 2024-04-04 10:29
- 한동훈 "사전투표로 이재명처럼 살지 않았다고 당당히 얘기해달라"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내일부.. 입력 2024-04-04 09:47
- 황운하 근황 봤더니, 조국 찬양? “‘절제와 품격’ 남달라…‘尹 심판’ 적임자”
-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재판 中 조국혁신당 간 황운하 비례대표 후보 자당 조국 대표 극찬하며 “공.. 입력 2024-04-04 09:47
- [속보] 한동훈 "사전투표로 범죄자 응징…이번 선거부터 육안 수개표 실시"
- 한동훈,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 "'사전투표 하면 진다' 이런 얘기 신경쓰지 말라" "1일간 싸우는 사람,.. 입력 2024-04-04 09:45
- 유승민 "이재명-조국에 밀리는 게 기가 막혀...중도층 3%만 돌리면 해볼만"
- "중도층 마음 3%p만 돌릴 수 있어도 해볼 만한 선거" 국민의힘의 공식 요청이 없었지만 수도권 후보들의.. 입력 2024-04-04 09:08
- 홍준표 "내가 한동훈 대권경쟁자로 보고 꼬투리?…한심해서 한 말"
-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쓴소리를 한 이유를 "셀카나 찍으면서 대.. 입력 2024-04-04 08:35
- ‘친명’ 조상호,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두둔 “저것까지 ‘막말’ 문제 삼으면…”
-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金 막말 논란 옹호…“그는 현실 정치인 아닌 역사학자” “‘명예훼.. 입력 2024-04-04 06:48
- 韓 "4·3 희생자 직권재심 확대 `귀찮아서` 안한 文…明 위하는 척만"
- 이재명 "4·3 학살 후예가 국힘…폄훼인사 공천 취소하라" 한동훈 "일베출신 明과 文정권 4·3날 정치적.. 입력 2024-04-03 17:09
- 한동훈 "이재명 `나베`, 냄비 논란에도 계획적…`성상납` 김준혁과 여혐정치"
- 韓, 충북·강원·경기북부 유세서 민주당발 여성비하 발언논란 집중공세 "김준혁 쓰레기같은 말들…明은.. 입력 2024-04-03 16:01
- 與 "나라 빚 1000조원 이상으로 만든 게 문재인"
- 유일호 "민주 공영운·양문석·양부남·김준혁 후보 심판해야" 유일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 공동위원장.. 입력 2024-04-03 09:40
- 한동훈 "조국·박은정·이규원, 출근없이 억대 월급 탈취…그 돈 국민세금"
- 韓 대전 동구 지원유세 때 조국혁신당 '월급루팡' 의혹 줄저격 박은정·이규원 검사 퇴임전 20개월 안팎.. 입력 2024-04-03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