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 “등·초본에 보증인까지”…‘외상의 조건’에 누리꾼 “사장님 법대 출신?”
- 경기 광교의 한 식당 사장님이 `외상의 조건`을 내걸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종 서류부터 보증인까지 요구해 사실상 "외상은 안된다"는 표현을 재미.. 입력 : 2024-04-27 16:25
- "기자회견 욕설이 관용?"…노환규 전 의협회장, 어도어 민희진 또 소환
-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최근 하이브와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대해 `저런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놓고 논란이 돼자 "언제부터 공.. 입력 : 2024-04-27 15:38
- "회 먹는데 2시간, 제육·닭강정은 바가지"…몰려오는 봄 축제 `논란` 여전
- 봄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바가지 논란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27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한.. 입력 : 2024-04-27 15:14
- “음주측정 거부 후 또 음주운전”…대검, 현직 검사에 감찰 착수
- 현직 검사가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또다시 음주운전을 해 대검찰청이 감찰에 나섰다.27일 대검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속 A 검사는 음주운전 측.. 입력 : 2024-04-27 13:53
- "주차선 넘고선 되레 신경질"…주차 빌런 등장에 "주차·전화 예절 참..."
- 주차선을 넘어 주차한 상대방 차주에게 "사고 위험이 있으니 조금만 이동해달라"고 요청했다가 신경질적인 답변만 받았다는 하소연 글이 올라와 화제다.27일 인.. 입력 : 2024-04-27 13:40
- “1박에 80만원 넘어요”…목포 소년체전 앞두고 `바가지 논란` 불똥
- 다음달 25~28일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바가지 논란에 대한 누리꾼 불만이 올라왔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목.. 입력 : 2024-04-27 11:48
- 칼·손도끼 내밀고 “죽이겠다”…‘살인미수’ 20대 징역 3년
-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죽이겠다" 흉기를 가져와 살인미수로 기소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 입력 : 2024-04-27 09:41
- 전세사기로 ‘도박자금 16억’ 한탕 하려다… 징역 5년 맞은 50대
- 도박자금을 마련하려 세입자들을 상대로 전세 사기를 벌인 임대인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단독 송선양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8년 5월부터 202.. 입력 : 2024-04-27 09:01
- 명품 지갑 주운 20대, 주인에게 돌려줬지만 `벌금형` 받은 이유
- 다른 사람의 명품 지갑을 주워놓고 돌려주지 않다가 경찰 수사를 받고서야 돌려준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 입력 : 2024-04-27 08:57
-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임현택 폭발하자…"가해자 두둔하는 것" 정부, 작심 반격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이 `수업 거부 집단행동`을 강요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에 대해 "건드리면 파국"이라며 보호하겠다고.. 입력 : 2024-04-26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