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러시아에 대대적인 공세를 통해 실지(失地) 회복에 나선 우크라이나가 동부 전선과 남부 전선 곳곳에서 대반격에 나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예전부터 예고한 대반격의 시작인지에 관심이 쏠린다.러시아 국방부는 5일 오전 1시 30분(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적군이 전날 오전 제23·31 기계화여단을 투입해 도네츠크 남부 5개 전선에서 6개 기계화 대대와 2개 전차 대대를 동원,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면서 "적의 목표는 가장 취약한 방어선을 돌파하는 것이었으나 실패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병사 약 300명을 사살하고 전차 16대와 장갑차 26대, 차량 14대를 파괴했다"면서 전차나 장갑차 등으로 보이는 차량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거나 폭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전하긴 했으나, 이런 상황이 우크라이나가 몇 달간 공언해온 대반격의 시작을 뜻하는 것인지

뉴스국제

전차 아닌 농기계였어?…러 `우크라 서방탱크 파괴` 영상 보니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군의 독일제 주력전차를 파괴하는 장면이라며 공개한 영상에 등장한 장비가 사실은 농업용 트랙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전과.. 입력 : 2023-06-07 14:29
카호우카 댐 파괴, 러-우크라 누가 유리일까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주의 카호우카 댐 붕괴는 러시아에게 유리할까 우크라이나에 유리할까? 댐 붕괴가 러시아 점령지 탈환을 위한 우크.. 입력 : 2023-06-07 13:44
"모스크바 드론 공격, 러 정보국 관리들 자택 노렸나"
지난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주거 건물을 타격한 드론(무인기) 공격은 러시아 정보 관리들의 자택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NBC 방송이 7일 복수의 소식.. 입력 : 2023-06-07 10:52
"우크라 카호우카 댐, 내부에서 폭파돼"…우크라군 반격 진로 막아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 파괴는 시설 내부에서 이뤄진 폭발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이는 우크라이나군의.. 입력 : 2023-06-07 10:37
"블라디보스토크 北영사관 가족 2명 실종…최종적으로 韓망명 가능성"
러시아 동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관 직원의 가족 2명이 행방불명 상태라고 아사히신문이 러시아 독립 매체의 소셜미디어(SNS)를 인용해 6일 보도했.. 입력 : 2023-06-07 09:03
"차량절도 너무 쉽다"…뉴욕시, 현대차·기아에 소송 제기
미국 뉴욕시가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을 이유로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맨해.. 입력 : 2023-06-07 08:28
한밤중 링거 꽂고 지하철 퇴근女…中네티즌 "눈물난다"
중국에서 링거 바늘을 꽂은 채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 여성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입력 : 2023-06-07 07:01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재진입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한국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입력 : 2023-06-07 00:06
[속보] 유엔총회,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투표 시작
[속보] 유엔총회,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투표 시작 입력 : 2023-06-06 23:16
호주 중앙은행, 고물가에 2개월 연속 금리 인상…3.85→4.1%
호주 중앙은행(RBA)이 지난달에 이어 두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RBA는 6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 후 기준금리를 연 3.85%에서 4.1%로 0.25%.. 입력 : 2023-06-06 16:28
"우크라 대반격 이미 시작"..."본격적 `한방` 앞두고 전선 곳곳 찔러보며 러군 허실 탐색"
우크라니아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반격을 시작했다. 900㎞에 이르는 전선 곳곳에선 산발적 공세가 이어지고, 러시아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도 게릴라전이 되.. 입력 : 2023-06-06 16:11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기징역…6년여만에 단죄
2016년 한인 사업가 지모 씨(당시 53세)를 납치해 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과 정보원에게 사건 발생 6년여만에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은.. 입력 : 2023-06-06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