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배현진 “‘답정너’ 징계로 서울 공천권 강탈…장동혁, 비겁하고 교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아동 사진을 무단으로 SNS에 게시했다는 이유 등으로 당 중앙윤리위가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내리자,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반발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장동혁 지도부는 기어이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당원권 정지로 자신의 시당위원장직이 박탈되는 것과 관련, “국민의힘을 사실상 파산 위기로 몰아넣은 장동혁 지도부가 저 배현진의 손발을 1년간 묶어서

  • 배현진 “장동혁 지도부, 서울 공천권 강탈…징계 납득 못 해”

    [속보] 배현진 “장동혁 지도부, 서울 공천권 강탈…징계 납득 못 해”

  • 이재명 “부동산 카드 아직 많다, 지금 안 쓴다”…부동산정책 숨고르기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에 대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다. 쓸 것이 아직 많다”며 이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동안 정부가 출범 후 4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세제에 직접 손을 대지는 않는 등 파격으로 평가할

  • 국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서 작성을 주도했다는 이유 등으로 제소된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13일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친한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꾸린 윤리위를 통해 친한계 인사들의 공천권을 빼앗기 위해 ‘보복성 징계’를 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배 의원의 징계 수위와 이유 등을 담은 결정문을 기자단에 배포했다. 이로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아 서울 지역 공천 작업을 주도해야 하는 배

경제

  • “변호사도 안 부럽네”…‘소득 1억2000만원’, 5년 연속 개업 전문직 1위인 ‘이 직종’

    개업한 전문직 중에서 회계사의 평균 소득이 5년 연속 변호사를 웃돌았다. 14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지난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인원 1628명이 총 1992억원의 사업소득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 1억2200만원을 신고한 셈이다. 회계사업은 9개 전문 직종과 비교해 5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다만, 2023년 1억2400만원보다 2024년 소폭 감소했다. 회계사업 다음 자리에는 변호사업이 차지했다. 2024년 6954명이 총 7366

  • 더본코리아,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설 맞이 나눔 활동

    더본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북구 내 독거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0명에게 빽다방 음료 500잔과 베이커리 2종 세트 5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김장우(왼쪽) 더본코리아 빽다방사업본부 이사와 이문재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더본코리아]

  •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

    CJ도너스캠프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CJ그룹 임직원 및 퀴진케이 셰프들이 아동들의 라이브 쿠킹클래스 참여를 돕는 모습. [사진제공=CJ나눔재단]

  • 안형준 데이터처장 “오늘 고깃값? 매일 설 물가 뽑는다”…“국민 체감 통계로”

    “사장님의 소중한 답변은 물가정책을 비롯한 주요 경제정책 수립의 기본 통계자료로 활용됩니다. 특히, 국민이 느끼는 체감이 크기 때문에 사장님 응답이 더 중요합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설 성수품 가격 점검 차 전통시장을 찾을 때마다 상인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데이터처는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등 현장을 매일 돌며 일일 물가조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쇠고기, 석유류 등 가격이 들썩이자 총 35개 주요 품목을 지정했다. 과일, 채소, 쇠고기, 달걀, 조기 등 농축수산물 23개, 밀가루, 두부, 식용유 등 가공식품

산업

  • 의료·뷰티·관광 올인원 플랫폼 화연싱, ‘2026 K-뷰티 AI 주권 및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 서밋’ 개최

    의료·뷰티·관광 올인원 플랫폼 화연싱(花颜行)에서 「2026 K-뷰티 AI 주권 및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연싱 개발사 ㈜오아이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플랫폼 소개를 넘어, AI와 데이터가 유입·결제·신뢰의 질서를 다시 쓰는 국면에서 K-뷰티 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2월 25일(수)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 슈피겐홀(강남구 봉은사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서밋은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진행한다. △첫째, ‘AI 시대의 국가적 데이터 주권’ 세션에서는

  • “한국인을 좀 아는 로봇청소기의 등장” 에코백스, ‘디봇 T90 프로 옴니’ TV광고 선보인다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로봇청소기 신제품 ‘디봇 T90 프로옴니(DEEBOT T90 PRO OMNI)’의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디봇 T90 프로 옴니 TV광고는 ‘한국인을 좀 아는 로봇청소기의 등장’이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소 완성도를 놓치지 않으려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제품 기능과 연결해 표현했다. 광고에는 국내 최장 길이 27cm 롤러와 16개의 노즐을 활용한 32방향 청소 및 롤러 동시 세척 시스

  •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英국방부 ‘드론 군집’ 1단계 사업자 선정

    피지컬AI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이 영국 지사가 영국 국방부(MOD) 산하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의 ‘소프트웨어 정의 군집’ 프로젝트 1단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국 국방부의 지상 발사형 드론 군집의 완전한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영국 지사는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영국 국방부가 고정밀 시뮬레이션과 실제 비행 시험을 통해 최첨단 스웜 행동을 시험·고도화하고, 신속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은 주관 사업자인 어플라이

  • “부산을 K-컬처 허브로”…SM C&C, ‘2026 BOF’ 공동 주관

    SM C&C는 지난 12일 경기 성남 10X타워에서 부산관광공사, 놀유니버스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관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한류 축제인 BOF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26

IT바이오

  • 반토막 난 비트코인…지금이 ‘줍줍’ 타이밍?

    ‘돈’은 우리 삶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편리한 도구, 거래 수단일 뿐이지만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냥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돈’에 대한 허물이 벗겨지는 순간 경제에 대한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쏟아지는 사회, 돈에 얽힌 각종 이야기와 함께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사실상 ‘반토막’ 났습니다. 저는 요즘 업비트를 열어보지 않고 있어요. 속만 쓰릴까 봐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 전공의 노조 “졸속 증원 반대…왜 증원으로만 지역의사 확보해야 하나”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졸속 의대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함해 의대 교육 정상화와 의대 증원 재논의를 위한 논의 테이블을 구성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의료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를 도저히 긍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대규모 증원은 의료의 질 저하, 환자 안전 위협, 국민 의료비 증가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 없이 노동력만 착취하는 행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우주쓰레기, 태양돛 펼쳐 제거…전기밥솥 크기, 반복 운용 가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구 저궤도에서 급증하는 우주쓰레기를 포획·제거할 수 있는 궤도이탈장치를 개발하고, 지상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청소 위성이 우주쓰레기에 접근해 포획한 뒤 대기권 재진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제거해 왔다. 이 방식은 고가의 위성을 일회성 임무에 투입해야 하기에 경제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우주쓰레기를 제거하는 궤도이탈 장치와 이를 운반·투입하는 청소 위성을 분리하는 개념을 적용했다. 하나의 청소 위성에 여러 개의 궤도이탈 장치를 탑재해 각각의 우주쓰레기 제거 임무에 활

  • 난치암 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 장비 ‘국산화’…환자에 안정적 공급

    난치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생산기술과 핵심 소재이 국산화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가 난치암 진단에 필수인 방사성동위원소‘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갈륨-68은 붕괴하면서 양전자를 방출해 전립선암, 신경내분비암 등 난치암 진단을 위한 양전자 단층촬영(PET)에 사용된다. 반감기가 68분으로 짧아 보관이 어려워 환자 치료에 사용하려면 갈륨-68 발생기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핵심기술 확보가 어려워 전량 수입 제품에 의

금융

  • 반토막 난 비트코인…지금이 ‘줍줍’ 타이밍?

    ‘돈’은 우리 삶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편리한 도구, 거래 수단일 뿐이지만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냥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돈’에 대한 허물이 벗겨지는 순간 경제에 대한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쏟아지는 사회, 돈에 얽힌 각종 이야기와 함께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사실상 ‘반토막’ 났습니다. 저는 요즘 업비트를 열어보지 않고 있어요. 속만 쓰릴까 봐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 美 1월 근원 CPI 전년대비 2.5%↑…4년10개월만에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반 수준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해 역시 전망을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2.5% 올라 2021년 3월 이후 4년

  • 양종희 KB금융 회장 “빈틈 없는 보안 유지”…설 연휴 IT센터 점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 콜센터, 요양시설 등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서비스를 집중 점검한다. 1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특별 현장 점검은 양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를 방문해 보안 관제 현황을 직접 살폈다.

  • 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급반등…하이브, 2%대 상승 마감

    하이브 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2% 넘게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오른 3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이브는 0.53% 하락한 37만8500원으로 출발해 한때 40만5500원(6.57%)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조6499억원, 영업이익은 72.9% 감소한 4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특히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9% 감소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부동산

  • ‘다주택 퇴로’ 열자 매물 2000건 ‘우르르’

    퇴로가 열리자 매물이 쌓이기 시작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전월세 세입자가 있는 주택에 대해서는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예외를 두기로 하자 서울 아파트 매물이 이틀 새 2000건가량 쏟아졌다. 10·15 대책으로 실거주 의무 조건에 따라 전세를 낀 매매가 차단됐는데, 이번 조치로 최대 2년간 실거주 의무를 피해 전세 낀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갭투자’의 길도 같이 열리게 됐다. 당분간 매물 출회는 이어지겠지만 대출규제 진입장벽이 여전히 높은 만큼 매수세가 얼마나 따라붙을지는 미지수다. 정부는

  • 다주택자 매물 증가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2주째 둔화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방침을 밝힌 뒤 절세 매물이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둘째 주(2월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p) 낮은 0.22%로 집계됐다. 2월 첫째 주(0.27%)에 전주 대비 0.04%p 낮아진 데 이어 2주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끝내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자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 강남3구 첫 공공재개발 거여새마을 사업시행 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조감도)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강남3구 최초의 공공재개발이다.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은 대지 7만1922.4㎡에 최고 층수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도 포함돼 수요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주거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LH는 강조했다. 이번 사업시행인가는 2024년

  • 수도권으로 번지는 집값 상승세…주택사업자 경기전망 3개월 연속 ‘맑음’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3개월 연속 개선됐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5.3포인트(p) 상승한 95.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수는 지난해 12월(74.7)부터 3개월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전체(107.3)로는 전월 대비 11.9p 올랐고 경기(109.0)가 16.5p, 인천(100.0)

국제

  • 美 1월 근원 CPI 전년대비 2.5%↑…4년10개월만에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반 수준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해 역시 전망을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2.5% 올라 2021년 3월 이후 4년

  • 91세 프랑스인, 39세 부인 사이에 딸 낳았다…“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

    91세의 프랑스 남성이 다시 아빠가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부인 아이샤(39)와의 사이에서 6개월 전에 딸 루이자 마리아를 얻었다. 마리아는 사블레의 7번째 자녀다. 그의 첫째 딸은 올해 60세가 됐다. 사블레의 자녀들은 모두 다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사블레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블레가 91세의 나이에도 아버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체력 덕분

  • 은퇴한 ‘첫 독일 여성 총리’ 메르켈, ‘첫 여성 대통령’에도 오를까

    은퇴 이후 공식적인 정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71)을 둘러싸고 ‘대통령 출마설’이 난무하고 있다. 정작 당사자는 부인하지만, 여전히 높은 대중적 인기에다 이젠 독일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그를 ‘대통령 후보’을 불러내고 있다. 이러한 ‘출마설’에 대해 메르켈 전 총리의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터무니 없다”고 일축했다. 메르켈이 당적을 갖고 있는 집권 기독민주당(CDU) 내에서도 그의 대통령 출마설이 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

  • ‘투표 시 신분확인’, 이 당연한 걸 놓고 사생결단하는 나라

    미국 하원이 11일(현지시간) 투표 시 시민권자(유권자)임을 확인토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을 구하라’(SAVE America Act)라는 이름의 이 법률안은 공화당 의원 전원의 찬성과 한 명을 제외한 민주당 의원 전원의 반대, 218대 213으로 가결됐다. 미국에서 구체적인 선거법은 연방 관할이 아닌 주 소관이기 때문에 이 법안은 선거법이 아닌 각주 선거와 관련한 연방 차원의 일반 법규다. 상원으로 넘어간 법률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민주당이 거당적으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행사할 것이

사회

  • 시흥 오이도 음식문화거리 상가건물서 불…12명 대피

    13일 오후 9시 27분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음식문화거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할 당시 건물 안에 방문객 등 12명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9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16분 불을 모두 진화했다. 불이 난 곳은 전체면적 512㎡ 규모의 지상 5층 건물이다. 시흥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발생하자,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시민들과 통행 차량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 전공의 노조 “졸속 증원 반대…왜 증원으로만 지역의사 확보해야 하나”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졸속 의대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함해 의대 교육 정상화와 의대 증원 재논의를 위한 논의 테이블을 구성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의료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를 도저히 긍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대규모 증원은 의료의 질 저하, 환자 안전 위협, 국민 의료비 증가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 없이 노동력만 착취하는 행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강북 모텔 사망’ 남성 시신서 여러 종류 약물 검출…20대 여성 “숨질 줄 몰랐다”

    ‘약물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김모씨가 범행에 2개 이상의 약물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강북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지난달 28일 숨진 피해자 몸에서 벤조디아제핀 성분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약물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 현재 경찰은 김씨가 술과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씨는 집에서 미리 음료를 제조했으며, 첫 범행 이후 약물의 양을 2배 이상으로 늘렸다고 경찰

  • 경찰, ‘경위서 작성 강요미수’ 김용원 전 인권위 상임위원 불구속 송치

    김용원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13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김 전 위원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직원에게 부당한 각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김 전 상임위원을 강요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지난해 6월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을 폭로해 수사받던 박정훈 당시 대령의 진정 신청 관련 기록이 공개되자, 인권위 직원에게 ‘송두환 전 인권위원장이 불법적 지시를 한 것’이라는 취지의 각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실제 경위서 작성에

피플(오늘의 DT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최동원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 엄열 △정보통신정책관 홍성완

  • 국회의원 지낸 손혜원, 목포 시의원에 도전한다…무소속 출마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남 목포시의원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손혜원 전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장고 끝에 목포 발전을 돕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에 내려와 거주한 지 5년이 됐는데 인구소멸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목포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손 전 의원은 목포 유달동으로 이사해 목포시민이 됐다. 목포에선 크로스포인트재단과 나전칠기 공방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 안형준 데이터처장 “오늘 고깃값? 매일 설 물가 뽑는다”…“국민 체감 통계로”

    “사장님의 소중한 답변은 물가정책을 비롯한 주요 경제정책 수립의 기본 통계자료로 활용됩니다. 특히, 국민이 느끼는 체감이 크기 때문에 사장님 응답이 더 중요합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설 성수품 가격 점검 차 전통시장을 찾을 때마다 상인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데이터처는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등 현장을 매일 돌며 일일 물가조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쇠고기, 석유류 등 가격이 들썩이자 총 35개 주요 품목을 지정했다. 과일, 채소, 쇠고기, 달걀, 조기 등 농축수산물 23개, 밀가루, 두부, 식용유 등 가공식품

  • 송재민(비즈워치 증권부 기자)씨 조모상 외

    ▲ 김복순(향년 97세)씨 별세, 송채북·송기덕·송규순·송순애·송영숙·송선미씨 모친상, 양일남·공정순씨 시모상, 김영식·장재익·정찬흥·윤광현씨 장모상, 송민선·송동현·송재민(비즈워치 증권부 기자)·송재경씨 조모상, 김태성·김정은·장인범·장인희·장인영·장인정·정다희·정두리·윤미현·윤선경·윤태원씨 외조모상 = 12일 오후 1시35분, 전북 전주효자장례타운 40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전주승화원 효자추모관. (063)228-4441 ▲ 이경호(향년 93세)씨 별세, 고필규(두미르 대표)·고운경·고애경·고희경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