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민석, 제주·인천서 정청래에 5.6%p차 승리…누적 득표 ‘초박빙’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8일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주와 인천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이들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득표율 47.75%로 정 후보(42.08%)에 5.67%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인천(연수갑)을 지역구로 둔 송 후보는 10.17%를 득표했다. 이로써 누적 득표율(경남지역 가중치 미반영)은 김 후보 45.42%, 정 후보 44.56%를 기록했다. 1%p 이

  • 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정면 대응…“제도상 불이익에 혼인 망설이는 일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가 정책이 결혼한 젊은 커플에게 ‘결혼 페널티’를 준다는 지적에 대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특히 대출 및 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해 보고받고 “

  • 김민석 “대표되면 갈등 제로 노력”…정청래 “신천지의혹제기 사과부터 하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제주도에서 시작된 8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연설 순)는 4·3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김·송 후보는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 반면 정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언더독’(약자) 프레임으로 대치하며 당심에 호소하는 동시에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

  • 보수 개신교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 목사는 이날 가족과 함께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하고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다. 교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손 목사는 그간 미국 정부 인사들과 접촉하며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한국 내 종교·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미국 측도 이 내용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라일리 반즈 미 국

경제

  • 서학개미, 다시 개별 테크주로…아마존·마이크론 집중매수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이달 들어 개별 기술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3∼6일(조회일 기준) 아마존을 1억5149만달러(215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각각 1억5102만달러(2140억원), 1억4762만달러(292억원)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과 SK하이닉스

  • S&P500 사상최고치 찍었지만…SK하닉ADR은 3.92%↓

    나빠진 고용지표에 미국 금리인상 경계심리가 완화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만4036.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68포인트(0.62%) 오른 7757.6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42.26포인트(1.30%) 오른 2만6690.62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 웬일이지? 7월 美 고용 예상밖 큰 폭 감소…증시·금리에 영향 미칠까

    미국의 7월 일자리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로 전환했다. 미 증시와 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7월 고용이 8만3000명 증가였다. 이날 발표치와의 격차는 10만명에 달했다. 직전 2개월간 고용자 증가폭 수치도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5월 고용 증가폭은 6만6000명 하향 조정(12만9000명 증가→6만3000 증가)됐고, 6월 고용 증가폭은 3만7000명 하향 조정(5

  • KDB생명 인수, 한투·한화·흥국 ‘3파전’…삼성과 교보생명은 불참

    산업은행 자회사 KDB생명보험 매각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화생명, 흥국생명이 참여했다. 당초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입찰을 포기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된 KDB생명의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화생명, 흥국생명 등 3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본입찰에 다수 후보가 참여해 매각 가능성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이르면 이달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산업은행의 증자 규모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은의 KDB생명 매각 시도는 이번이

산업

  • 트럼프 “미 의회, AI 규제로 기업들 위기”…규제안 둘러싼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의회의 인공지능(AI) 규제 움직임에 강도 높게 비판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정치전문매체 펀치볼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의회가 AI 산업을 규제해 기업들을 위기로 몰아넣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AI 기술 규제에 대한 미 의회의 보수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동시에, 규제 강화 기류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미 의회는 AI 모델 개발사에 독립적인 보안 감사를 의무화하는 법안 등이 제출돼 있다. 다만 상·하원 입법 절차는 아

  • 에어컨 냄새·전기료 줄이려면?…폭염 속 꼭 알아야 할 관리법 4가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 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냉방기 가동이 장시간 이어지는 만큼 성능 저하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9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에어컨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청소·정리·확인·인공지능(AI) 진단’ 등 4가지 관리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필터 청소다. 먼지거름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냉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필터는 2~3주 간격으로 물에 세척한 뒤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는 것이

  • 삼전·SK하닉 다시 달릴까…‘주도주 복귀’ 시험대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반도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면서 이번 주에는 실적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업종과 종목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 이후 기계적 매매 압력이 줄고 코스닥에서도 신용청산이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수급발 변동성은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메모리 반도체에 남아 있는 옵션 헤지 수요는 증시 변동성을 다시 키울 변수로 꼽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5.10% 하락한 6258.77을 기

  • 블룸버그 “SK하닉, 중국 충칭 패키징공장 지분매각 검토”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그 가치는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된다.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

IT바이오

  • 에어컨 냄새·전기료 줄이려면?…폭염 속 꼭 알아야 할 관리법 4가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 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냉방기 가동이 장시간 이어지는 만큼 성능 저하와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9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에어컨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청소·정리·확인·인공지능(AI) 진단’ 등 4가지 관리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필터 청소다. 먼지거름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냉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필터는 2~3주 간격으로 물에 세척한 뒤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는 것이

  • 삼전·SK하닉 다시 달릴까…‘주도주 복귀’ 시험대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반도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면서 이번 주에는 실적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업종과 종목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 이후 기계적 매매 압력이 줄고 코스닥에서도 신용청산이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수급발 변동성은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메모리 반도체에 남아 있는 옵션 헤지 수요는 증시 변동성을 다시 키울 변수로 꼽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5.10% 하락한 6258.77을 기

  • 블룸버그 “SK하닉, 중국 충칭 패키징공장 지분매각 검토”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그 가치는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된다.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

  • 폭염에 7일 하루 200명 이상 응급실행…3명 사망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하루 200명 이상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3명은 숨졌다.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08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지난 달 중순까지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208명, 4일에는 211명, 5일은 223명 등 사흘 연속 200명

금융

  • 삼전·SK하닉 다시 달릴까…‘주도주 복귀’ 시험대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반도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면서 이번 주에는 실적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업종과 종목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 이후 기계적 매매 압력이 줄고 코스닥에서도 신용청산이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수급발 변동성은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메모리 반도체에 남아 있는 옵션 헤지 수요는 증시 변동성을 다시 키울 변수로 꼽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5.10% 하락한 6258.77을 기

  • “주식 잃고 대출도 막혔다”…600조 날린 개미들, 삼전닉스에 다시 희망을?

    ‘돈’은 우리 삶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편리한 도구, 거래 수단일 뿐이지만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냥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돈’에 대한 허물이 벗겨지는 순간 경제에 대한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쏟아지는 사회, 돈에 얽힌 각종 이야기와 함께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주식시장이 워낙 호황이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올인했는데 주식도 잃고 대출은 막히고…요즘 돈 벌기 너무 힘드네요.” 여름 휴가철이 무색하게 요즘 재테크 시장을 바라보는 서학·동학

  • 하나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마통’ 한도도 제한

    하나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중단하고, 마이너스통장(마통) 한도를 제한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차원에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는 한편, 11일부터는 신규 마통 한도를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다만, 차주별 신용대출 한도를 1억으로 제한한 기존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하나은행은 12일부터 변동금리 주담대의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은 대면·비대면 대출 모두에 적용된다

  • “대출에 이자까지 관리해요”…뱅크샐러드 ‘대출 홈’ 전면 개편

    뱅크샐러드가 ‘대출 홈’을 전면 개편해 대출 관리 강화와 고객이 대출 이자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이자 줄이기’다. 기존 대출 홈이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대환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데에 강점이 있었다면, 새로운 대출 홈은 고객이 실제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최대치로 제안하는 데 방점을 뒀다. 대출을 새로 찾는 고객뿐 아니라 이미 타 대출을 보유한 고객까지, 각 고객의 상황에 맞춰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돕는다. 개편된 대출 홈은

부동산

  • ‘준공 1년 반에’…인천 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무너져

    준공 2년 차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송도국제도시의 송도 럭스오션SK뷰 아파트에서 1개 동의 2층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지상으로 떨어졌다. 해당 세대는 분양은 이뤄졌지만 아직 입주하지 않은 공실 상태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도 럭스오션SK뷰는 지난해 2월 준공돼 같은 해 3월 입주를 시작한 곳으로, 준공 1년 6개월 만에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추가 사고 가능성 등을 우려해 시공사 하자보수팀과 복구 및 안

  • 오세훈 “씨 말린 서울 공급, 무릎 꿇고 빌어도 모자랄텐데…與 적반하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 부족과 관련한 여당의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현재 주택 공급 부족 문제는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대규모로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등 여권의 책임이라고 역공했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며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 착공 건수가 크게 줄고 3기 신도시 사업도 지연됐다”며 “오세훈 서

  • 청주 내덕라씨엘로, 일성건설 참여 공사도급협약 체결·사업 추진 탄력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추진 중인 ‘청주 내덕라씨엘로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이 일성건설㈜이 참여하는 공사도급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라씨엘로㈜는 지난 8월 6일 시공예정사가 참여하는 공사도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본 공사도급계약 체결과 시공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으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일성건설㈜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부문 전국 56위에 오른 종합건설사다. 시공능력평가는

  • 구윤철, 대출 완화 요구에 “핀셋 지원 검토…조만간 추가 대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서민·실수요자를 겨냥한 핀셋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금 부자들만 강남 매물을 사게 돼 있어 대출을 풀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진행자가 말하자 “서민·실수요자 보호 조치는 좀 완화할 필요성, 예를 들면 청년이라든지 신혼부부라든지 무주택 서민들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추기 주택공급 대책과 금융 대책 발표를 예고하며 “최대한 주택 공급을 빨리 늘리고

국제

  • ‘축구의 신’ 메시 키워낸 조력자 부친 별세…20여년 간 스타 뒷받침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9)의 선수 생활과 사업을 20여년 간 조용하게 뒷받침해온 부친 호르헤 메시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클라린, 인포바에, 올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병으로 투병해온 호르헤는 이날 새벽 2시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배경을 얘기하자면 ‘에이전트’이자 ‘아버지’로서의 호르헤를 빼놓을 수 없다. 전문 경영인도,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도 아니었지만 아들의 재능에 대한 강한 확신과 뛰어난

  • 中로봇기업 유니트리 회장 “피지컬AI, 과거 PC 시작때와 비슷”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왕싱싱 회장이 현재의 로봇 산업 수준을 과거 PC 산업 시작 단계와 비교했다. 언젠가 모든 가정과 일터에 들여 놓을 정도로 발전할 것이란 의미다. 8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펑파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왕 회장은 전날 투자자 대상 온라인 행사에서 “현재 피지컬 인공지능(AI)산업은 발전 초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 본토 증시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 유니트리는 최근 공모가를 주당 150.8위안으로 확정, 61억 위안(약 1조2851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이에 근거한 기업 가치는 610억 위

  • “인판티노, UEFA 총장 시절 여직원과 내연관계…승진시키고 연봉인상”

    비정상적인 국제축구연맹(FIFA) 운영에 대한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재직 당시 여직원과 사적인 관계를 맺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인판티노 당시 사무총장은 상대 여직원을 승진시키고 퇴직 후에도 FIFA가 대학원 학비를 내주도록 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인판티노가 UEFA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하급 여성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행정직으로 근무하다 인판티노와의 관계가 이어지는 동

  • 오픈AI,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 출시 연기…“해킹 위험 우려”

    오픈AI가 보안 위험을 이유로 차세대 인공지능(AI)의 출시를 늦췄다. 오픈AI는 최근 진행한 내부 평가 결과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가 코딩·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 자체 안전 기준상 최고 등급인 ‘위험’ 수준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위험 등급은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강력한 보안을 갖춘 다수의 핵심 시스템에서 미공개(제로데이) 취약점을 식별해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거나, 최종 목표만 제시해도 사이버 공격 전략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사회

  • ‘푹푹 찌는’ 폭염에 서울 전날 온열질환 사망자 2명…올해 최다

    연일 이어지는 서울 지역 폭염에 지난 7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들어 하루 발생 건수로는 가장 많다. 온열질환으로 인해 서울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건 1명이 사망한 지난 6월 29일 이후 39일 만이다. 8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35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 5월 15일 이후 집계를 시작한 서울의 누적 온열질환자는386명이고, 여기에는 사망자 4명이 포함됐다. 서울 전역에는 지난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가

  • 주차된 전동스쿠터서 불 번져…불 끄려던 60대 화상

    8일 오후 3시쯤 전남광주 무안군 해제면 한 마을회관 앞에 주차된 전동스쿠터에서 불이 나면서 옆에 있던 경차와 마을회관으로 번졌다. 경차 주인인 A(60대)가 불을 끄려고 시도하다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8분 만인 오후 3시 48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경차가 모두 탔고, 마을회관과 창고 등에 약간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이 화재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 폭염에 7일 하루 200명 이상 응급실행…3명 사망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하루 200명 이상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3명은 숨졌다.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08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지난 달 중순까지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208명, 4일에는 211명, 5일은 223명 등 사흘 연속 200명

  • 제주 양돈장 정화조서 외국인 노동자 2명 질식사

    제주의 한 양돈장 정화조에 빠진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8일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모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119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들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들은 베트남과 네팔 국적으로 해당 양돈장에서 일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피플(오늘의 DT인)

  • ‘축구의 신’ 메시 키워낸 조력자 부친 별세…20여년 간 스타 뒷받침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9)의 선수 생활과 사업을 20여년 간 조용하게 뒷받침해온 부친 호르헤 메시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클라린, 인포바에, 올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병으로 투병해온 호르헤는 이날 새벽 2시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배경을 얘기하자면 ‘에이전트’이자 ‘아버지’로서의 호르헤를 빼놓을 수 없다. 전문 경영인도,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도 아니었지만 아들의 재능에 대한 강한 확신과 뛰어난

  • “인판티노, UEFA 총장 시절 여직원과 내연관계…승진시키고 연봉인상”

    비정상적인 국제축구연맹(FIFA) 운영에 대한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재직 당시 여직원과 사적인 관계를 맺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인판티노 당시 사무총장은 상대 여직원을 승진시키고 퇴직 후에도 FIFA가 대학원 학비를 내주도록 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인판티노가 UEFA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하급 여성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행정직으로 근무하다 인판티노와의 관계가 이어지는 동

  • 박찬수(한겨레신문 대표이사)씨 모친상 외

    ▲ 최정순(향년 89세)씨 별세, 박찬수(한겨레신문 대표이사)·박경수(전 BBS 불교방송 보도국장)씨 모친상, 박소현(KBS 아나운서)씨 조모상 = 6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2)2072-2011 ▲ 이재철(향년 94세)씨 별세, 이숙현·찬현·미현·계현·상희·직현·숙이씨 부친상, 김홍식(전 KBS 홍보실장)·송재구(법무사)·김찬기(충청외과원장)씨 장인상 = 5일,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청주 목련원. (043)269-6969

  • 전남광주 영광군

    ◆충남도 ◇ 2급 전보 △ 재난안전실장 신동헌 △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 구상 ◇ 3급 전보 △ 충효예기획관 최원혁 △ 청년여성국장 이종익 △ AI산업혁신국장 김영관 △ 경제통상국장 조일교 △ 자치행정국장 황침현 △ 사회연대경제국장 이종필 △ 문화체육관광국장 남성연 △ 기후환경산림국장 김영명 △ 국토교통부 문석준 ◇ 4급 승진 △ 감염병위생과장 장동화 △ 보훈정책과장 한보현 △ 노동정책과장 이혜선 △ 세정과장 박철민 △ 농촌공간과장 문용현 △ 대전시 고숙영 ◇ 4급 전보 △ 도지사비서실장 김민수 △ 혁신법무담당관 김기돈 △ AI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