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李대통령 “헌신에 천금 아깝겠나”…부상 소방관·장병 쾌유 기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해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들과 DMZ 지뢰 폭발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제복 입은 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전 개회식 축사에 앞서 현장 시민과 국민들을 향해 화재 현장 소방관들과 군경의 희생을 먼저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시민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우리는 이 행복한 순간을 보낼

  • 한국체대 총장 “병역특례, 학생 선수 진로 위해 매우 필요…신중 검토해야”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와 관련해 운동선수들의 진로 차원에서 제도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총장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견해를 묻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병역특례는) 진로 형성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문 총장은 이어 “학생들의 진로나 종목별 특성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 다수 여론은 제도 폐지까지

  • 서울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경찰 수사의뢰

    서울시가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진행해 온 자체 조사는 중단하고 확보한 자료 일체를 수사기관에 넘기기로 했다.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경찰청에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제기된 위법한 거래 의혹에 대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오갔다는 의혹과 함께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조사 무마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 민원서비스 팔 걷은 인천 영종구,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행정서비스 이행 실태 전화 친절도 점검’에 앞서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업무 중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민원 응대 요령을 익히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임용 3년 이내 신규 직원 등 전 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좋

경제

  • “어제 폭락장서 샀어야”…코스닥, 장중 5% 급등 ‘매수 사이드카’

    전날 7%대 폭락세를 보였던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장중 5%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55분23초를 기준으로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크게 오르면서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77.80포인트(6.02%) 상승한 1369.80을 기록했으며 코스닥150 지수 역시 72.59포인트(5.65%) 오른 1356.12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의 매수 사이

  • 승객 146명 태운 베트남행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 이상에 회항…“적절 보상”

    승객 146명을 태우고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 베트남 다낭을 향해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계통에 이상 신호가 감지돼 회항했다. 15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김해공항에서 이륙한 다낭행 대한항공 KE2093편 항공기는 도중에 엔진 계통 이상 신호가 발생하자, 경남 거제 앞바다 상공에서 연료 일부를 소진한 뒤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왔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4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승객들은 이날 오후 4시쯤 대한항공이 대체 투입한 같은 기종의 항공기를 타고 다낭으로 다시 출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한일, 100억달러 통화스왑 연장 합의

    한국·일본이 내달 말 만기 예정이었던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통화교환)을 2029년 11월까지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통화스와프는 국가 간 약정에 따라 필요할 때 외화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금융안전망이다. 외환시장 불안이나 외화 유동성 부족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자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외화 조달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전달할 수 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경제·금융협력 강화

  • 농지조사 불안에 장관·공사 사장 진화…“임차농 보호”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 현장의 불안이 이어지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잇따라 진화에 나섰다. 정부는 관행적인 농지 이용에 따른 처분을 막기 위한 특별조치법을 추진하고, 농어촌공사는 임대차 계약이 해지된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농지조사 후속 대책을 설명했다. 송 장관은 “명백한 투기 이외에 농촌 현장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농지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의

산업

  • LG전자 베스트샵 강화점, 리뉴얼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강화점이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가전 구매 혜택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 강화점은 강화군 지역 고객들이 다양한 LG전자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전 전문매장이다. 넓고 쾌적한 쇼핑 공간과 편리한 주차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매니저를 통한 고객 맞춤형 가전 구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는 가전제품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결혼과 이사, 신규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 바워스앤윌킨스, ‘800 Series Diamond D5’공개하며 국내 프리미엄 오디오 접점 확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owers & Wilkins(이하 바워스앤윌킨스)가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피커 라인업 ‘800 Series Diamond D5’의 국내 발표 및 특별 청음회를 진행했다. 바워스앤윌킨스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상위 스피커 라인업의 신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브랜드의 사운드 헤리티지를 함께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800 Series Diamond D5는 바워스앤윌킨스의 기술력과 음향 철학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이번 시리즈는 최상위 모델

  • 포스코·한화오션, 고망간강 LNG 화물창 실증 추진

    포스코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에 이어 대형 LNG 운반선의 핵심설비인 화물창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한다. LNG 연료탱크는 LNG 추진선이 자체 운항에 필요한 연료를 보관하는 탱크를, LNG 운반선 화물창은 해외로 운송할 LNG 화물 자체를 대량 저장하는 대형 설비를 말한다. 양사는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망간강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포스코인터내

  • 장재훈 "인도서 AI·스타트업에 4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시장에 앞으로 7년간 약 21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이 중 20%를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장재훈(사진)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14일(현지시간) 현대차 푸네 공장 준공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 투자금액 배분 계획에 대해 "AI를 포함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는 부분, 벤처 투자나 스타트업 관련된 것이 2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4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또 "노후시설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하고 캐파(생산능력)가 부족한 부분을 증설하는 게 60% 정도 될

IT바이오

  • 출연연 박사 초봉 평균 5801만원…기관별 최대 2300만원 차이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박사급 신입 연구원 연봉이 기관에 따라 최고 23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7037만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한국한의학연구원은 4716만원으로 가장 낮아 격차가 컸다. 기관별 격차 해소와 임금인상 등 처우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3개 출연연의 박사급 초임 평균 연봉은 5801만원으로 집계됐

  • “하늘 나는 테슬라, 현실이 됐다”… 車 5대 뛰어넘고 완벽 착지 ‘환호성’

    테슬라가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기술을 접목해 날아다니는 신형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프란츠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가 참석한 가운데 2인승 신형 로드스터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로드스터는 차량에 탑재된 가스 추진기(Reaction Control System)를 활용해 원형 트랙을 뒤집힌 상태로 오르내린 뒤 착륙하는가 하면, 차량 5대를 연속으로 넘어서는 이른바 ‘킥플립’ 공중 도약을 완벽하게 성

  • HC&G, 네덜란드 iXora 한국 독점 총판 선정

    ㈜에이치씨앤지(HC&G)는 네덜란드 액침냉각 솔루션 기업 iXora B.V.의 한국 독점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iXora의 단상 액침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고객의 도입 검토와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AI와 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으로 서버의 발열과 전력밀도가 높아지면서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냉각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국내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대상으로 액침냉각 솔루션의 적용을 확대할 계획

  • 출연연, 핵심 연구인력 유출 심화…30∼40대, 10명 중 9명꼴로 떠나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30∼40대 핵심 연구인력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연 자발적 퇴직 연구자 중 30∼40대가 90%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평균 근속기간도 4.3년으로 짧아 연구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3개 출연연 연구직 자발적 퇴직자 155명 중 88.4%가 30∼4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8

금융

  • “바닥 찍었나?” 피눈물 흘리는 개미들...코스피, 7일 만에 1%대 상승

    전날 7% 넘게 급락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1%대 반등에 나섰다.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95포인트(1.84%) 오른 5656.17을 기록했다. 지수는 1.80% 상승한 5653.9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662.3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559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69억원,

  • 날개 꺾인 삼전닉스… 5500피도 위태위태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급락세에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밀리며 2년 만에 최장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발 거시경제 악재와 인공지능(AI) 거품론 등 '대외 악재'에 반도체 투톱의 날개가 꺾이면서, 불과 일주일여 만에 1190조원이 넘는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9.48% 빠진 21만원, SK하이닉스는 11.06% 밀린 1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 모두 지난 7월 28일(각 -13.39%, -16.02%) 이후 가장 큰 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 한일, 100억달러 통화스왑 연장 합의

    한국·일본이 내달 말 만기 예정이었던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통화교환)을 2029년 11월까지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통화스와프는 국가 간 약정에 따라 필요할 때 외화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금융안전망이다. 외환시장 불안이나 외화 유동성 부족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자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외화 조달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전달할 수 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경제·금융협력 강화

  • ‘포모’ 엊그제 같은데…증시 급락에 “주식 빼서 예·적금으로”

    [글쓴이주] 경제뉴스는 어렵고 재테크는 막막한 분들을 위한 ‘머니’ 이야기. 어려운 주식과 금융이슈 중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 콕 집어 쉽게 ‘#태그’해드립니다. 금리 인상과 증시 조정이 맞물리면서 주식에서 자금을 빼 안전자산인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때 ‘포모(FOMO·소외공포)’ 현상을 느꼈던 투자자들은 최근 증시 반등 기대가 꺽이자 안전자산으로 서둘러 자금을 예치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9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100

부동산

  • 장난감 대신 아파트라니…5세 이하 집주인 1440명이 가진 자산

    주택을 보유한 만 5세 이하 영유아가 1400명을 넘어섰다. 이들이 보유한 주택자산 가치는 2300억원을 웃돌았으며, 집을 2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도 56명에 달했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국가데이터처로부터 받은 만 5세 이하 주택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만 5세 이하 주택소유자는 144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보유한 주택자산 가액은 총 2360억5000만원으로 소유자 1명당 평균 약 1억6400만원에 달했다. 전체 주택소유자 가운데 56명은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로

  • 동탄 ‘황금의 땅’ 드디어 열렸다…‘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적

    16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 첫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하는 ‘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 앞에는 문을 열기 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섰다. 수요자들이 이른 시간부터 발걸음을 서두른 것은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 때문이다. 아크메르 동탄은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가 맞닿은 동탄1신도시 한복판, 지역에서 ‘황금의 땅’으로 불려온 곳에 들어선다. 동탄 최중심 입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분양 전부터 관심이 이어졌고, 그 기대가 개관 첫날 고스란히 현장으로 옮겨진 모습이다. 방문객 구성도 다양했다. 동탄 거주

  •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선착순 50명에 ‘중도금 무이자·발코니 확장’ 등 특별혜택 제공

    새집 마련 과정에서는 입지와 평면뿐 아니라 중도금 이자와 입주 준비 비용도 함께 고려하게 된다. 발코니 확장과 냉방설비, 생활가전 등 실제 입주에 필요한 항목까지 포함하면 주택 마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금융 부담과 주거 편의를 함께 고려한 공급 조건이 주목받는 이유다. 이 가운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일원에 들어서는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이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4가지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를 포함한 구성으로, 자금 납부 과정과 입주

  • 재당첨 제한 규제 걱정 없는 진성 수요…‘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정당계약 임박

    시티건설의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단지는 혁신평면 적용과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최대 20평에 달하는 서비스 면적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타 단지와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오픈부터 청약까지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실사용 면적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집안 내부의 공간 활용도가 향상되고, 동일 평형 대비 훨씬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며 분양가 인하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

국제

  • “카타르산 막히자 러 가서 들여왔다”… 9월 러 LNG 수입 5년 만에 최고

    한국의 지난 9월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이 2021년 11월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 통신이 한국 관세청 통계 자료를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의 전체 LNG 수입량은 356만톤(t), 수입 금액은 약 30억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입량은 호주가 133만톤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43.6만톤), 캐나다(42.6만톤)가 뒤를 이었다. 러시아산 LNG 수입량은 32.6만톤, 수입액은 2억5000만달러 상당으로

  • “민망한 부위 또 비쳤다” 발칵 뒤집혀…명품 레깅스 업체에 무슨일이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잇따른 원단 비침 논란 속 조직을 개편하고 직원 7명을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지난 8월 원자재 개발팀을 재편하면서 직원 7명을 해고했다. 원자재 개발 업무 일부를 주요 협력업체와 가까운 쪽으로 옮기면서, 협력업체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올해 출시한 레깅스 제품에서 잇따라 품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 1월 선보인 겟 로우 컬렉션은 착용자가 몸을 숙이거나 쪼그려 앉으면 속옷이 비친다는 소비자 불

  • 박연규 표준연 부원장, 국제도량위원회 위원 선출…국내서 5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박연규(사진) 부원장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28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차기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박 부원장은 28년 이상 힘·토크 분야 측정표준 연구를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국제측정연합(IMEKO) 대외협력 부회장, 아시아·태평양 측정표준협력기구(APMP) 집행위원회 위원 등 폭넓은 글로벌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표준연은 총 5명의 CIPM 위원을 배출하며 측정표준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게 됐다. CIPM은 18명의 전문가로

  • “수업 땐 치마 입어라” 황당 지시에 발칵…대체 무슨일이?

    북한에서 이달 학교지원월간을 맞아 여성 교원들에게 수업 시간에 치마를 입도록 요구하면서 교원들 사이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학교지원월간에는 기관과 기업소 관계자들의 방문이 잦은 만큼 교원들이 단정한 복장을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수업이 끝나면 농촌 지원 활동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복장 규제까지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지난 13일 함경남도 소식통을 인용해 함흥시 당위원회가 이달 초 일부 학교 여성 교원들의 바지 복장을 문제 삼아 강하게 질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사회

  • 대전 찾은 한성숙 총리 “내년 공공 돌봄센터 30곳 신설하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대전을 찾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돌봄 취약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16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내년부터 돌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센터 30개소를 새로 건립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제1차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돌봄 제도의 확산은 사회적 연대경제의 일환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

  • ‘대법관 매달 200만원 격려금·업무추진비 의혹’ 조희대, 중수청에도 고발당해

    대법관 격려금 부정 지급과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을 받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도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6일 조 대법원장과 성명불상의 법원행정처 관계자들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중수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촛불행동 측은 “법 앞의 평등은 법을 집행하고 적용하는 주체에게 가장 엄격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향후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업무상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하고, 법원행정처장 등 관

  • 50대 여성,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차량서 숨진 채 발견…60대 피의자는 음독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두 차례 경찰에 신고했던 50대 여성이 전 연인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4시 40분쯤 충남 아산의 한 국도변에 정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운전석에는 60대 남성 B씨가 음독한 상태로 있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살해한 뒤 음독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충남 공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 2

  • ‘8명 부상’ 인천 흉기난동범은 59세 최충락…전과 10범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불특정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살인미수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을 공개했다. 최충락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 달간 인천경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번 사건이 법에 규정된 신상정보 공개 요건을 두

피플(오늘의 DT인)

  • 박연규 표준연 부원장, 국제도량위원회 위원 선출…국내서 5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박연규(사진) 부원장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28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차기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박 부원장은 28년 이상 힘·토크 분야 측정표준 연구를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국제측정연합(IMEKO) 대외협력 부회장, 아시아·태평양 측정표준협력기구(APMP) 집행위원회 위원 등 폭넓은 글로벌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표준연은 총 5명의 CIPM 위원을 배출하며 측정표준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게 됐다. CIPM은 18명의 전문가로

  • 권창완(아이티센씨티에스 부회장)씨 빙부상

    △김상수씨 별세, 권창완(아이티센씨티에스 부회장)씨 빙부상 = 15일, 제주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 5분향실,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장지 위미 가족선영. 064-730-3710

  • 박찬흥(위키리크스한국 대표)씨 모친상 외

    ▲ 지필랑씨 별세, 박찬흥(위키리크스한국 대표)씨 모친상 = 15일,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1호실, 발인 10월 17일 오전 7시. (043)298-9200 ▲ 이경아(향년 85세)씨 별세, 김성윤(아이포트폴리오 대표이사)씨 모친상 =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장지 대전현충원. (02)3010-2000 ▲ 정태분씨 별세, 유준하(동화약품 대표이사)씨 모친상 = 14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실 2호, 발인 17일 오전 6시 (02)6986-4440 ▲ 신순녀(향년 95세)씨

  • 산업통상부 외

    ◆재정경제부 ◇ 서기관 승진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대훈 △ 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유경숙 △ 혁신성장실 정책조정총괄과 임동현 △ 혁신성장실 산업경제과 박기학 △ 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서지현 △ 혁신성장실 전략경제분석과 송현지 △ 혁신성장실 전략투자지원과 안경우 △ 세제실 재산세제과 김만기 △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 조성아 △ 세제실 관세제도과 서은혜 △ 국고실 국유재산정책과 김상엽 △ 국고실 국유재산조정과 강중호 △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김경래 △ 경제정책국 자금시장정책과 김지민 △ 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박창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