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전병헌 “이재명 ‘北 경기도에만 요구’ 뭐였나…쌍방울 증언 윽박지른 국조는 조작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당대표는 이른바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방용철 쌍방울그룹 전 부회장이 경기도와 대북송금 공모 재판결과를 재확인한 가운데 “이게 국정조사인지 공소취소 조작쇼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 국정조사 독주 중인 더불어민주당을 맹비판했다. 전병헌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새민주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가 결국 국가리스크가 될 것이란 이낙연 상임고문과 당의 외침, 지적이 점점 정확히 현실로 맞아떨어져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고 불안스럽다. 이 대통령 범죄리스크가 없었다면 도저히

  • “15만원 냈다”는 이원택, 참석자는 “아무도 안 내”… 식사비 대납 ‘진실공방’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당시 참석자들의 경찰 진술서가 나왔다. 이 의원은 “중간에 이석했고 내 식사비는 직접 냈다”고 해명했지만,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당일 식당에서 아무도 결제하지 않았다”고 진술해 당 지도부의 봐주기 의혹 등 거센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였던 안호영 의원은 15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입장과 함께 이 의원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의 추가 감찰을 강하게 요구했다. 안 의원

  • 강훈식 “중동 4개국서 연말까지 원유 2억7000만 배럴 도입”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원유 2억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

  • 곽규택 “한동훈 복당 추진해야…장동혁 ‘큰 정치’하길 바라”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15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사실상 출마를 확정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이) 복당을 추진할 때”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건 만큼 이제는 승부수를 던져야 할 시점”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 국민의힘에서 한 전 대표의 출마지 확정으로 ‘무공천’ 논쟁이 불붙은 가운데 곽 의원은 공개적으로 한 전 대표의 제명 취소를 주장하며 국민의힘 후보로 뛰어야 한다고 했다. 곽 의원은 친한(한동훈)계로 분류되지 않는 인사로 당 원내수석대변인과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맡

경제

  • 농업인 경영 안정 ‘벼 산업 육성환경 조성’으로

    농협은 15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 벼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벼산업 육성 환경 조성’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 벼 전국협의회장(충남 홍성 광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국 130여명의 조합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벼 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방안과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이와 연계된 농가경영 안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최근 양곡 수급

  • 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산업 박람회 ‘2026 서울커피엑스포’ 개막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에서 바리스타가 시음용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

  • 베트남 커피 맛보세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 베트남 특별관에서 관람객이 베트남산 커피를 시음해보고 있다.

  • 2026 서울커피엑스포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를 찾은 관람객들이 차를 구매하고 있다.

산업

  • 농업인 경영 안정 ‘벼 산업 육성환경 조성’으로

    농협은 15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 벼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벼산업 육성 환경 조성’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 벼 전국협의회장(충남 홍성 광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국 130여명의 조합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벼 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방안과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이와 연계된 농가경영 안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최근 양곡 수급

  • 렌탈 묶음 전략 통했다…코웨이, 3월 신규 판매 20% 증가

    코웨이는 지난 3월 전체 신규 렌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판매신장이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진행 중인 ‘2026 코웨이페스타’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판매는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신규 렌탈이 약 25% 확대됐다. 계절 수요가 반영된 제습기는 여름을 앞둔 선구매 흐름이 나타나며 판매량이 80% 이상 급증했다.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 “내가 입으면 빠삐용?”…만만한 가로줄 티셔츠 ‘시크하게’ 입는 법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입어보면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옷이 있다. 가로줄무늬 티셔츠. 아무생각 없이 입었다가는 자칫 영화 ‘빠삐용’의 죄수복으로 보인다. 가로줄무늬 티셔츠의 정식 명칭은 ‘바스크 셔츠’(Basque shirts). 프랑스 남서부의 바스크 지방 어부들의 작업복에서 시작돼, 19세기 프랑스 해군의 공식 유니폼으로 채택되면서 널리 전파됐다. 마린 룩(marine look)의 대표 아이템인 바스크 셔츠를 센스 있게 입는 방법을 알아 본다. 바스크 셔츠를 고를 땐, 줄무늬의 굵기부터 잘 살펴야 한다. ‘

  • 무보, ‘ESG·반부패 주간’ 행사…경영 내재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4~15일 서울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소등 행사 참여로 조직 내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 임직원은 부서별로 △E(환경):친환경 소품(텀블러·에코백 등) 사용 인증 △S(사회공헌):사회공헌 활동 내역 ·참여율 점검 △G(거버넌스):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가지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무보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반부패 업무에 실천과 체험 형식을

IT바이오

  • 렌탈 묶음 전략 통했다…코웨이, 3월 신규 판매 20% 증가

    코웨이는 지난 3월 전체 신규 렌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판매신장이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진행 중인 ‘2026 코웨이페스타’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판매는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신규 렌탈이 약 25% 확대됐다. 계절 수요가 반영된 제습기는 여름을 앞둔 선구매 흐름이 나타나며 판매량이 80% 이상 급증했다.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1위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최신 평가에서 총점 88점을 기록하며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갤럭시 S26 울트라는 ‘S24 울트라’, ‘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연속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1위를 유지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인 5점(만점)을 받았다. 특히 배터리 부문에서는 사용 시간이 최대 51시간 30분을 기록해 평가 제품 중 가장 길었으며, 상위

  • 파수AI “AI, 닷컴 버블과 달라…AX는 생존의 문제”

    “지금 인공지능(AI)은 과거 ‘닷컴 버블’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기술이 정체됐던 당시와 달리 지금의 AI는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AI 전환(AX)은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자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됐다.” 파수에서 최근 사명을 바꾼 데이터 보안 기업 파수AI가 글로벌 AI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의 AI 시대를 이같이 진단하고 기업들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기업이 AI에 투자한

  • 사과나무치과병원 예방 진료 체계, 치위생학회 학술집담회서 ‘주목’

    한국치위생학회 임상치위생분과회(회장 한수진)는 지난 4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7시 20분까지 사과나무치과병원(원장 이희용) 10층 대강당에서 ‘예방치과의 미래: 데이터 기반 정밀 예방과 협진 시스템’을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임상치위생분과회가 사과나무치과병원의 독자적인 예방 진료 및 협진 시스템을 우수 사례로 주목하여, 해당 사례를 학술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상치위생분과회에서 주최하고 병원 측은 원내 대강당을 대관하고 주요 관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등 학술 교류에 적극 협

금융

  • 교보생명, 리플과 ‘토큰화 국채’ 실험…실시간 거래 구축 목표

    교보생명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선두주자 ‘리플(Ripple)’과 손잡고 국채 거래 시스템 실험에 나섰다. 통상 이틀 이상 소요되던 정산 시간을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하는 이번 실험은 자본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박진호 부사장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리플 블록체인 인프라 활용 국채 거래 기술 검증(PoC) 프로젝트’의 실제 테스트넷 구동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

  • ‘0.01% 보수’ 시대 저무나… ETF 시장, 비가격 경쟁 ‘2라운드’ 개막

    금융감독원이 상장지수펀드(ETF) 총보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며 자산운용업계의 과도한 보수 인하 경쟁에 제동을 걸었다. 가격 중심의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 대신, 월배당이나 특별배당 시스템 등 상품 구조와 운용 전략을 차별화하는 ‘비가격 경쟁’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ETF 총보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지침을 내놓으면서 과열됐던 보수 인하 경쟁이 한층 진정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신규 ETF를 출시하거나 기존 상품의 보수를 인하할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 전

  • 기업은행, 충남대와 ‘산·학·금융’ 협력…지역 창업·중소기업 키운다

    IBK기업은행이 충남대와 손잡고 지역 창업·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발굴부터 투자, 금융까지 이어지는 ‘산·학·금융’ 협력 구조를 통해 지방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연구 기반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충남대와 지역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방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지원 등에서

  • 급전 필요할 때 쓰는 ‘비상금대출’…300만원 쉽게 빌려도 괜찮을까?

    #2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이 생겨 급하게 현금이 필요해졌다. 당장 월급날까지는 열흘 넘게 남았지만 통장에 남아있는 잔고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소액이라도 당일 바로 빌릴 수 있는 곳을 알아보던 중 ‘비상금대출’을 알게 됐다. 하지만 입사한 지 이제 막 2개월 차에 접어들어 재직 기간이 짧다 보니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 망설이고 있다. A씨는 “월세 낼 돈이 부족한데 당장 쓸 돈이 없어 너무 급하다”며 “비상금대출이 어떤 상품인지, 조건이 까다로

부동산

  • GS건설,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프로그램 강화

    GS건설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이어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에는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소등은 기존 2단계에서 임직원 퇴근 시간 데이터를 반영한 5단계 순차 소등 방식으로 바꾼다. 또 출퇴근 시

  •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2만채 착공…“내년 7만채”

    정부가 올해 수도권에 공공주택 6만2000가구를 계획대로 착공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 점검 결과, 당초 계획대로 6만2000가구의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는 20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3기 신도

  • ‘강남 약세’ 주도에 서울 집값 상승세 2개월째 축소

    다주택자와 투기성 1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정부의 규제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9% 올랐다. 서울의 월간 상승폭은 지난 2월(0.66%) 전월 대비 0.25%포인트(p) 줄어든 데 이어 3월에도 0.27%p 낮아지며 2개월 연속 축소됐다. 강남 3구가 모두 하락 전환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0.39%)와 송파구(-0

  • 대우건설·한전, 터널굴착장비 기술 고도화 MOU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지난 14일 열린 협약식에는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TBM 기술 개발 및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게 대우건설의 설

국제

  • 레오14세 “가치 없는 민주주의는 폭정”… 트럼프 ‘사이비 민주주의’로 직격

    레오 14세 교황이 1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순방의 첫 기착지인 알제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치 행태와 배타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교황은 권력의 본질을 역설하며 도덕적 가치가 결여된 정치를 ‘폭정’으로 규정, 트럼프 행정부와의 가치관 전쟁을 공식화했다. 교황은 이날 알제리 수도 알제에 도착해 “권력은 오직 공동선을 위한 수단일 뿐이며, 도덕적 가치가 결여된 정치는 민주주의의 허울을 쓴 폭정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교황은 특히 “종교와 국가의 이름을 내세워 증오를 선동하는 ‘사이비 민주주의’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

  • 이스라엘, 日서도 충돌…“유대인 쿠슈너, 협상에 도움 안돼” 발언 문제삼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이란 종전 협상 참여에 대해 일본 방송에서 한 시사평론가가 논평한 것을 두고 주일 이스라엘 대사가 ‘유대인 배제 발언’이라며 공식 항의했다. 15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길라드 코헨 주일 이스라엘대사는 전날 자신의 엑스(X)에 “쿠슈너 씨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외교 협상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발언이 방영된 TV아사히에 공식 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TV아사히 아침 정보 방송에 출연한 평론가 다마가와 도오루 씨는 이란과 종전 협상에 참여 예정이었던 트럼프

  • 트럼프 “전쟁 곧 끝난다”…이르면 16일 미-이란 대면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이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같은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일간 뉴욕포

  • 중재국들 ‘휴전 45일 연장’ 요청…트럼프 “이틀내 파키스탄서 추가회담할수도”

    미국-이란 ‘2주 휴전’ 합의와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튀르키예, 이집트 등과 함께 양국에 협상테이블 복귀와 ‘휴전 45일 연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향후 이틀(수~목요일) 내 미-이란 협상 재개를 내다보고도 있다. 파키스탄 영자신문 돈(DAWN)은 14일(현지시간) 외교관 및 물밑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파키스탄이 터키와 이집트의 지원을 받아 테헤란과 워싱턴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해 중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며 “이들은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휴전

사회

  • 20대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50대男…“강간 계획한 것 아니다”

    검찰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혼자 있던 여성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15일 의정부지법 형사13부(김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6월 12일 오후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피고인은 커터칼과 케이블타이를 소지한 채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집에 침입해 재물을 물색했고, 피해자를 제압한 뒤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며 “피해

  • 무보, ‘ESG·반부패 주간’ 행사…경영 내재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4~15일 서울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소등 행사 참여로 조직 내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 임직원은 부서별로 △E(환경):친환경 소품(텀블러·에코백 등) 사용 인증 △S(사회공헌):사회공헌 활동 내역 ·참여율 점검 △G(거버넌스):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가지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무보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반부패 업무에 실천과 체험 형식을

  • “15만원 냈다”는 이원택, 참석자는 “아무도 안 내”… 식사비 대납 ‘진실공방’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당시 참석자들의 경찰 진술서가 나왔다. 이 의원은 “중간에 이석했고 내 식사비는 직접 냈다”고 해명했지만,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당일 식당에서 아무도 결제하지 않았다”고 진술해 당 지도부의 봐주기 의혹 등 거센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였던 안호영 의원은 15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입장과 함께 이 의원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의 추가 감찰을 강하게 요구했다. 안 의원

  • 경기신보 남양주 이전 속도…북부 금융거점 구축 신호탄

    15일 남양주시와 MOU,,,경기북부 균형발전 금융 인프라 확충·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본점의 남양주시 이전을 본격화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신보는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핵심으로 이전 공간 확보와 직원 정착 지원 등 실질적 이전 절차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인프라를

피플(오늘의 DT인)

  • 김봉한(백도종합건축사사무소 총괄대표)씨 장인상 외

    ▲ 박진배씨 별세, 김봉한(백도종합건축사사무소 총괄대표)씨 장인상 = 14일 오후 1시, 산림조합 장성장례식장 202호, 발인 16일 오전 9시 (061)394-0444 ▲ 경영선(향년 91세)씨 별세, 조진호(스포츠경향 편집국장)·조건호(펫고DB 상무)·조정미·조정주(주한미군사령부)·조정임(미국 아마존)씨 모친상, 유창연(강원대 명예교수)·조규백(국세청)·이규정(미국 구글 부사장)씨 장모상, 오새리(한스경제 차장)·최원정(제이쿠)씨 시모상 = 14일 오전 7시,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16일 오전 7시30분, 장지 춘천

  • 고용노동부 외

    ◆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고용서비스기반과장 박보현 △ 안전보건격차개선과장 용윤서 ◇과장급 파견 △ 중대재해감축로드맵이행추진단(부단장) 박종일 ◇ 과장급 전보 △산업보건정책과장 윤현욱 ◆중소벤처기업부 ◇ 국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 이순배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보건연구관 신영민 ◆국가데이터처 ◇ 과장급 전보 △ 소속특수법인설립추진단장 윤은경 ◆BBS불교방송 △ 경영관리국장 윤대로

  • 李대통령 “집안싸움 집착하다 화성인 편들 태세…훈수하다 엎어지지 말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목 좀 둔다고 (바둑)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집안싸움에 집착하다 지구에 침공한 화성인을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을 이 대통령이 SNS에서 공유한 것을 두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점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에도 야권의 비판에 대

  • “약에 취했나?”…트럼프, 열두시간 만에 SNS 게시물 삭제한 까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후 12시간만에 게시물을 삭제했다. 비판이 계속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의사의 역할을 하는 자신을 묘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설에 흰 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다.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로 추정되는데, 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 빛이 나고 왼손에 환한 빛이 나는 무언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주변에는 성조기와 자유의여신상, 국조 흰머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