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년 만의 천만영화 ‘왕사남’…李대통령 “축하, 창작의 자유 최선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 1000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라며 “감독님과 배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 국힘 “이기는 선거할 것…지지율 월등히 높은 후보는 단수 공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방향과 관련해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공천은 무엇보다 경쟁력과 실력을 기준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위원장은 “지역의 정치 지형과 선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세가 취약한 지역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또는 당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지역은 전략

  • 트럼프 “이란 다시 위대하게…‘무조건 항복’ 외 합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연합해 일주일째 벌이는 대(對)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으로 이같이 밝히고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많은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거

  • 서병수 최측근 구영소, 박형준 캠프 합류…주진우 측 요청 거절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최측근인 구영소 전 아시아드CC 사장이 박형준 부산시장 캠프에 합류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 전 사장은 서 전 시장의 총괄 선대본부장과 후원회장을 지낸 핵심 인사로, 경남고·서강대 직속 후배이자 50년 지기다. 그의 행보는 서 전 시장 측 지지 기반의 향방을 가늠하는 시금석으로 해석된다. 이번 합류는 주진우 의원 측의 간곡한 요청을 뿌리친 뒤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 전 사장은 “본선에서 여당 후보를 압도할 확실한 카드와 시정 운영의 안정적 리더십이 최우선”이라는 뜻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

  • 서울 주유소 기름값 2000원 ‘눈앞’…“내주도 상승 예상”

    정부의 강력한 매점매석 엄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은 리터(ℓ)당 1900원 선에 육박했다. 다만 전날 폭등했던 상승 폭은 다소 둔화하며 한 자릿수 상승세에 머물렀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81.28원으로 전날보다 9.46원 올랐다. 이미 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는 전날보다 12.10원 오른 1899.43원으로 1900원에 육박했다. 전국에서 가장 유가가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모두 1900원

  • 美 석달간 일자리통계 16.1만개 더 줄고 임금상승…5달 만 소비한파도 겹쳐

    지난 2월 한달간 미국 일자리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아 감소했다. 이번 겨울 혹한과 일부 의료기관 파업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제조업 부활을 공약한 트럼프 행정부에서 기대해온 노동시장 안정화와 멀어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일(현지시간) 2월 미국의 비(非)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9만2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따르면 2월 비농업 고용은 5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크게 밑돈 것이다. 실업률은 4.4%로, 전월과 같은 4.3%를 유지할 것이란 시장·전문

  • “경유가 더 비싸”…서울 주유소 기름값 1900원대 진입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900원대를 넘어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9.41원으로 전날보다 25.11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의 상승 폭은 휘발유보다 더 컸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37.55원 급등한 1867.85원을 기록하며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다. 지역별로는 물가가 가장 높은 서울의 유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 중동 전쟁 확산 우려에…아시아 증시 ‘흔들’

    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6일 하락세를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4% 하락한 5481.03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1119.64로 0.29% 상승했다. 일본 증시도 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오전 10시 44분 기준 0.57% 떨어졌으며, 같은 시간 대만 자취안 지수도 0.3%대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 역시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0.34%, 0.18% 떨

산업

  • 日언론도 아틀라스에 ‘눈독’…로봇 판 뒤흔드는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에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관람객들뿐 아니라 외신들도 깊은 관심을 가져 지난 1월 ‘CES 2026’에서의 화제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이날이 행사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부스엔 관람객들이 부스를 가득 채워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모베드의 국

  • 韓, 2035년 플라즈마 4대 강국 간다…3대 세부 전략 수립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서울에서 ‘첨단 플라즈마 전략 간담회’를 갖고, 2035년까지 플라즈마 4대 강국 수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 플라즈마 기술개발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를 넘어선 제4의 물질 상태다. 원자 단위 반응을 통해 물질을 정밀하게 재설계할 수 있어 반도체 식각·증착, 신소재 합성, 첨단바이오 의료 등 국가전략기술 개발에 필요한 대체 불가한 공정 기술로 꼽힌다. 최근 미국과 유럽은 플라즈마 기술을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보고 정부 주도의 체계적인

  • 카본식스 CTO 서형주 박사, 로봇학계 최고 학술지 IJRR ‘최우수 논문상’ 수상

    세계 최고 공과대학 MIT 출신의 現 피지컬AI 기업 카본식스(CarbonSix)의 서형주 CTO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국제 로봇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Robotics Research, IJRR)에서 신설된 ‘Best Paper of the Season(시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로봇학계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큰 SCI 학술지로 꼽히는 두 저널 ‘국제 로봇 연구 저널(IJRR)’과 ‘IEEE 로봇공학 학술지(IEEE Transactions on Robotic

  • 원자력연-화학산업협, ‘고온가스로’ 활용 협력

    한국원자력연구원은 6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온가스로 활용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현실적인 고온가스로 설계 추진과 고온가스로 관련 기술 상용화 기회 창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협력키로 했다. 고온가스로(HTGR)는 석유화학 공정에 필요한 고온의 증기(공정열)을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인철 원자력연 부원장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원자

IT바이오

  • 日언론도 아틀라스에 ‘눈독’…로봇 판 뒤흔드는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에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관람객들뿐 아니라 외신들도 깊은 관심을 가져 지난 1월 ‘CES 2026’에서의 화제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이날이 행사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부스엔 관람객들이 부스를 가득 채워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모베드의 국

  • “수학, 일상 속 문화로 어떻게 확장할까”…전문가 머리 맞대

    수학을 단순한 교육·체험 활동을 넘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 한국기술혁신학회와 함께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학문화 협의회’와 ‘정책 포럼’으로 나눠 진행됐다. 수학문화협의회에는 전국 수학문화관과 과학관, 수학체험센터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향과 공동 연구·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정책 포럼에서

  • 韓, 2035년 플라즈마 4대 강국 간다…3대 세부 전략 수립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서울에서 ‘첨단 플라즈마 전략 간담회’를 갖고, 2035년까지 플라즈마 4대 강국 수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 플라즈마 기술개발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를 넘어선 제4의 물질 상태다. 원자 단위 반응을 통해 물질을 정밀하게 재설계할 수 있어 반도체 식각·증착, 신소재 합성, 첨단바이오 의료 등 국가전략기술 개발에 필요한 대체 불가한 공정 기술로 꼽힌다. 최근 미국과 유럽은 플라즈마 기술을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보고 정부 주도의 체계적인

  • 원자력연-화학산업협, ‘고온가스로’ 활용 협력

    한국원자력연구원은 6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온가스로 활용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현실적인 고온가스로 설계 추진과 고온가스로 관련 기술 상용화 기회 창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협력키로 했다. 고온가스로(HTGR)는 석유화학 공정에 필요한 고온의 증기(공정열)을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인철 원자력연 부원장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원자

금융

  • “와이프 몰래 100주 샀는데 큰일”…전쟁에 삼전·하닉 개미들 ‘멘붕’

    ‘돈’은 우리 삶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편리한 도구, 거래 수단일 뿐이지만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냥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돈’에 대한 허물이 벗겨지는 순간 경제에 대한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쏟아지는 사회, 돈에 얽힌 각종 이야기와 함께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와이프 몰래 삼성전자 100주를 샀는데 큰일입니다. 30만원까지 간다더니 18만 전자라뇨. 언제쯤 20만원대라도 회복할까요?” “침착맨이 고점에 삼성전자를 사자마자 진짜 떨어지네요….

  • 코스닥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지수가 전날에 이어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초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상승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 중동發 쇼크 진정세?…개미들 코스피서 2조원 이상 ‘순매수’

    연이틀 하락했던 코스피가 5일 급반등해 5580선을 회복했다. 급등세를 촉발했던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덕이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거셌다. 전날 증시 급락에 796억원 순매수에 그쳤던 개인들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2조원 넘게 사들였다. 관건은 반등 속도다. 시장에선 코스피의 1차 반등 목표로 5800포인트를 제시했다. 목표 달성 이후엔 지수가 이전 수준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가느냐가 투자심리를 되살릴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3% 하락한 5

  • 여전채 금리 ‘급등’…카드사 김치본드·해외 ABS로 조달 ‘다각화’

    카드사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여신전문금융채(여전채) 금리가 상승 곡선을 그리며,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이 장기화하고, 국고채 금리 또한 들썩이면서 비용 압박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카드사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며 자금조달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여전채 3년물(AA+·무보증·평가사 5사 평균) 금리는 3.749%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AA+ 등급 여전채 금리는 3.370%였으나 두 달여 만에 0.379%포인트(p) 올랐다. 지난달 말과

부동산

  •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초소형 평형에 “예상 밖 높은 관심”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용면적 38㎡, 44㎡가 예상 외 호평을 받으며 화두에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7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933건이 접수돼 평균 3.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전용면적 38㎡는 1순위 평균 6.75대 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고, 전용면적 44㎡는 1순위 평균 2.09대 1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우며 선방했다. 업계에서는

  • 대우건설, 부산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나서

    대우건설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의사를 조달청에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대해 두 차례 입찰 공고를 했지만, 모두 대우건설 컨소시엄(공동수급체)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서 지난달 24일 국가계약법에 따라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같은 달 27일 대우건설에 공문을 보내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수의계약 체결 의사를 문의했다. 대우건설이 조달청에 수의계약 의사를 공식 회신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 목표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발표한 2026 경영전략에서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 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신성장 동력 육성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증가에 발맞춰 그간 해외 프로젝트 수행으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LNG 액화 사업에도 진입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올해 세르비아에 1GW(기가와트)

  • “더 떨어진다 vs 이미 최저 호가”… 매물 급증 헬리오, 매도·매수 ‘눈치싸움’

    "호가는 직전 최고가보다 10% 가까이 빠졌지만, 계약으로 바로 이어지는 분위기는 아니예요. 매수자들은 4월까지 가격이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보고 있고, 매도자들은 더 내릴 수 없다는 입장이라 매치가 안 되네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송파구 가락동 대장주 단지 중 한 곳인 헬리오시티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2달 새 매물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 송파 대장 단지에 속하는 잠실엘스나 트리지움보다도 호가가 눈에 띄게 빠져서다. 5일 방문한 헬리오

국제

  • “FBI 영장정보까지 털렸다”…美, 전산망 침입배후로 中 지목 수사착수

    미국이 연방수사국(FBI) 내부 전산망 해킹의 배후로 중국을 지목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당국은 최근 발생한 FBI 전산망 침입 사건이 중국과 연계된 해커 조직의 소행이라는 예비 결론을 내렸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커들은 범죄 용의자와 감시 대상자의 영장 정보가 저장된 핵심 시스템에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시스템에는 용의자와 감시 대상자의 통화 기록, IP 주소, 라우팅 정보 등이 담겼지만, 실제 통화 내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FBI는 성

  • 정교해진 이란 보복공격에…“러, 이란에 美 군함·항공기 위치정보 제공”

    러시아가 중동 지역에 배치된 미군 군함과 항공기 등 주요 자산의 위치 정보를 이란 측에 제공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러시아가 분쟁에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사안에 정통한 미국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러시아가 전쟁 발발 이후 중동 내 미군 자산의 위치 정보를 이란에 전달해 왔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핵 프로그램과 중동 내 무장단체 지원 문제로 오랫동안 국제적 고립을 겪어 온 이란과 우호적인 관계를

  • 트럼프 “이란, 실질적 군사력 완전 소멸…美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상황과 관련해 “이란의 실질적인 군사력은 완전히 소멸했다”고 평가하며 “미군은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학 스포츠 살리기’를 주제로 주재한 원탁회의에서 전시 상황에 해당 행사를 마련한 배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육군과 해군, 통신망이 모두 사라졌다”며 “두 차례에 걸쳐 지도부가 소멸했고 이제 세 번째 지도부만 남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학 스포츠에서 벌어지고

  • ‘탄약 고갈’ 우려에…트럼프 “美방산업체, ‘최상급’ 무기 4배로 증산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주요 방산업체들이 ‘최상급’(Exquisite Class) 무기 생산을 4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미국 최대 방산 기업들과 생산 및 생산 일정을 논의하기 위한 매우 좋은 회의를 방금 마쳤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회의에는 BAE 시스템즈, 보잉,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L3해리스 미사일 솔루션스, 록히드 마틴, 노스럽 그러먼, 레이시온 등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고 트럼프 대통

사회

  • “야간 음주 자제하라 했는데”…‘대통령 근접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전출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여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쯤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취지로 공지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방침이다.

  • 생후 20개월 딸 굶어 숨지게 한 20대 친모…“아기에게 미안”

    생후 20개월 된 딸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A씨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가리개로 덮은 모습이었다.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하느냐”거나 “아기가 숨진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A씨는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

  • ‘이태원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前의원…검찰, 무혐의 처분

    10·29 이태원참사 당시 닥터카에 탑승해 응급 운행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전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신 전 의원의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의사 출신인 신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직후인 2022년 10월 30일 새벽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닥터카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정치권에선 닥터카가 신 의원을 태우려다 비슷한 거리를 이동한 다른 병원 구급차보다 늦게 도착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후 서민민생대책

  • 빚 독촉 지인 목졸라 살해한 60대…시신은 야산에 유기

    청주 상당경찰서는 빚 독촉을 하던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60대)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튿날 B씨의 시신을 마대에 넣어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있다. A씨는 B씨에게 수억원을 빌렸으나 제때 갚지 못한 상태였으며, 사무실에서 자신의 사업체를 보여주며 상환 능력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B씨가 빚 독촉을 해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피플(오늘의 DT인)

  • “ICE 논란에 호화전용기”…트럼프, 국토안보장관 전격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각종 구설에 휘말린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지난해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교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놈 장관의 경질 사실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크리스티 놈은 훌륭히 일해왔고, 수많은 놀라운 성과(특히 국경에서!)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놈 장관이 “플로리다 도랄에서 토요일에 우리

  • 서승권(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씨 장모상 외

    ▲ 정애자(향년 83세)씨 별세, 조규상씨 부인상, 조원석·조민정씨 모친상, 서화정씨 시모상, 서승권(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씨 장모상 = 5일 오후 1시30분,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명복공원. (053)801-9999 ▲ 박귀심씨 별세, 권은남(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국장)·권은성·권은용(HDC 현대산업개발 부장)·권은임씨 모친상, 임정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기술원)씨 장모상 = 5일 오전,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전추모공원. (

  • 재정경제부 외

    ◆ 재정경제부 ◇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김후진 △ 국고실장 황순관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지원단장 김구년 ◆우정사업본부 ◇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최병택 △ 예금사업단장 김동주 △ 충청지방우정청장 곽병진 ◆메디톡스 그룹 ◇ 상무 승진 △ 김학우 ◇ 부장 승진 △ 김미혜 △ 김민규 △ 김진성 △ 류규민 △ 박해강 △ 이상욱 △ 이선영 △ 전혜원 △ 정효산 ◇ 차장 승진 △한지혜 외 9명 ◇ 과장 승진 △ 박상수 외 21명 ◇ 대리 승진 △ 신정하 외 36명 ◇ 수석연구원 승진 △ 곽성성 △ 임천수 △

  • 머스크 “멍청한 트윗 올려 재판”…트위터 고의 주가 조작 의혹, 법원 출석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과거 트위터(현재 엑스·X)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주가를 떨어뜨렸다는 의혹으로 법정에 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2년 트위터 인수 과정에서 자신이 올린 게시물로 주가가 떨어진 것을 두고 주주들에게 해를 끼칠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제 가장 현명한 트윗(트위터 게시물)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면서도 “가장 멍청한 트윗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다. 이로 인해 이 재판이 벌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