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하비에르 밀레이(53)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의 철학에 공감을 표시했다. 경제학자 출신의 밀레이는 자유주의 시장경제 이론의 신봉자다.머스크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과거 밀레이 당선인이 현지 TV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은 1분 21초 분량 동영상 클립을 게시했다.밀레이 당선인은 당시 현지 방송 `A24`에서 정치 평론가이자 작가인 호르헤 아시스(77) 전 문화부 장관과의 인터뷰에서 저소득층 지원과 환율 정책, 기업 규제 방안 등 알베르토 페르난데스(64) 정부 주요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그는 "제가 존경하는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자유보다 평등을 우선시하면 둘 중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다고 말했다"며 "평등보다 자유를 우선시하면 두 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전제했다.밀레이는 이어 "존 스튜어트 밀도 평등을 너무 강조하면 결국 약탈과 붕괴의 사회가 된다고 지적했다"면서 "그것이 바로 현재 아르헨티나의 역사"라고 성토했다.특히 그는 `사회정의`라는 말의 개념을 `불공

뉴스국제

비둘기파로 돌아선 美연준 매파인사 "현 통화정책 수준, 물가 낮추기에 적절"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연준 내에서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 인사로 꼽힌다. 그가 28일(현지시간)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 과열을.. 입력 : 2023-11-29 08:21
엑스포 유치전서 패배 로마 시장 "매우 실망스러워"…멜로니 총리는 침묵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최하위인 3위에 그친 이탈리아 로마의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시장은 "매우 실망스러운 패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 입력 : 2023-11-29 08:18
美취업비자, 한국 안가고 미국서 취업비자 갱신 가능해져…내달 시범사업
미국에서 단기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는 외국인이 앞으로는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본국의 미국영사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줄리 스터프트 국무부.. 입력 : 2023-11-29 08:16
백악관·펜타곤 위성촬영 사진은 인터넷에도 많아"…美, 北 주장에 반박
북한은 최근 쏘아올린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로 백악관과 펜타곤(국방부)을 촬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인터넷에도.. 입력 : 2023-11-29 08:14
"이스라엘 인질 상징 목걸이 매일 걸겠다"는 머스크
`反유대주의 논란`으로 홍역이스라엘 방문 후 이스라엘 대통령실이 올린 엑스 게시물에 댓글美 유대인 정치인 "머스크, 반유대주의자 아니다" 옹호에 "고맙다"반.. 입력 : 2023-11-29 08:11
美 `블프·사이버먼데이` 구매객 사상 최대…소비 둔화 우려 불식
추수감사절 연휴의 할인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판매액은 정책당국자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표 중 하나다. 미국의 경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입력 : 2023-11-29 08:07
버핏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버크셔는 결코 없다"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향년 99세로 2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그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단짝`이자 사업 파트너다. 버크셔는 이.. 입력 : 2023-11-29 08:02
카터 전 美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29일 안장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이 2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됐다. 추모 예배로 진행된 이날 장례.. 입력 : 2023-11-29 08:02
`워런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버크셔 회장 별세…향년 99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부회장이 2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9세. 버크셔는 이날.. 입력 : 2023-11-29 07:30
99세 카터 전 대통령, 먼저 떠난 아내 로잘린 직접 배웅한다
지미 카터(99) 전 미국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아온 고향집에서 잠시 나와 지난 77년간 해로한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길을 직접 배웅할 예정이다. AF.. 입력 : 2023-11-28 17:55
이번엔 돼지고기서 주삿바늘이…중국, 또다시 위생 논란
`칭다오 소변 맥주`, `양고기 치아 발골`에 이어 이번엔 돼지고기에서 주삿바늘이 나왔다. 중국의 얘기다. 땅덩이가 넓고 사람 또한 많으니 별의 별일이 생기는.. 입력 : 2023-11-28 16:36
"이제 됐다, 내 남편·아들 돌려달라"…러 엄마들 `분노의 시위`
2년 가까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서 군대에 동원된 남편과 아들을 이제 돌려보내달라는 가족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내년 대.. 입력 : 2023-11-28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