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구글 지도 안내만 믿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미국에서 구글 지도의 길 안내를 따라 자신의 차량인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운전하고 가던 필립 팩슨씨가 붕괴된 다리를 지나다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구글과 다리 관리업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지난해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팩슨씨의 유가족들이 전날인 1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 카운티 상급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유가족들은 구글이 다리 붕괴 사실을 인지하고도 구글 지도에 반영하지 않고 방치했고, 길 안내를 믿고 차량을 운전해 가던 팩슨씨가 사망했기 때문에 구글도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두 자녀를 두고 있던 팩슨씨는 지난해 9월 30일 막내딸의 9번째 생일파티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붕괴된 다리를 지나다 6m 아래로 추락한 뒤 익사했다. 당시 팩슨씨는 익숙하지 않은 길이라 구글 지도의 안내를 보면서 운전하고 가다가 다리를 건너라는 구글의 지시를 믿고 따르다 사고를 당했다는 게 유가족들의 주장이다. 특히 이 다리가 붕괴된 지 9년이나 지났고, 인근 주민들이 구글에 다리 붕괴사실을 여러 차

뉴스국제

"뇌에 칩 심어 AI와 통합”...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SF 영화에서나 보던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 입력 : 2023-09-20 14:59
위안화 방어 나선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경기 둔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LPR 1년 만기는.. 입력 : 2023-09-20 14:36
망신 당한 독일...우크라, 결함 이유로 獨 전차 수령 거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중인 독일이 톡톡히 망신을 당하게 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독일이 지원한 레오파르트1.. 입력 : 2023-09-20 14:33
열화우라늄탄 美전차 곧 우크라 전선 투입…전쟁 게임체인저 될까?
미군의 주력탱크인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다. 미국은 열화우라늄탄도 지원키로 했다. 열화우라늄탄은 강력한 관통력으로 전차의 철.. 입력 : 2023-09-20 14:31
`각하 판결` 美 원전업체, 한수원과 계속 법적 다툰다…"항소할 것"
미 웨스팅하우스 “판결, 수출통제권 美정부에 있다 확인한 것일뿐”“지식재산권 분쟁 중재엔 아무 영향 없어…모든 쟁점 승리 예상”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 입력 : 2023-09-20 05:54
10대 여성 성폭행 英 유명 배우…유튜브, 막대한 돈줄 끊었다
성폭행 등 문란한 사생활이 이슈가 되고 있는 영국 코미디언 겸 배우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48)에 대해 유튜브가 조치를 취했다. 660만명 넘는 구독자를.. 입력 : 2023-09-19 18:11
"벼랑 끝에 선 유엔"…중·러에 영·불까지 총회 불참, 미국만 참석
유엔 총회는 `외교가의 슈퍼볼(미국 미식축구리그 NFL 결승전)`로 불린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제 78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모였다. 이번.. 입력 : 2023-09-19 15:57
"러시아군 행진? 수교국이니 당연"…멕시코 대통령, 비판논란 일축
"우린 세계 모든 나라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멕시코와 수교한 모든 나라를 초대할 수 있다." 멕시코 대통령이 `독립기념 행사에서의 러시아군 행진 참여`.. 입력 : 2023-09-19 09:16
뉴욕서 美국무-中부주석 회담…"北 도발행위 등 의견교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북한의 도발 행위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로이터에 따르면 블.. 입력 : 2023-09-19 07:15
[속보] 한수원, 美업체가 원전수출 막으려 제기한 美법원 소송서 `승소`
美법원, 웨스팅하우스에 "소송 권한 없다" 각하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독자 원전 수출을 막으려고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소송을 미국 법원이.. 입력 : 2023-09-19 06:52
"스텔스기능 너무 뛰어난 게 죄"…F-35B 전투기, 조종사 탈출후 `실종`
軍, 주민에 "실종 항공기 소재 제보해달라" 요청대당 약 1060억 원을 상회하는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가 미국 본토 상공에서 비행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입력 : 2023-09-19 06:43
영국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 10대 여성 등 여러 명 성폭행 혐의
英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 10대 여성 등 여러명 성폭력 혐의 2003년 성폭행 신고 접수, 7년간 4명 추가 성폭행 혐의…"합의된 관계" 영국과 미국에서 활동.. 입력 : 2023-09-19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