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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병철 창업 회장 35주기…장충동 고택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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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5주기 기일인 19일 호암의 장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장충동 고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재현 회장은 추도식과 별도로 매년 서울에서 호암의 제사를 지내왔다.

올해는 이재현 회장 모친인 손복남 CJ 고문의 상을 치른 지 2주 정도 지난 점을 고려해 직계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제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도식은 전날 열렸고 CJ뿐 아니라 삼성, 신세계[004170], 한솔 등 범삼성 계열 총수 일가와 경영자들이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이병철 창업회장은 1938년 청과물·건어물 수출업으로 창업한 '삼성상회'를 세웠고, 이는 삼성물산의 뿌리가 됐다.

이 회장이 1953년 설탕 사업으로 시작한 제일제당은 CJ그룹의 모태가 됐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 이병철 창업 회장 35주기…장충동 고택서 제사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5주기 추도식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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