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10여명 경남·울산 전통시장 4곳 방문해
BNK경남은행은 지난 8일 경남과 울산지역 전통시장 4곳에서 '25000℃ 릴레이봉사 시즌4' 온기나누고(GO) 두번째 시리즈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5000℃ 릴레이봉사는 매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남과 울산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 임직원 110여명이 4팀으로 나뉘어 창원 마산어시장, 김해 동상시장, 진주 중앙시장, 울산 신정시장을 찾아가 상인과 지역민들에게 손난로(핫팩)를 1만1000여개를 나눠주며 온기를 전했다.
경남은행은 오는 15일과 22일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에서도 25000℃ 릴레이봉사 시즌4 '온기나누고(GO)' 세번째와 네번째 시리즈 '크리스마스 꾸러미 만들기' 및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남과 울산 지역 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손난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25000℃ 릴레이봉사는 매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남과 울산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 임직원 110여명이 4팀으로 나뉘어 창원 마산어시장, 김해 동상시장, 진주 중앙시장, 울산 신정시장을 찾아가 상인과 지역민들에게 손난로(핫팩)를 1만1000여개를 나눠주며 온기를 전했다.
경남은행은 오는 15일과 22일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에서도 25000℃ 릴레이봉사 시즌4 '온기나누고(GO)' 세번째와 네번째 시리즈 '크리스마스 꾸러미 만들기' 및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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