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파트너사는 피앤피시큐어를 대표하는 DB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 DB',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 AM', 통합 계정 관리 솔루션 'DB세이퍼 IM' 외에도 2016년 출시돼 금융권과 기업 고객사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실시간 비정형 파일 암호화 솔루션 'DATA크립토', 공공 기관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실시간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 'INFO세이퍼', SQL 클라이언트 중앙관리 솔루션 '쿼리박스-S'와 같은 신제품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의욕을 보였다.
박천오 대표는 그동안 국내 DB 보안 시장의 선두를 함께 지켜온 채널·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 대표는 최근 급격하게 시장이 성장해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DATA크립토, INFO세이퍼 및 쿼리박스-S 등 신제품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피앤피시큐어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DB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를 기반으로 강화된 정보보안 법률에 맞춘 통합 접근통제 솔루션을 통해 국내 DB, 서버 보안 시장을 선도해왔다.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일본 보안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나타내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