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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해외 인턴십 4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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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 4년 만에 재개된다.

무협은 청년 무역 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무역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적의 4년제 대학 3학년 이상 재·휴학생, 졸업 유예생이라면 누구나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여명의 인턴들은 무협 무역아카데미에서 3주간 현지적응·업무수행에 필요한 무역실무, 해외 마케팅, 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이후 오는 8월부터는 미국·독일·인도네시아·중국 등 12개국에 소재한 국내기업 현지법인·무협 해외지부에 파견돼 6개월 동안 무역현장에서 무역서류 작성·관리, 전시회 참가, 시장조사 등의 무역실무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2000년 시작된 '글로벌 무역 인턴십'은 2020년까지 20년간 23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21년부터는 코로나 사태로 잠정 중단됐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글로벌무역인턴십은 무역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비즈니스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면서 "차세대 무역을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이 도전해 더 넓은 무대에서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우진기자 jwj17@dt.co.kr



한국무역협회, 해외 인턴십 4년만에 재개
한국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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