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민상, 김민경은 케이블방송과 공중파방송 먹방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대표적인 먹방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유민상, 김민경은 이제는 보여주기가 아닌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취지로, 직접 제작 초기부터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상품 탄생에 기여했다.
그 결과 '이맛이라지' 브랜드가 선보일 예정이며 두 개그맨이 직접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맛이라지는 '3대천왕 통등심 돈까스'와 '쭈꾸미 두루치기'로 구성되어 있다. 3대천왕 통등심 돈까스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통등심만 사용하며, 아몬드 코코넛 분말 함유로 영양이 풍부해 차별화 된 돈까스이다.
함께 구성된 쭈꾸미 두루치기는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좋은 쭈꾸미와 국내산 돼지고기에 엄선된 재료로 만든 비법 양념장을 함께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맛이라지를 기획한 ㈜에스더블유의 최성욱 대표는 김병만의 '달인돈까스', 레이먼킴 셰프의 '아메리칸 스테이크'를 론칭한 경력이 있다.
NS홈쇼핑 김다원 과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맛과 품질은 물론 브랜드 상품성도 중요하게 여긴다. '이맛이라지'는 남녀노소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3대천왕 통등심 돈까스'의 개발자인 '돈까스먹는용만이'의 대표 주용태 셰프와 함께 직접 제품 소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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