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은 알뜰폰 활성화와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마켓 내에 알뜰폰 카테고리를 추가해 유심요금제와 자급제폰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상품들을 등록,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 G마켓, 11번가, AK몰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G마켓, 11번가에서는 자급제 단말기를 할부금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AK몰등 휴대폰 관련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0원 요금제 및 다양한 유심요금제를 등록했다.
또한 온라인 공식 대리점을 개설해 옥션과 제휴를 맺어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켓에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온라인 공식 대리점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중간 대리점 마진이 없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상품을 제공 할 수 있으며, 가입서를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본사 서버에 바로 작성이 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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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 G마켓, 11번가, AK몰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G마켓, 11번가에서는 자급제 단말기를 할부금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AK몰등 휴대폰 관련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0원 요금제 및 다양한 유심요금제를 등록했다.
또한 온라인 공식 대리점을 개설해 옥션과 제휴를 맺어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켓에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온라인 공식 대리점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중간 대리점 마진이 없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상품을 제공 할 수 있으며, 가입서를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본사 서버에 바로 작성이 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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