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ㆍPCㆍ서버 연동화
■ 2010 넷트렌드 콘퍼런스
문병표 LG전자 책임연구원
스마트폰 300만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업무 패턴은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이제 상사의 급한 연락을 받고 10분안에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해 언제든지 보고할 수 있다. 지하철, 버스 등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업무 시간과 거리의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근무자와 기업이 최대한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스마트워크'의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워크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에어싱크'와 `온스크린폰'이라는 개념을 활용한다. 에어싱크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업무에 활용한다하더라도 대부분의 중요한 자료는 PC와 서버에 저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스마트폰-PC-서버라는 3개의 개체간 완벽한 연동을 추구하는 시스템이다. 유ㆍ무선 인터넷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연동,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쉽게 백업이 가능해 업무의 안정성을 실현했다.
온스크린폰은 데이터를 연동하는 에어싱크에서 한발짝 나아가, 아예 PC화면에서 SMS를 비롯한 모든 스마트폰을 원격조종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는 PC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과 PC가 동기화된 상태에서 상황에 따라 PC를 스마트폰처럼,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워크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파악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LG앱스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제공하며 콘텐츠와 서비스 면에서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병표 LG전자 책임연구원
스마트폰 300만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업무 패턴은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이제 상사의 급한 연락을 받고 10분안에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해 언제든지 보고할 수 있다. 지하철, 버스 등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업무 시간과 거리의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근무자와 기업이 최대한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스마트워크'의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워크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에어싱크'와 `온스크린폰'이라는 개념을 활용한다. 에어싱크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업무에 활용한다하더라도 대부분의 중요한 자료는 PC와 서버에 저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스마트폰-PC-서버라는 3개의 개체간 완벽한 연동을 추구하는 시스템이다. 유ㆍ무선 인터넷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연동,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쉽게 백업이 가능해 업무의 안정성을 실현했다.
온스크린폰은 데이터를 연동하는 에어싱크에서 한발짝 나아가, 아예 PC화면에서 SMS를 비롯한 모든 스마트폰을 원격조종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는 PC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과 PC가 동기화된 상태에서 상황에 따라 PC를 스마트폰처럼,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워크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파악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LG앱스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제공하며 콘텐츠와 서비스 면에서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