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환자단체 "의료계 즉시 복귀해 정부와 협상하라…갈등 끝나야"
엠로, 1분기 매출 146억원 달성…영업익은 급감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얼굴에 축포 맞았다…"시력 손상 심각"
배달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 마약검사 양성
[날씨] 쌀쌀한 아침, 낮부터 기온 올라…낮 최고 22∼28도
[5월16일 인사종합] 방송통신위원회 외
죽은 줄 알았던 아들, 27년 간 이웃집 지하실에 갇혀 있었다
유튜버로 변신한 조민의 돌직구 "파혼이 이혼보다 낫다"…무슨 사연이길래
`코스피 하락`에 몰빵한 개미들…CPI 훈풍에 수익률 와장창?
"韓中 경제·공급망 협력 한단계 앞으로"

뉴스장윤옥의 창

[장윤옥의 창] 대통령님, 닌텐도 만들어봅시다
장윤옥 IT정보화 부장 얼마 전 대통령께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인터넷을 달구고.. 입력 2009-02-15 20:56
[장윤옥의 창] IT의 `미레트`를 찾아라
장윤옥 IT정보화부장 TV가 없어 서커스가 가장 큰 오락거리였던 시절, 곡예사들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입력 2009-01-04 20:57
[장윤옥의 창] 달리기 선수와 나침반 만들기
장윤옥 IT정보화부장 그동안 정신 없이 달려왔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만해도 과연 얼마나 갈 수 있.. 입력 2008-09-21 21:32
[장윤옥의 창] 비빔밥과 IT융합의 과제
장윤옥 IT정보화부장 아무리 냉장고를 열어봐도 찬거리가 마땅하지 않을 때, 내가 선택하는 메뉴는 비빔.. 입력 2008-07-27 20:57
[장윤옥의 창] 어떻게 허리띠를 졸라맬까
장윤옥 IT정보화부장 물건 사러가기가 무섭다. 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같은 데 장바구니의 무게는 훨씬.. 입력 2008-06-22 20:57
[장윤옥의 창] IT 희망 청사진을 만들자
컴퓨팅부장 최고의 신 제우스는 만드는 데 명수인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최초의 여성을 만들었다. 그래서.. 입력 2008-06-18 10:08
[장윤옥의 창] 이승엽의 활약과 공개 SW
야구선수 이승엽은 숨 막히는 불볕더위와 우울한 소식에 지쳐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시원한 소낙비 같은 역.. 입력 2008-06-09 10:10
[장윤옥의 창] 정부는 라면회사가 아니다
장윤옥 IT정보화부장 지금은 간식거리로 인식되고 있는 라면은 원래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민들.. 입력 2008-05-25 20:56
[장윤옥의 창] 아버지와 아들의 밭이랑
장윤옥 컴퓨팅부장 옛날 어느 마을에 한 농부가 아들에게 밭갈이를 가르치고 있었다. 농부가 갈아놓은.. 입력 2008-04-13 20:56
[장윤옥의 창] 양의 사회인가, 질의 사회인가
장윤옥 컴퓨팅부장 "이건 금방 한거잖아. 벌써 잊었어?" 당장이라도 이렇게 소리라도 지르고 싶지만.. 입력 2008-03-17 16:08
[장윤옥의 창] 민들레와 디지털융합 시대
장윤옥 컴퓨팅부장 민들레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 조그만 주의를 기울이면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입력 2008-02-18 17:34
[장윤옥의 창] 물의 가치, 돌의 가치
장윤옥 컴퓨팅부장 여기 돌멩이가 가득 들어있는 그릇이 있다. 여기에 더 채우고 싶으면 자갈과 모래를.. 입력 2008-01-21 17:22
[장윤옥의 창] `남들은` 대신 `나만은`
장윤옥 컴퓨팅부장 전기충격 실험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밀그램과 그 동료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다.. 입력 2007-12-24 16:21
[장윤옥의 창] 만들어진 영재와 전자정부
장윤옥 컴퓨팅부장 학업성적도 뛰어나고 여러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 소위 영재라는 말을 듣는 아이.. 입력 2007-11-26 18:04
[장윤옥의 창] IT정책 공약은 어디에 있나
장윤옥 컴퓨팅부장 어떤 집에 솜씨 좋고 일 잘하는 일꾼이 하나 있었다. 그 일꾼이 만든 것은 뭐든지 남.. 입력 2007-10-22 16:25
[장윤옥의 창] 새로운 맛과 국방정보화
주위에는 소문난 맛 집 정보에 밝은 사람이 꽤 된다. 덕분에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 입력 2007-09-10 16:38
[장윤옥의 창] 하마와 악어의 공존과 IT업계
장윤옥 컴퓨팅부장 아프리카의 대표 동물중 하나인 하마는 일생을 늪이나 호수에서 보낸다. 풀을 먹는.. 입력 2007-08-06 18:03
[장윤옥의 창] 대통령의 토론과 인재육성
장윤옥 컴퓨팅 부장 최근 대학입시의 내신반영 문제를 놓고 정부와 대학간의 갈등이 심각하다. 대통령과.. 입력 2007-07-02 17:46
[장윤옥의 창] 오성의 감나무와 전자정부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이항복(오성)은 당시 권력자였던 권철과 담을 사이에 두고 이웃하는 사이였다... 입력 2007-06-04 17:05
[장윤옥의 창] 회장의 수사와 불안감 걷기
30개가 넘는 계열사를 거느리고 20조원 이상의 매출을 자랑하던 한 그룹의 총수가 구속됐다. 그룹 회장이.. 입력 2007-05-14 16:03
[장윤옥의 창] 속도전과 IT강국
장윤옥 컴퓨팅부장 `역사를 위한 변명'이란 책으로 유명한 마르크 블로크는 2차 세계대전 때 53세의 나.. 입력 2007-04-30 17:35
[장윤옥의 창] 금연약속과 시스템 유지보수
무심결에 담배를 피워 문 남편은 갑자기 담배에서 불꽃이 일어나자 깜짝 놀라 담배를 떨어뜨렸다. 필터 밑.. 입력 2007-04-16 17:18
[장윤옥의 창] 봄꽃과 공진화, 그리고 IT
봄꽃이 한창이다. 길 양쪽에 핀 개나리가 나른한 봄에 활기를 더하고, 멀리 보이는 산 중턱에 수줍게 핀 진.. 입력 2007-04-02 16:04
[장윤옥의 창] 아무도 말은 듣지 않는다
장윤옥 컴퓨팅부장 "`요즘 아이가 통 말을 안 들어서 죽겠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속으로 대.. 입력 2007-03-19 17:30
[장윤옥의 창] 뗏목과 IT리더십
장윤옥 컴퓨팅부장 석가의 가르침을 적은 `금강경'에는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는 한 여행자의 이야기가.. 입력 2007-03-05 17:56
[장윤옥의 창] 당신이 전파하는 인터넷 문화는?
장윤옥 컴퓨팅부장 최근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던 연예인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입력 2007-02-14 16:38
[장윤옥의 창] 꽃신장수와 액티브X
장윤옥 컴퓨팅부장 원숭이 마을에 신발장수가 찾아왔다. 수레에는 형형색색의 예쁜 꽃신이 가득했다. 호.. 입력 2007-01-31 15:28
[장윤옥의 창] 배를 고칠까, 물을 퍼낼까
장윤옥 컴퓨팅부장 강 한가운데 띄워 놓은 어부가 배에서 열심히 물을 퍼내고 있었다. 허리를 펼 새도.. 입력 2007-01-17 16:21
[장윤옥의 창] 오늘, 지금 여기에
장윤옥 컴퓨팅부장 책상을 정리했다. 새 수첩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넣고 내친김에 가족과 친지들.. 입력 2007-01-03 17:25
[장윤옥의 창] IT인력양성에 기업도 팔 걷어야
장윤옥　컴퓨팅부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로얄드 달의 소설 중 골동품 수집가에 대한 이야기.. 입력 2006-12-13 17:34
가장 많이 본 뉴스

[   ]에게 고견을 듣는다.

이 시간 핫클릭

유튜버로 변신한 조민의 돌직구 "파혼이 이혼보다 낫다"…무슨 사연이길래
`파타야 드럼통 살인`, 약물 먹이고 목 졸라…"사후 손가락 잘랐다"
풀빌라서 실종된 6세 어린이…16시간만에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여친과 결혼 해라, 나같으면 헤어져"…전과 30범 감형해준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