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대표이사는 "아비 플랫폼은 사용자나 입점업체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공급가를 제외한 후 플랫폼이 취하는 마진을 아비는 공급사의 광고로 다시 환원하여 그 광고를 보는 국민들에게 다시 나눠주는 선순환 구조의 무한 반복 광고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아비에서 판매를 통해 생성된 마진을 구매까지 가능한 제품 상세페이지 광고화면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유저들에게 다시 포인트를 재분배 한다는 말이다.
아비는 개인명함 제작비용으로 원하는 지역, 원하는 성별, 원하는 연령을 복수 선택하여 타켓을 설정하여 광고서비스가 되어 있다. 유저에게 날아가는 벌 캐릭터를 클릭하여 위로 올리면 바로 광고를 시청하게 되고 포인트를 적립 받는다.만약 시간이 없고 바쁘다면 날아온 벌을 아래로 내리면 광고 저장이 되어 시간날 때 한꺼번에 광고를 보고 고액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비 벌 광고는 휴대폰 안에 어느 화면이든 다 벌이 광고를 보여주고 포인트를 준다는 것이 특색이다.
회사 측은 또 기업인, 소상공인, 영업인, 제품 출시, 각종 홍보 등등 모든 종류의 광고를 개인 명함 제작비용으로 원하는 지역, 원하는 성별, 원하는 연령을 복수 선택하여 타켓을 설정하여 실행하는 타켓 광고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어플은 안드로이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