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2018년 비영업직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유통업 또는 업무 연관성이 높은 해외 선진사례를 경험하면서 관련 노하우를 습득하고,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비영업직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 중이다. 2014년부터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0명이 미국·프랑스·영국·일본·대만·스페인 등을 찾아 현지 기업을 탐방하고, 박람회에 참여했다.
홈앤쇼핑은 올해 상·하반기에 총 13명의 임직원을 해외연수에 보낼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비영업직군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해외견학 계획서 등 서류를 심사해 총3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원들은 각각 핀란드와 독일을 찾아 헬싱키 하비타레 박람회, 이케아 본사,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홈앤쇼핑은 유통업 또는 업무 연관성이 높은 해외 선진사례를 경험하면서 관련 노하우를 습득하고,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비영업직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 중이다. 2014년부터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0명이 미국·프랑스·영국·일본·대만·스페인 등을 찾아 현지 기업을 탐방하고, 박람회에 참여했다.
홈앤쇼핑은 올해 상·하반기에 총 13명의 임직원을 해외연수에 보낼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비영업직군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해외견학 계획서 등 서류를 심사해 총3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원들은 각각 핀란드와 독일을 찾아 헬싱키 하비타레 박람회, 이케아 본사,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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