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갤럭시S6·S6엣지 언팩 행사를 통해 이들 제품을 위한 액세서리들을 대거 전시했다. 사진은 몽블랑 케이스의 모습으로, '몽블랑플라스틱'으로 불리는 특유의 플라스틱 재질과 가죽재질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갤럭시S6·S6엣지 언팩 행사를 통해 이들 제품을 위한 액세서리들을 대거 전시했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갤럭시S6·S6엣지 언팩 행사를 통해 이들 제품을 위한 액세서리들을 대거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를 제품 공개 전부터 각종 액세서리 업체들과 미리 협력을 진행하며 거대한 액세서리 생태계를 확보했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단 40분 만에 혁신적 핵심만을 뽑아 진행 하느라 스마트 액세서리를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존 액세서리 브랜드들은 물론 이번 제품에서도 명품 브랜드인 몽블랑과 협력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출시와 동시에 액세서리 생태계도 동시에 출격한다는 목표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지성기자 jspark@dt.co.kr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