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ㆍ보안ㆍ가속화 단일 플랫폼서 구현
■ 달아오르는 ADN시장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인교)의 플래그십모델인 `BIG-IP'는 트래픽 제어와 L4-L7 처리,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가속 과정을 모두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ADN) 솔루션이다.
BIG-IP는 기존 고성능 플랫폼에만 탑재되는 모듈러 아키텍처인 TMOS를 사용했다. 이 아키텍쳐를 이용하면 트래픽 관리는 물론, 분산형서비스공격(DDoS)에 대해 별도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 서버 단에서 디폴트로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가속성능을 비롯해 여러 대의 개별장비로 구현해야 했던 기능들을 단일 플랫폼에서 모두 제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BIG-IP는 모듈러 방식을 이용해 확장이 쉬우며, 새로운 기능들이 빠르게 통합될 수 있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는다. 필요에 따라 무료 혹은 유료로 제공되는 추가 가능한 보안 플랫폼과 기능모듈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규모에 따라 엔트리급 BIG-IP 1600과 BIG-IP 3600, 미드레인지급 BIG-IP 3900, BIG-IP 6900, 그리고 대형 플랫폼인 BIG-IP 8900, 8950, 11050 및 VIPRION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F5네트웍스는 급증하는 모바일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원격액세스 솔루션인 BIG-IP `엣지 게이트웨이'를 지난 1월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격 사용자를 위한 SSL VPN 액세스 및 다이내믹 액세스, 최적화 컨트롤,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통합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 역시 장비 또는 액세스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확장된 단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F5네트웍스의 제품들은 국내시장에서 금융권, 대형 포털사이트, 공공 분야, 대학교,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KT,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NHN, 다음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F5제품을 이용 중이다.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인교)의 플래그십모델인 `BIG-IP'는 트래픽 제어와 L4-L7 처리,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가속 과정을 모두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ADN) 솔루션이다.
BIG-IP는 기존 고성능 플랫폼에만 탑재되는 모듈러 아키텍처인 TMOS를 사용했다. 이 아키텍쳐를 이용하면 트래픽 관리는 물론, 분산형서비스공격(DDoS)에 대해 별도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 서버 단에서 디폴트로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가속성능을 비롯해 여러 대의 개별장비로 구현해야 했던 기능들을 단일 플랫폼에서 모두 제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BIG-IP는 모듈러 방식을 이용해 확장이 쉬우며, 새로운 기능들이 빠르게 통합될 수 있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는다. 필요에 따라 무료 혹은 유료로 제공되는 추가 가능한 보안 플랫폼과 기능모듈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규모에 따라 엔트리급 BIG-IP 1600과 BIG-IP 3600, 미드레인지급 BIG-IP 3900, BIG-IP 6900, 그리고 대형 플랫폼인 BIG-IP 8900, 8950, 11050 및 VIPRION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F5네트웍스는 급증하는 모바일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원격액세스 솔루션인 BIG-IP `엣지 게이트웨이'를 지난 1월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격 사용자를 위한 SSL VPN 액세스 및 다이내믹 액세스, 최적화 컨트롤,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통합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 역시 장비 또는 액세스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확장된 단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F5네트웍스의 제품들은 국내시장에서 금융권, 대형 포털사이트, 공공 분야, 대학교,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KT,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NHN, 다음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F5제품을 이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