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인사이드 컬처 문화인 `사진기를 든 서정주의자-배병우'(EBS,저녁 8시20분)
빡빡한 일상에 소나무 숲의 향기를 가져오는 작품. 자연 속에 여유롭게 녹아들게 만드는 사진작가 배병우를 만난다. 소나무 숲과 해변, 계곡의 바위나 돌덩이를 찍는 작가의 작품은 우선 서구적인 풍경화나 풍경사진의 시각을 비껴 나가려 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케이블TV>TV여성학 `여성의 일찾기:성역은 없다'(방송대학TV OUN, 오후 5시30분)
아직도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실업계 여고생들의 취업실태, 여대생들의 구직난, 재취업을 계획하는 여성 가장들의 취업 현실 등을 살펴본다. 또 `평등의 전화'에 접수된 임금과 승진에서 차별당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내 커플로 해고의 표적이 됐던 모기업 여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부당해고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케이블TV>격동의 20세기 `파시즘의 대두'(다큐 CTN, 오후 4시25분)
빡빡한 일상에 소나무 숲의 향기를 가져오는 작품. 자연 속에 여유롭게 녹아들게 만드는 사진작가 배병우를 만난다. 소나무 숲과 해변, 계곡의 바위나 돌덩이를 찍는 작가의 작품은 우선 서구적인 풍경화나 풍경사진의 시각을 비껴 나가려 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케이블TV>TV여성학 `여성의 일찾기:성역은 없다'(방송대학TV OUN, 오후 5시30분)
아직도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실업계 여고생들의 취업실태, 여대생들의 구직난, 재취업을 계획하는 여성 가장들의 취업 현실 등을 살펴본다. 또 `평등의 전화'에 접수된 임금과 승진에서 차별당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내 커플로 해고의 표적이 됐던 모기업 여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부당해고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케이블TV>격동의 20세기 `파시즘의 대두'(다큐 CTN, 오후 4시2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