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 특별기회 4부작 미주 이민 100년 `케슬게이트에 묻은 꿈'(KBS1, 저녁 10시)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닻을 내린 첫 이민선 갤릭호. 그 이후 낯선 땅 미국으로의 이주는 끊이지 않았다. 저마다 다른 이유와 꿈을 안고서 알지 못하는 땅을 향하여 삶을 모두 싣고 떠난 사람들. 기회의 땅, 그러나 거친 땅 미국. 무엇이 그들을 불렀으며, 그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며 살아 왔는가. 하와이를 비롯, 미 서ㆍ중ㆍ동부 전역을 돌아보며 발굴해 낸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기억, 100년 간의 분투와 비상을 담은 영상 보고서.
<케이블TV> GAME4U(MBC게임, 오후 9시)
본격 게임토크쇼. 새로운 형식의 게임방송으로 게임은 해서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이야기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시간에는 `선택! 2003년 이 게임 뜬다'를 주제로 온라인게임ㆍPC게임ㆍ콘솔게임 중 2003년에 뜰 게임을 예측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케이블TV> 로봇 워(이채널, 오후 1시, 저녁 9시30분)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닻을 내린 첫 이민선 갤릭호. 그 이후 낯선 땅 미국으로의 이주는 끊이지 않았다. 저마다 다른 이유와 꿈을 안고서 알지 못하는 땅을 향하여 삶을 모두 싣고 떠난 사람들. 기회의 땅, 그러나 거친 땅 미국. 무엇이 그들을 불렀으며, 그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며 살아 왔는가. 하와이를 비롯, 미 서ㆍ중ㆍ동부 전역을 돌아보며 발굴해 낸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기억, 100년 간의 분투와 비상을 담은 영상 보고서.
<케이블TV> GAME4U(MBC게임, 오후 9시)
본격 게임토크쇼. 새로운 형식의 게임방송으로 게임은 해서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이야기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시간에는 `선택! 2003년 이 게임 뜬다'를 주제로 온라인게임ㆍPC게임ㆍ콘솔게임 중 2003년에 뜰 게임을 예측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케이블TV> 로봇 워(이채널, 오후 1시, 저녁 9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