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박양수 칼럼
- [박양수 칼럼] `사주의 덫` 결국 누가 걸려들까
- 박양수 콘텐츠에디터 대선 유력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6개월 후로 다가온 내년.. 입력 2021-09-14 17:19
- [박양수 칼럼] 진흙탕 싸움에 文정권이 웃는다
- 박양수 콘텐츠에디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유력 대권주자인.. 입력 2021-08-17 19:54
- [박양수 칼럼] `文정권 시즌2`로 가려는가
- 박양수 콘텐츠 에디터 망각의 시간 속에 고통은 쉽게 잊혀진다. '좋은 게 좋은 것'이란 식으로 불행한 역.. 입력 2021-07-20 18:09
- [박양수 칼럼] `생태탕`, 그리고 음모론의 종말
- 박양수 콘텐츠 에디터 '내곡동 생태탕'이 쑥 들어가자 '윤석열 X파일'이 떴다. 기획자는 이번에도 현 집권.. 입력 2021-06-22 19:43
- [박양수 칼럼] 크랩케이크, 문정권에 독일까 약일까
- 박양수 콘텐츠 에디터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중, 꽃게살로 만든 크랩케이.. 입력 2021-05-25 19:21
- [박양수 칼럼] `그들만의 천국`이 무너졌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4·7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문재인 정권 사람들이 연일 '반성 모드'다. 성난 민심.. 입력 2021-04-13 19:35
- [박양수 칼럼] `농사짓는 대통령` 공정이 문제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1960년대 홍콩에선 부패가 극도로 만연했다. 그 때 유행했던 말이 있다. 부패한 정부.. 입력 2021-03-16 19:42
- [박양수 칼럼] 文정권, `쇼` 멈춰야 한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인간의 원초적 본성이다... 입력 2021-02-16 12:04
- [박양수 칼럼] 문재인 정권, 두 개의 얼굴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막장 드라마가 재미있는 건 반전의 매력 때문이다. 막장 드라마엔 악인(惡人)과 선인.. 입력 2021-01-19 19:36
- [박양수 칼럼] K방역, K독재 그리고 `재이니즘`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K방역은 실패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애초 '예정된 실패'였다고 보는 게 더 정확.. 입력 2020-12-22 19:16
- [박양수 칼럼] 선거조작 그리고 `가짜` 대통령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바이든 대선 당선자의 정권 인수과정에 협조할 뜻을 밝히면.. 입력 2020-11-24 19:27
- [박양수 칼럼] `라임·옵티머스`에 떠도는 `바다이야기` 망령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역대 정권을 돌아보면 한 시대를 마감하거나, 불행한 결말을 예고하는 사건이 있었.. 입력 2020-10-27 18:46
- [박양수 칼럼] 역사의 제단에 침 뱉을 일 하지 말라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의 평소 화법을 보면 하나의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간파하게 된다. 자.. 입력 2020-09-22 18:58
- [박양수 칼럼] 독재는 `민족주의 피`를 먹고 자란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해방된 지 7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에게 일제 식민시대의 고통과 굴욕의 기억은.. 입력 2020-08-25 18:58
- [박양수 칼럼] 결단코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독일 히틀러 나치즘 체제의 나팔수였던 괴벨스는 선전선동술의 대가였다. 그가 한.. 입력 2020-07-28 18:58
- [박양수 칼럼] 사회주의 `지옥문`이 열렸다
- 박양수 수석논설위원 단테의 '신곡'을 보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경고문이 붙어 있다. "이곳.. 입력 2020-06-3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