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삼성전자 1개 종목과 국내 대표 채권 9종으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인 '삼성 KODEX 삼성전자 채권혼합Wise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에 30%, 채권에 70% 투자한다. 주식편입 비율이 40% 미만이라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계좌 등을 통해 투자하기 적합하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연합뉴스
이 상품은 삼성전자에 30%, 채권에 70% 투자한다. 주식편입 비율이 40% 미만이라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계좌 등을 통해 투자하기 적합하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