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롯데GRS 운영 매장 마이신한포인트 결제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이용자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또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있는 만큼 먼저 사용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단 일부 입점 가맹점은 제외된다.
신한카드는 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사용 포인트의 최대 100%까지 포인트를 다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1등(10명)은 사용 포인트의 100%, 2등(30명) 50%, 3등은 마이신한포인트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찾는 롯데리아 등에서도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이신한포인트는 주요 백화점, 할인점, 외식업체, 주유소, 영화관 등은 물론 보험료 납부와 지방세, 국세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신한카드 이용자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또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있는 만큼 먼저 사용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단 일부 입점 가맹점은 제외된다.
신한카드는 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사용 포인트의 최대 100%까지 포인트를 다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1등(10명)은 사용 포인트의 100%, 2등(30명) 50%, 3등은 마이신한포인트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찾는 롯데리아 등에서도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이신한포인트는 주요 백화점, 할인점, 외식업체, 주유소, 영화관 등은 물론 보험료 납부와 지방세, 국세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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