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삼성 QLED TV였어?"… 유럽서 블라인드평가 1위

영국 소비자 대상 화질 등 조사
60명중 52명 압도적 지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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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삼성 QLED TV였어?"… 유럽서 블라인드평가 1위
삼성전자 QLED TV가 유럽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TV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전 정보 없이 제품만 가지고 평가한 '블라인드 테스트'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QLED TV가 영국 소비자 조사기관이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유럽의 유력 테크 전문매체인 'AV 포럼스'(AVForums)는 영국 소비자조사기관 '브라이터'(Bryter)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 세계 3대 제조사의 TV 모델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이벤트홀에서 일반 소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TV 제조사나 구체적인 기술명 등을 밝히지 않은 채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했다. 일반 콘텐츠와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콘텐츠의 화질, 스마트와 게임 기능, 디자인과 연결성 등을 기준으로 만족도·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0명 가운데 52명의 소비자가 삼성 QLED TV(Q9FN·사진)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삼성 QLED TV는 컬러볼륨 100%와 최대 HDR 2000의 밝기 등 현존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춘 TV로 번인(burn-in)이나 잔상이 없고,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등으로 모바일과의 연동이 용이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IHS 마킷 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 75형 이상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 QLED TV의 점유율은 58.5%(금액기준)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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