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21일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공동주관하는 '제6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양창호 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해운항만물류 현안과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해운 및 항만물류산업의 4차 산업혁명 적용 사례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은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효율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매분기별 1회씩 열린다.
김양혁기자 mj@dt.co.kr
한국선주협회는 21일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공동주관하는 '제6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포럼 전경.<한국선주협회 제공>
이날 포럼에서 양창호 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해운항만물류 현안과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해운 및 항만물류산업의 4차 산업혁명 적용 사례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은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효율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매분기별 1회씩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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