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손연기)은 22일부터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지방자치단체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7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컨설팅 사업의 착수보고 및 시설 분야별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은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거, 매년 취약점 분석·평가를 실시해야하는 법적 의무사무이다. 이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70여개 주요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와 취약점 조치기술 지원 및 주요기반시설별 보호대책 수립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은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의거, 매년 취약점 분석·평가를 실시해야하는 법적 의무사무이다. 이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70여개 주요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와 취약점 조치기술 지원 및 주요기반시설별 보호대책 수립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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