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상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
데브기어(대표 박범용)의 `앱메소드(Appmethod)`는 C++ 또는 오브젝트 파스칼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만으로 안드로이드, iOS, 윈도, 맥, 웨어러블 디바이스(구글 글래스 등)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6월 출시된 최신 버전에는 `평생 무료 사용 플랜`이 도입되었으며, 개발자들은 이 플랜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C++로 안드로이드 폰 앱의 개발부터 퍼블릭 앱스토어(아마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배포까지 무료로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에게 거대한 시장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C++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려는 C++개발자들은 낮은 개발 생산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같은 C++언어로 개발하더라도 앱메소드를 활용하면 디바이스에서 즉시 실행되는 고속의 네이티브 앱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앱메소드에서 제공하는 또 하나의 플랜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하면 REST/JSON 상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자 지정 API를 제공하는 기능, 주요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위한 SQL 데이터베이스 커넥터, 그리고 임베디드 또는 서버용으로 안전한 데이터베이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앱메소드에서는 푸쉬 공지, 사용자 인증, 공용 스토리지(파일, 데이터 등) 서비스인 MBaaS(Mobile Backend as a Service) 서비스 용 공통 컴포넌트 API도 포함하고 있다.
앱메소드에는 개발자들이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할 수 있는 풍부한 컴포넌트 프레임워크와 수많은 UI 컨트롤이 제공된다. 버튼, 리스트뷰, 탭 등 100가지 이상의 크로스플랫폼 UI 컨트롤은 공통된 API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 백엔드까지의 모든 기술을 커버해, 개발자들은 파스나 킨비와 같은 MBaaS 서비스를 포함하여 어떠한 REST 또는 SOAP 기반 솔루션과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개발한 앱을 클라우드 서비스(SerucreAuth, App42 MBaaS)로도 확장할 수 있다.
데브기어는 제품 사용 경험이 없고 앱 개발 경험이 없어 이 분야로의 진입을 망설이는 개발자들을 위해 `모바일 개발 기본 및 고급과정`을 신설하여 진행하고 있다. 각 2일 동안 진행되는 과정만으로 수강생들은 iOS앱과 안드로이드앱을 개발해 디바이스에도 직접 배포까지 할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본 과정은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vgear.co.kr/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이형근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데브기어(대표 박범용)의 `앱메소드(Appmethod)`는 C++ 또는 오브젝트 파스칼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만으로 안드로이드, iOS, 윈도, 맥, 웨어러블 디바이스(구글 글래스 등)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6월 출시된 최신 버전에는 `평생 무료 사용 플랜`이 도입되었으며, 개발자들은 이 플랜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C++로 안드로이드 폰 앱의 개발부터 퍼블릭 앱스토어(아마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배포까지 무료로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에게 거대한 시장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C++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려는 C++개발자들은 낮은 개발 생산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같은 C++언어로 개발하더라도 앱메소드를 활용하면 디바이스에서 즉시 실행되는 고속의 네이티브 앱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앱메소드에서 제공하는 또 하나의 플랜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하면 REST/JSON 상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자 지정 API를 제공하는 기능, 주요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위한 SQL 데이터베이스 커넥터, 그리고 임베디드 또는 서버용으로 안전한 데이터베이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앱메소드에서는 푸쉬 공지, 사용자 인증, 공용 스토리지(파일, 데이터 등) 서비스인 MBaaS(Mobile Backend as a Service) 서비스 용 공통 컴포넌트 API도 포함하고 있다.
앱메소드에는 개발자들이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할 수 있는 풍부한 컴포넌트 프레임워크와 수많은 UI 컨트롤이 제공된다. 버튼, 리스트뷰, 탭 등 100가지 이상의 크로스플랫폼 UI 컨트롤은 공통된 API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 백엔드까지의 모든 기술을 커버해, 개발자들은 파스나 킨비와 같은 MBaaS 서비스를 포함하여 어떠한 REST 또는 SOAP 기반 솔루션과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개발한 앱을 클라우드 서비스(SerucreAuth, App42 MBaaS)로도 확장할 수 있다.
데브기어는 제품 사용 경험이 없고 앱 개발 경험이 없어 이 분야로의 진입을 망설이는 개발자들을 위해 `모바일 개발 기본 및 고급과정`을 신설하여 진행하고 있다. 각 2일 동안 진행되는 과정만으로 수강생들은 iOS앱과 안드로이드앱을 개발해 디바이스에도 직접 배포까지 할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본 과정은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vgear.co.kr/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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