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삼성전자가 `삼성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을 앞세워 국내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 모델로 2014년을 맞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금속 덩어리를 정교하게 조각한 듯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넓고 선명해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한 UL 인증의 인체공학 키보드 탑재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에서 `북9' 고유의 `에어로 다이나믹' 유선형 스타일은 유지하되, 엣지 있는 옆모습은 더욱 강조하며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만의 맵시를 또 한번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을 통해 완성된 프리미엄 디자인은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공법으로 14.9㎜의 `초슬림' 디자인과 풀 알루미늄 바디의 튼튼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외관 디자인 뿐 아니라, 더욱 강력해진 하드웨어 사양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 준다.
더욱 넓어진 39.6㎝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풀HD(1920×1080)해상도와 저반사 코팅된 178도의 광시야각을 적용했다. 화면 밝기도 300니트로 더 밝아져 영화나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나 휴대성이 대폭 강화했으며 실감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성능 뿐 아니라 소비자를 고려한 사용성도 크게 개선됐다. 곡면형 키캡과 인체 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키보드는 장시간 작업에도 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향상시켰으며, 업계 최초로 인체공학 디자인 키보드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정유진기자 yjin@
삼성전자가 `삼성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을 앞세워 국내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 모델로 2014년을 맞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금속 덩어리를 정교하게 조각한 듯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넓고 선명해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한 UL 인증의 인체공학 키보드 탑재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에서 `북9' 고유의 `에어로 다이나믹' 유선형 스타일은 유지하되, 엣지 있는 옆모습은 더욱 강조하며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만의 맵시를 또 한번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을 통해 완성된 프리미엄 디자인은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공법으로 14.9㎜의 `초슬림' 디자인과 풀 알루미늄 바디의 튼튼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외관 디자인 뿐 아니라, 더욱 강력해진 하드웨어 사양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 준다.
더욱 넓어진 39.6㎝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풀HD(1920×1080)해상도와 저반사 코팅된 178도의 광시야각을 적용했다. 화면 밝기도 300니트로 더 밝아져 영화나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나 휴대성이 대폭 강화했으며 실감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성능 뿐 아니라 소비자를 고려한 사용성도 크게 개선됐다. 곡면형 키캡과 인체 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키보드는 장시간 작업에도 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향상시켰으며, 업계 최초로 인체공학 디자인 키보드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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