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지난 1984년 30여명이 창단해 올해 28년째 이어오는 페어차일드 축구 동호회는 현재까지 창단멤버가 1명 남아 있을 정도로 전통을 자랑한다. 지속적인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현재 70여명의 동호회원을 갖췄으며, 2006년부터 꾸준히 본지가 주최하는 직장인 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항상 우승 문턱까지 진출했으나, 4강 혹은 8강에서 좌절했던 페어차일드 축구 동호회의 올해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동호회원들은 매주 1회 이상 활동을 진행하며, 활동 시에도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가족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창단 30년을 눈앞에 둔 페어차일드 축구 동호회는 1만 시간 노력을 통해 성취 가능하다는 대회 참가 축구팀의`아웃라이어'로서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매일 땀을 흘리고 있다.
강승태기자 kangst@
◇ 사진설명 : 영원한 우승후보로 매 대회마다 좋은 경기를 보여온, 창단 28년을 맞이한 페어차일드코리아 축구 동호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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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30여명이 창단해 올해 28년째 이어오는 페어차일드 축구 동호회는 현재까지 창단멤버가 1명 남아 있을 정도로 전통을 자랑한다. 지속적인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현재 70여명의 동호회원을 갖췄으며, 2006년부터 꾸준히 본지가 주최하는 직장인 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항상 우승 문턱까지 진출했으나, 4강 혹은 8강에서 좌절했던 페어차일드 축구 동호회의 올해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동호회원들은 매주 1회 이상 활동을 진행하며, 활동 시에도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가족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창단 30년을 눈앞에 둔 페어차일드 축구 동호회는 1만 시간 노력을 통해 성취 가능하다는 대회 참가 축구팀의`아웃라이어'로서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매일 땀을 흘리고 있다.
강승태기자 kangst@
◇ 사진설명 : 영원한 우승후보로 매 대회마다 좋은 경기를 보여온, 창단 28년을 맞이한 페어차일드코리아 축구 동호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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