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SK C&C 축구 동호회는 올해 지경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를 훈련하고 있다.
1998년도에 창단한 15년 전통의 SK C&C 축구 동호회는 지난 2010년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8강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
SK C&C 축구 동호회의 회원수는 90여명으로 이들은 이번 축구 대회를 대비해 매월 4회 이상의 연습경기와 축구 클럽, 동호회 등과의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
SK C&C 축구 동호회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예선전 탈락 이후 김성관 감독(SK C&C SOC 영업담당)의 지휘 아래 강도 높은 체력강화 훈련과 세트 피스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또 올해 새로 영입된 대학교 축구 동아리 출신의 신입사원 6명도 회원으로 확보해 전력을 보강했다.
6명의 신입회원들은 지칠 줄 모르는 강한 체력과 골 감각으로 기존 선배들과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석철 SK C&C 축구 동호회 회장은 "올해 SK C&C 축구 동호회의 팀워크는 역대 최강"이라며 "축구를 통해 하나된 만큼, 올해 경기에서는 SK C&C의 이름에 걸 맞는 우승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 사진설명 : SK C&C 축구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1월 과천 관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연습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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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축구 동호회는 올해 지경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를 훈련하고 있다.
1998년도에 창단한 15년 전통의 SK C&C 축구 동호회는 지난 2010년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8강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
SK C&C 축구 동호회의 회원수는 90여명으로 이들은 이번 축구 대회를 대비해 매월 4회 이상의 연습경기와 축구 클럽, 동호회 등과의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
SK C&C 축구 동호회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예선전 탈락 이후 김성관 감독(SK C&C SOC 영업담당)의 지휘 아래 강도 높은 체력강화 훈련과 세트 피스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또 올해 새로 영입된 대학교 축구 동아리 출신의 신입사원 6명도 회원으로 확보해 전력을 보강했다.
6명의 신입회원들은 지칠 줄 모르는 강한 체력과 골 감각으로 기존 선배들과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석철 SK C&C 축구 동호회 회장은 "올해 SK C&C 축구 동호회의 팀워크는 역대 최강"이라며 "축구를 통해 하나된 만큼, 올해 경기에서는 SK C&C의 이름에 걸 맞는 우승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 사진설명 : SK C&C 축구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1월 과천 관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연습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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