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도 네트워크로 운영비 절감
■ 2011 하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부문 - 네트워크장비
최근 급속히 진화하는 IT 환경은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의 도입, 스토리지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애플리케이션 플루언시(application fluency)' 모델을 토대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알카텔-루슨트의 `팟 앤 메시 패브릭(Pod & Mesh Fabric)'은 데이터센터 스위칭 네트워크를 물리적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 경로를 토대로 트래픽의 라우팅을 돕는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이다.
기업은 업계 최고 수준의 짧은 지연 시간으로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가 적은 고밀도 네트워크 패브릭으로 자본 및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동화된 가상 머신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팟 앤 메시 패브릭은 또한 메시(mesh) 네트워크 형태로 기민한 대응과 비용 최소화를 실현하며, 전용의 가상 데이터센터부터 멀티 사이트 사설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이르는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을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다.
단 2대의 코어 스위치로 1만4000개 이상의 서버 접속용 포트를 접합함으로써 총 5μs 미만의 엔드-투-엔드 지연을 갖춘 복구 능력을 통해 완벽한 스위칭 패브릭을 제공한다. 메시 패브릭은 팟 베이스드 패브릭(Pod based Fabric)과 코어 스위치를 상호 연결하고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최단 경로 브리징(Shortest Path Bridging, 이하 SPB) 기술을 재적용하여 구성된다.
이 기술은 멀티 사이트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환경에서 다양한 데이터센터 연결 기술과 원활하게 상호 운용이 가능하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급속히 진화하는 IT 환경은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의 도입, 스토리지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애플리케이션 플루언시(application fluency)' 모델을 토대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알카텔-루슨트의 `팟 앤 메시 패브릭(Pod & Mesh Fabric)'은 데이터센터 스위칭 네트워크를 물리적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 경로를 토대로 트래픽의 라우팅을 돕는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이다.
기업은 업계 최고 수준의 짧은 지연 시간으로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가 적은 고밀도 네트워크 패브릭으로 자본 및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동화된 가상 머신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팟 앤 메시 패브릭은 또한 메시(mesh) 네트워크 형태로 기민한 대응과 비용 최소화를 실현하며, 전용의 가상 데이터센터부터 멀티 사이트 사설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이르는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을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다.
단 2대의 코어 스위치로 1만4000개 이상의 서버 접속용 포트를 접합함으로써 총 5μs 미만의 엔드-투-엔드 지연을 갖춘 복구 능력을 통해 완벽한 스위칭 패브릭을 제공한다. 메시 패브릭은 팟 베이스드 패브릭(Pod based Fabric)과 코어 스위치를 상호 연결하고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최단 경로 브리징(Shortest Path Bridging, 이하 SPB) 기술을 재적용하여 구성된다.
이 기술은 멀티 사이트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환경에서 다양한 데이터센터 연결 기술과 원활하게 상호 운용이 가능하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