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13억원 규모의 종합해양정보시스템(TOIS) 4차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 이용 및 개발을 비롯해 해양 영토 보존을 위한 기반정보 생산, 안전항로 확보 등 우리나라 해양의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이용, 관리를 위한 종합정보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매년 생산되는 대량의 해양조사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돼 디지털 해양건설을 위한 국가지리정보체계의 구축, 활용이 가능해진다.
강동식기자 dskang@
이 사업은 해양 이용 및 개발을 비롯해 해양 영토 보존을 위한 기반정보 생산, 안전항로 확보 등 우리나라 해양의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이용, 관리를 위한 종합정보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매년 생산되는 대량의 해양조사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돼 디지털 해양건설을 위한 국가지리정보체계의 구축, 활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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