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M'을 서비스하고 있는 W사가 사용자들을 상대로 횡포를 부리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 게임업체는 약관을 변경할 경우 유저의 동의를 구하고 나서 수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약관을 고치고 나서 일방적으로 공지했다. 또 통고도 없이 게임 아이템상의 버그를 사용자의 버그 악용으로 규정하고 20일간이나 게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공지사항에 명시도 하지 않고 패치를 하거나 약관을 운운하면서 게임사용을 중지시켜 놓고 결제된 금액은 환불도 해주지 않고 있다. 아이템 사기에 대해서도 아이템 거래를 한 것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며 그 책임을 사용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다.
이 게임 업체는 공지도 없이 시스템을 바꾸거나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보다는 자신들의 서비스 편의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뿐만 아니라 대부분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상황이 그렇다. 언론에 스타로 나오는 게임 업체 사장들이 과연 자신들을 스타로 만들어준 사용자들에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것만이 아니다. 공지사항에 명시도 하지 않고 패치를 하거나 약관을 운운하면서 게임사용을 중지시켜 놓고 결제된 금액은 환불도 해주지 않고 있다. 아이템 사기에 대해서도 아이템 거래를 한 것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며 그 책임을 사용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다.
이 게임 업체는 공지도 없이 시스템을 바꾸거나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보다는 자신들의 서비스 편의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뿐만 아니라 대부분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상황이 그렇다. 언론에 스타로 나오는 게임 업체 사장들이 과연 자신들을 스타로 만들어준 사용자들에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