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디지털 핸드폰에 싫증이 난 사용자에게 이동전화, PDA, PIM, 인터넷, 무선모뎀 기능을 단말기 하나에 모은 스마트 폰 3종을 소개한다.
▲네오포인트 1000
기능, 디자인, 크기, 가격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리 세팅을 해놓으면 플립을 열고 닫을 때마다 자동응답과 자동종료를 할 수 있다. LCD 스크린이 상대적으로 커 전송 텍스트량도 충분하다. 키패드와 LCD 스크린에 나오는 아이콘 외에도 본체 뒷면에 버튼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 인터넷 브라우징이 편하다.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팩스 기능까지 있다. 1000개의 개인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특히 테직의 인텔리전트 문자입력소프트웨어인 T9를 채택해 단어를 입력하는 도중 나머지 글자를 알아서 입력하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텍스트 입력이 수월하다.
일정, 음성메시지확인, 엄마한테 전화! 등등 보이스 콜링 기능이 가장 탁월하다는 평이다.
가격:299.99달러
소프트웨어: 소프트싱크 플러스
방식: CDMA/AMPS
▲미쯔비시 모바일 액세스 T250
자신의 PC나 노트북에 그룹웨어인 노터스 노츠나 MS의 익스체인지5.5서버를 설치해 구동하면 외부에서 이 스마트 폰으로 작업상황이나 작업물을 체크할 수 있다. 문제는 노터스 노츠를 사용하지 않으면 단순한 핸드폰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플립이 없는 것이 특징. 에릭슨 모델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LCD 스크린에 10줄까지 입력할 수 있다. 한 줄에는 16개 문자가 들어간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각각의 기능에 관한 도움말이 있다.
통화 중에는 데이터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통화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가격이 싸다. 그룹웨어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권한다.
가격:199달러
방식: CDMA/AMPS
▲모토롤러 타임포트 P8167
스타텍 시리즈로 유명한 모토롤러는 스마트폰에도 스타텍 디자인을 채택했다. 실버 컬러에 폴더형으로 디자인이 뛰어나지만 스크린과 키패드가 작아 사용하기 불편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99달러나 하는 클립온이라는 기기를 장착해야 하는 것이 큰 부담이다. 타임포트는 클립온이 없이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클립온은 무게 2.3온스, 크기 1.5x 2.25인치의 스크린으로 전자수첩, PDA 기능을 갖고 있지만 핸드폰과 클립온을 들고 다니는 일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러나 스마트키가 달려있어 인터넷에 접속하면 버튼 하나로 브라우징이 가능하고 내장된 미니브라우저의 접속속도로 빠른 편이다.
가격: 299달러(클립온 299달러 별도)
방식: 듀얼 밴드 및 듀얼모드(1900MHz CDMA & 800MHz AMPS)
▲네오포인트 1000
기능, 디자인, 크기, 가격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리 세팅을 해놓으면 플립을 열고 닫을 때마다 자동응답과 자동종료를 할 수 있다. LCD 스크린이 상대적으로 커 전송 텍스트량도 충분하다. 키패드와 LCD 스크린에 나오는 아이콘 외에도 본체 뒷면에 버튼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 인터넷 브라우징이 편하다.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팩스 기능까지 있다. 1000개의 개인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특히 테직의 인텔리전트 문자입력소프트웨어인 T9를 채택해 단어를 입력하는 도중 나머지 글자를 알아서 입력하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텍스트 입력이 수월하다.
일정, 음성메시지확인, 엄마한테 전화! 등등 보이스 콜링 기능이 가장 탁월하다는 평이다.
가격:299.99달러
소프트웨어: 소프트싱크 플러스
방식: CDMA/AMPS
▲미쯔비시 모바일 액세스 T250
자신의 PC나 노트북에 그룹웨어인 노터스 노츠나 MS의 익스체인지5.5서버를 설치해 구동하면 외부에서 이 스마트 폰으로 작업상황이나 작업물을 체크할 수 있다. 문제는 노터스 노츠를 사용하지 않으면 단순한 핸드폰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플립이 없는 것이 특징. 에릭슨 모델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LCD 스크린에 10줄까지 입력할 수 있다. 한 줄에는 16개 문자가 들어간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각각의 기능에 관한 도움말이 있다.
통화 중에는 데이터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통화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가격이 싸다. 그룹웨어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권한다.
가격:199달러
방식: CDMA/AMPS
▲모토롤러 타임포트 P8167
스타텍 시리즈로 유명한 모토롤러는 스마트폰에도 스타텍 디자인을 채택했다. 실버 컬러에 폴더형으로 디자인이 뛰어나지만 스크린과 키패드가 작아 사용하기 불편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99달러나 하는 클립온이라는 기기를 장착해야 하는 것이 큰 부담이다. 타임포트는 클립온이 없이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클립온은 무게 2.3온스, 크기 1.5x 2.25인치의 스크린으로 전자수첩, PDA 기능을 갖고 있지만 핸드폰과 클립온을 들고 다니는 일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러나 스마트키가 달려있어 인터넷에 접속하면 버튼 하나로 브라우징이 가능하고 내장된 미니브라우저의 접속속도로 빠른 편이다.
가격: 299달러(클립온 299달러 별도)
방식: 듀얼 밴드 및 듀얼모드(1900MHz CDMA & 800MHz AM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