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본점과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심장제세동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의료기기다.
BNK경남은행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본점 대강당, 로비, 직원식당, 엘리베이터(홀수 층) 옆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설치했다. 영업점 중에는 창원영업부, 진주영업부, 김해금융센터, 울산영업부, 부산영업부, 서울영업부 등 6곳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배치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연합뉴스
자동심장제세동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의료기기다.
BNK경남은행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본점 대강당, 로비, 직원식당, 엘리베이터(홀수 층) 옆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설치했다. 영업점 중에는 창원영업부, 진주영업부, 김해금융센터, 울산영업부, 부산영업부, 서울영업부 등 6곳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배치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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