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오션뷰 특화 설계와 프리미엄 편의시설 갖춘 시그니처 하우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입지와 설계는 물론이고, 조망과 편의시설 등 삶에 프리미엄을 더해주는 곳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의 분양을 100% 완료한 시그니처 하우스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를 통해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일원에 ㈜유림E&C의 시공과 ㈜하나자산신탁의 시행으로 지하 3층~지상 39층, 총 376실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가 아껴둔 자리'라는 슬로건에 맞게 주변으로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송림공원, 천마산 등 쾌적함을 담은 자연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남포동 도심 상권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남항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와 천마산터널 등을 통해 부산 주요 거점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가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둘 수 있던 데에는 무엇보다도 차별화된 뷰가 큰 역할을 했다. 개방감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를 통해 전 세대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호텔 스위트룸 수준의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적용하고,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 멀티라운지, 리빙 스페이스 등 트렌드를 반영한 편의시설을 도입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송도 개발과 송도선 트램, 천마산 복합 전망대, 북항재개발 등의 개발 호재를 기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과 전매제한,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아 투자자부터 실거주자까지 다양한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하우스로 특화된 평면 설계에 고객들의 호응이 특히 높았으며, 부동산 업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라며 "마감 후에도 분양문의가 줄을 잇고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송도를 넘어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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