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30일 수도권 내 공실 상가를 소유한 일반인 대상으로 양재역 서희타워 10층 상가정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죽은(공실) 상가 살리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도권 공실 상가 해소 방안을 주제로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강연한다. 세부적으로는 수도권 상가 공실 원인 분석, 상가 임대차 및 창업 시장 분석, 코로나 시대 수도권 상가 공실 해소 효율적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선착순 사전 접수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공실상가 모습. <상가정보연구소 제공>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도권 공실 상가 해소 방안을 주제로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강연한다. 세부적으로는 수도권 상가 공실 원인 분석, 상가 임대차 및 창업 시장 분석, 코로나 시대 수도권 상가 공실 해소 효율적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선착순 사전 접수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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