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文, `담담히 써낸` 첫 회고록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 `돌풍`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크게 후회, 성실히 조사 받겠다"
"김건희 특검, 미군철수, 5·18 기점 尹 탄핵 고조" 촛불 중계하는 北
`30분 영상 원본에 진짜 담겼을까`…"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한 서울의소리, 내일 자료 제출
"김호중, 피곤해서 대리기사 서비스 이용했다더니"…유흥주점서 집까지 차로 `꼴랑` 2분거리
`60세 이상 고용` 대기업 29%뿐… "임금체계 개선 필요"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특허청, 반도체 초격차 기여 역할 `톡톡`
예금·대출 동반 하락에 충당금 급증… 살길 막막한 저축은행


`당권`으로 방향 튼 김부겸 "대권 도전은 포기"

 입력: 2020-06-09 15:48 백인철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당권`으로 방향 튼 김부겸 "대권 도전은 포기"
대정부질문서 발언하는 김부겸 전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9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결심과 함께 차기 대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카페에서 우원식 의원을 만나 "당 대표가 되면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복수의 관계자가 밝혔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