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파트라는 사무용 부문에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구 맛집 컨셉으로, '이 집 가구 잘하네' 문구와 2019년 출시한 폴리, T7, 루미 풀봉제 사양과 스테디셀러 포티스, 리브라, 마린 등을 담은 이미지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지하철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게시한다.
지하철 디지털 포스터에 게재되는 다목적의자 64호 폴리는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출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독창적인 타공 패턴, 가볍고 슬림한 프레임 구조의 디자인 차별성, 연결캡, 범퍼 핸들, 부드러운 폴딩, 수평 적재 기능 등 높은 사용편의성을 갖췄다. 또한, 가볍고 튼튼한 1인용 테이블 T7은 심플한 라인으로 정렬된 이미지를 연출하며, 전면 포인트 컬러, 회전형 가방 걸이, 펜 트레이, 앞가림판, 압축식 선반 등이 특징이다.
사무용의자 48호 포티스, 57호 리브라, 59호 마린은 편안한 메쉬의자로 틸팅, 럼버 서포트, 팔걸이 조절 등의 기능으로 오랜기간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파트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atra_company)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신제품 시리즈 이벤트를 열고, 댓글 추첨을 통해 파트라 의자를 증정한다.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파트라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사용편의성, 친환경 소재를 갖춘 제품으로 세계 유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이번 가구 맛집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통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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