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메드 아기 엉덩이 이너 폼 클레저는 아기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기저귀 발진이나 요로 감염 등의 상처에도 자극이 적고, 또한 발진이나 상처를 진정시키는 천연/유기농 추출 성분으로 채워져 신생아부터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아기의 배변 시 주로 비누, 바디워시, 혹은 그냥 물로만 엉덩이와 Y존을 씻겨준다. 하지만 아이의 배변의 세균이나 땀, 분비물을 깨끗이 세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의 외음부나 항문은 민감한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마땅한 제품이 없었다.
라라메드 유기농 엉덩이 이너 폼 클렌저는 유럽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독일 유기농 BDIH에서 전 성분 인증을 받았으며, 원료 사용과 제품 라벨링까지 독일 BDIH의 까다로운 관리 감독을 받는 제품이다. 특히 라라메드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을 아이를 위해 쓰는 첫 번째 전용 청결제로 적극 추천한다.
대용량 300ml 거품형이며, 여성 청결제로도 사용이 가능해 엄마와 아이,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쓰기 좋다. 독일 D-Mutter Naturkosmetik GmbH사와 기술 제휴로 국내에서 제조한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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