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도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사업을 시작으로, 명품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이다.
(사진 : 랜도 어소시에이츠에서 개발한 바르도(BARDOT)의 BI 로고 [바르도 제공] )
디자인은 기업밸류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첫 시작부터 바르도의 로고,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패키지는, 구글, 삼성, LG, 아시아나 항공 등 글로벌 기업들의 로고 디자인을 개발한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랜도 어소시에이츠(Landor Associates)에서 브랜드 총괄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플래티넘 펜트어워드 2012 (PLATINUM PENTAWARD 2012) - 럭셔리 부문 대상 (Best of the Luxury category), 클리오 어워즈(The Clio Awards) - 기업이미지 통합전략 부문 대상 (Design Winner by Corporate Identity) 등 총8개 부문의 글로벌 디자인 관련 대상을 석권하며 2012년 말 런칭된, 유니크한 디자인 브랜드이다.
또한, 상해타워, 아부다비 파이낸셜타워, 인천국제공항 등 전세계 주요도시 랜드마크의 건축설계, 시공, 디자인을 진행한 글로벌 기업 겐슬러(GENSLER)에서 바르도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수행하여,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이다.
버윈코리아 유한회사는 미국법인 BARDOT Bars & Coffee, Llc. 와 함께 바르도의 글로벌 사업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바르도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은 글로벌 사업권을 단독 소유하고 있다.
2013년부터 클래치 앤 바르도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를 시작으로, 3곳의 직영매장 전개와 함께, 아이스크림 커버춰 초콜릿에 디자인이 가능한 스프레이 기술을 이용한 수제 아이스크림 바를 탄생시켜, '입술아이스크림'이라는 해시태그가 생기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였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Merceds-Benz)아이스크림, SM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의 SM아티움 아티스트 아이스크림, 명품 브랜드 알라이아(ALAIA) 아이스크림, 파크하얏트(Park Hyatt) 아이스크림 등의 제조공급을 통해 기업들의 니즈를 소화하며, 아이스크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하였다.
아이스크림 사업분야 이외에도, 이자녹스 20주년기념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 카페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 등의 경험을 토대로, 코스메틱, 패션, 호텔 컨셉기획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