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하루4시간 이상 안 자눈뎅 #24시간이 모자라 #벌써7월 #할 것들이 태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꾸꾼들은 "건강 챙겨서 일하세요", "하나씩 하다보면 이루어질거예요", "전 8시간 자도 피곤한데", "할 게 없는 거보단 낫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8kg 감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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