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22일 구글이 출시하는 크롬캐스트 신버전의 국내 단독총판을 맡아 상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크롬캐스트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게 지원하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기존 버전보다 속도가 15% 향상돼 1080p 해상도를 최대 60fps(초당 프레임 수)로 재생해 준다. 풀HD급 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해 실물에 가까운 이미지를 재현한다. AI스피커 구글 홈과 연동하면 음성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홈, 크롬캐스트 등 구글 상품부터 닌텐도,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의 IT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새 크롬캐스트는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살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기존 버전보다 속도가 15% 향상돼 1080p 해상도를 최대 60fps(초당 프레임 수)로 재생해 준다. 풀HD급 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해 실물에 가까운 이미지를 재현한다. AI스피커 구글 홈과 연동하면 음성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홈, 크롬캐스트 등 구글 상품부터 닌텐도,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의 IT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새 크롬캐스트는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살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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