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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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유조이월드는 6월 하순부터 4차산업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미래형 컨텐츠를 구현하는 도심형 실내 테마파크인 '유조이월드'를 재 착공하기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만6천915㎡의 부지에 지상 5층 및 지하 6층을 포함 연면적 9만8961㎡의 세계적인 규모로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유조이월드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지하6층에서 지상 1층 골조공사를 마친 상태에서 장기간 멈춰있던 공사현장을 재가동하면서 향후 인천지역 경제 발전 및 4차산업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IoT와 인공지능을 결합한다. 이는 고객이 직접 컨텐츠와 솔류션을 창출하게 될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에 대한 소개가 그 동안 많았지만 실상 지속적인 컨텐츠 수요가 없는 IT업체의 현실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인프라 구축과 미래 수출 동력을 선점하는 첨단의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4차산업 수출과 관광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유조이월드에서는 가상현실 '스페이스 월드'(Space World)관과 첨단 '환타지월드'(Fantasy World), '버추얼 & 게임월드'(Virtual &Game World) 꿈의 실현(Dream World), 미디어아트 시설이 결합된 '키즈 디지털 파크'(Kids digital Park)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 구성을 통해 청소년 현장학습 체험장과 해외관광객 유치로 활용될 예정이며, 방문객 모두가 희망하는 소원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전망된다.

유조이월드 관계자는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과 호주 등에서는 이미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고, 국내 또한 유조이월드가 완공되면 신기술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로는 세계 선두가 될 것이다"며 "이로 인한 세계적인 미래 기술 확보와 4차산업 융복합개발품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향후 IT분야 발전 및 신 성장 산업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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